sexybar 탐방기
어제 저녁을 먹고 티브이를 보다가 심심한데 놀아주는 사람도 없고해서 쎅시바를 가봤는데요
(마눌님은 일본 출장중 ㅋ)
원래 다니던 빠가있는데 실장이라는 것이 싸가지가 없어서 발길을 뚝 하고
새로운 곳 개척에 길을 나섰지요 ㅎ
들어가니 분위기는 굿이고 빠에 앉을 까 고민하다가 테이블로 갔더니 아가씨가 옆에 앉데요
원래 옆에는 착석안하든데 그런가 보다하고 요즘 킹덤 이란술이 판촉을 많이하는지 그걸 먹으라하길래
그래라하고 있으니 옆에서 재롱을 잘 떨데요 ㅋㅋ
빠가 좀 밋밋한 건 있지만 혼자서 한잔하고 싶을땐 젤 좋은거 같네요
한 세시간 놀고 나니 한병 뚝하고 고민 때리다가 집으로 들어와서 취침했죠 ㅎㅎㅎ
오늘은 조신하게 놀구 자야지 ,.......감기조심하세요 죽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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