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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윙클럽 탐방기 - 4

미국 스윙클럽 탐방기.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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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들이 소리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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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술이 될수있다는 last call 를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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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시가 넘으면 술 못마심니다. (아니 다른 주는 모르겠구 이곳 캘리포니아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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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시 30분이 넘어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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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고픔니다 우린 와인 한잔씩과 과일로 배를 채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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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며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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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사랑 스럽습니다. 날 위해 뭐든 해주는 여자 입니다. 키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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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술을 비우고 새로운 술을 가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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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쪽은 난리도 아님니다. 여자 3 명이 바 위로 올라가 춤을 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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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소리치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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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 두명은 없어지고 나머지 한명은 어느 여자가 바텐더 성기를 빨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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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오랄 받고있는 바텐더에게 다가가 술을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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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은 웃으며 바쁘니 직접 가져다 마시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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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바에가 이술 저술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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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와서 여친에게 술을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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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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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사람 저사람 술 심부름을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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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만드는 여친을 보며 대단한 적응력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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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친은 크렌베리 쥬스에 럼주를 탄 술을 두잔 만들어 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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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테이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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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씨를 태우기 위해 모두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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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들과 섞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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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이제 옷을 입은 사람들 보다 벗은사람 또는 벗고 타울한장만 감싸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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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탐욕에 눈길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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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거의 모든 방이 사람들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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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그룹방 또한 꽉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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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명 이상의 사람들이 엉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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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커플이 빠지면 다시 다른 커플들이 조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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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성을 지르는 여자도 있고 고통의 흐느낌 같은 소리를 내는 여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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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가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되고 다른 사람의 여자가 나의 여자로 안겨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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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같이 하자며 손짖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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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그안으로 뛰어 들어가 그들과 섞이고 싶은데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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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가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되는게 두렵습니다, 후회할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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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여친을 보니 초롱초롱한 눈으로 구경에 정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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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을 끌고 복도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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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물어 봅니다. " 우리도 다른 커플이랑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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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고 싶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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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얼굴이 무겁습니다. "난 아직 까지 하고 싶지 않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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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다는 소리보다도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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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고 싶은 커플이 있으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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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서먹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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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말없이 술만 홀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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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백인 커플이 와서 웃으며 인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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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다는 대 여섯살 많아 보이는 평범한 커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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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마음씨 좋게 생겼고 살도 좀 있어 보임니다, 남자는 배가 조금 나오고 머리가 조금 벗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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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싸웠냐고 물어 옵니다. 아니라고 말해도 좋아 보이지는 않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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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냐는 질문에 오늘이 처음이라 대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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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중, 스왑은 해봤냐는 질문에 전 여친이 남자하고는 아직 자신이 없고 여자와 경험을 해보고 싶어한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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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그래서 여자와는 해봤나고 물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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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해보고 키스만 해봤다고 말해주니 웃슴니다. 자기네 처음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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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보며 말합니다. "당신만 괜찮다면 내가 당신의 첯번째 여자가 되어줄께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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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절 쳐다 봅니다 그리고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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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싫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나에게 해준것 처럼 내가 해줄자신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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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웃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맏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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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여친의 손을 잡고 앞장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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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올라가는 방으로 갑니다. 문은 없지만 주위에 사람들이 걸어다니질 않아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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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음소리는 계속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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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여친의 손을 계속 잡고 있습니다. 이야길 하며 어깨랑 등을 계속 쓰다듬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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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포즈를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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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타울을 슬쩍 치웁니다. 여친이 부끄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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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허물 벗듯이 모든 옷을 벗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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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합니다... 키스를 하다 얼굴을 쳐다보고 미소 집니다, 다시 키스를 하다 또 얼굴을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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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는 여친을 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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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누우니까 여친이 하염없이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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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작은 가슴을 빨아줌니다. 가슴을 빨며 한손으로 엉덩이를 쓰다 듬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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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음 합니다. 가녀린 몸에 색정어린 신음소리... 타월 밑으로 저의 성기가 발기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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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지나 여친의 보지를 빠는것 같습니다. 여자분 얼굴에 가려 잘 안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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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의 푸짐한 엉덩이가 제 눈앞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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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손가락까지 쓰기 시작할 무렵부터 여친의 신음소리 정말 커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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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애무해주고 여자분 앉습니다. 여친은 몸을 일으켜 키스를 하더니 여자분을 눕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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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몸을 핥아줌니다. 열심히... 몬한다고 하던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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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보지에 손가락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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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손가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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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우는 소리를 냄니다. 으헝~ 으헝~ 하고 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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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서 물소리도 요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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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몸을 일으키더니 저에게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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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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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전 바로 뒤에서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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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원래 있어야 할곳에 온것처럼 빨려들어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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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운동을 두세번 밖에 안 했는데 사정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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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힘을 줌니다. 쌀것 같슴니다. 보지에 꼽은 상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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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절 쳐다 봅니다. 여친에게 말합니다. "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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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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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으며 절 눕히고 자지에 콘돔을 씨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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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키스해줌니다. 그리곤 제 위로 올라와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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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키스합니다..... 천천히 움직입니다...아주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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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남자분도 어느새 밖아 대고 있습니다. 방에 천장이 거울이라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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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포르노 배우처럼 계속 말이 많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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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임없는 신음 소리와 육두문자 소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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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속도가 점점 빨라 짐니다. 뿌직뿌직 소리와 꿀쩍꿀쩍 소리가 점점 커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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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 있던 여친의 눈을 갑자기 크게 뜸니다. 입안엔 침이 잔뜩 고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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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부름니다.... 아~ 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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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히 박아 댐니다.... 소리를 지름니다 ("아흑 아흑") ...... 숨고르기를 하더니 다시 천천히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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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다시 빨라 집니다, 저에게 말합니다... 지금이야 지금... 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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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웃습니다, 침을 꿀꺽 하고 삼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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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듯 웃으며 제 몸에서 내려와 개 처럼 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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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둘러 삽입합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몇번 안했는데 쌀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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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할것 같아" 전 여친에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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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절 다시 앉침니다. 콘돔을 벗기고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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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합니다, 끈임 없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여친은 보란듯이 다 마셔버림니다. 그리고 환이 웃어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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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스와핑 못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슬아슬 하게만 가고 못 해봅니다.
나중에 한참 후에 다른 여자들과 가서는 해보게 되지만, 그래도 못해본 기억이 가장 남슴니다.
아마 제 나이 80 이 되서도 또렸이 기억할수 있을것 같슴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니 이번 글이 가장 안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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