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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흥업소 탐방기

몇일전 그놈참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인천여인숙 골목을 찾았습니다. 전날 4시간 가량 인터넷을 뒤져 상세위치와 가는 방법등을 확인하고 가게되었습니다. 그놈참 사이트에 한 고수님께서 여인숙 골목을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찾기는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다음날 야심차게 총알을 넉넉히 준비하고 기대반 호기심반의 마음으로 일찍이 갔습니다.
가니 겉모양은 분명 일반 여관같은데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젊은 미씨가 방안에서 묻더군요 숏타임인지를 저는 정보를
이미 좀 알고 있는터라 1시간 정도 있을거라 했더니 대실도 할 거냐더군요 전 당황에서 아니다고 40분 한시간은 않하냐고
좀 더듬으며 물었더니 그 주인아줌마 성의없이 하는 말이 좀 더 있을거면 4만원 더 주면 좀 있다 가도 된다기에
전 알았다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샤워실도 있고 방도 괜찮더군요. 그래서 씻고 기다리려니 가운도 없고 방에 선풍기가 보여서 왠지 추워보여서 그냥 침대에 누워 있으려니 10분정도 지나서 40대 쯤 되는 이혼녀 같은 여인네가 들어오더군요
전 그날 처음 밝은데서 여자 알몸을 봤습니다. 구멍구멍들,꼭지들 ㅋㅋ 밝은데서 보려니 그것도 흥분되더군요.
하면서 다시 그 아줌한테 물으니 20분더 하면 4만원자기 더주면 되고 물론 대실료는 빼고요 1시간은 10만현금으로 해준다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데 요즘 하도 굶어서인지 잘 않되더라구요. 아줌 힘들었는지 제 똘똘이에 뭘 바르더군요
결합된 상태에서....그후 바로 끝나더군요 아마 흥분제인가봐요 ㅜ.ㅜ
그렇게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찾았던 제 탐방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ㅋㅋ
 
제가 정보하나 드리겠습니다.
첫째 가실려면 초저녁이나 그 때 가세요 이른 시간엔 애들이 출근들을 않해서 아줌마들 밖에 없을듯합니다.(나중에 나와서 일 좀 보고 2시간 뒤쯤 거길 지나는데 아직 추운 겨울인데 젊은애 2~3명이 차집에들 처럼 입고 돌아다니더군요솔직히 따라가서 함 더 하고 싶더군요.)
둘째 여관에서 돈 받는 미씨는 걍 주인입니다.절대 그 여인네랑 붕가 붕가 않합니다.
셋째 중요한 건데요 거기 써비스는 죽입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줍니다. 커닐링구스도 되고 것보다 더한 것도 해줍니다.
밝은데서 해서 감도 좋더군요. 새로운 경험이실겁니다. 저도 서울 렉스호텔 쪽도 가봤는데 거기랑 서비스하나는
비교도 않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총알은 넉넉히 준비하세요 대실료는 2만원인가 4만원인데 20분 넘은 다음에 받는겁니다.
글타고 20분 좀 넘어서 내는거 아니니 걱정마세요 한 시간은 있어야 대실료 받나보더라구요
붕가붕가는 숏타임 4만원(20분), 40분은 4만원 추가, 한시간은 12만인데 현금하면 10만까지 된다더군요.
혹시 만난 가스나 맘에 들어 더 있고 싶은데 총알없어 못하면 것두 좀........
 
여기까지가 저의 허접한 정보였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분들 참고하시고 제가 아는 사항이 100%다 맞지는 않을겁니다.
그렇더라도 실망마시고 그럼 즐넷,즐팅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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