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와핑 클럽 탐방기
엄청난 마이너스 회원 점수와 빨간신호에 무안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요즘은 별로 올릴글이 없어 예전에 다른 싸이트에 올렸던 글을 올려 봅니다.
스와핑 관련이 금지 되어 있는겄으로 알지만 실제 스와핑은 하지 않았기에 괜찮으리라 생각하고 약간은 떨리는 (삭제 될까봐) 마음으로 올리는데 운영자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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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의기 투합하여 오래동안 가보고 싶던 스와핑 클럽을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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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지다 한곳을 찿아 멤버쉽 만들고 그 주에 바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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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밤 10시경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스윙클럽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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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있는 몇대의 리무진과 생각보다 많은 행렬을 보면서 가슴은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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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손을 잡으니 긴장을 했는지 땀으로 젖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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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 일단은 큰 규모에 놀랐고 또 많은 사람들에 놀랐죠. (보통 100쌍에서 150쌍이 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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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들은 거의 모두 가슴을 들어내 놋고 다니고 심지어 아래도리만 벗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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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따라 안으로 가니 커다란 바에서 무료로 마음껏 술도 마실수 있고, 뷔페식으로 음식깔려 있어서 맘껏 먹을수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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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스테이지 에서는 DJ 가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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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클럽에나 있는 여러개의 봉에서는 여자들이 매달려서 자신의 춤 실력이나 몸매를 과시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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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한 중년도 꽤 보였지만 대부분 20~30 십대가 주류를 이루고 정말 훈남 훈녀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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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에 찿아보았지만 동양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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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서 자지 빨아주는 여자도 보였고 여자친구의 보지를 빨아주는 남자 또는 여자도 보였지만 사람들은 별로 쳐다보거나 신경을 안쓰는 눈치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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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그냥 촌 사람처럼 눈알이 빨개라 테이블에 앉아 구경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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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만은 백마, 흑마, 또한 국적 불문의 여자들을 보면서... 흥분만땅~~ 이 여자들을 내가 다 먹어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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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구경하면서 여친의 치마를 들치니 다리를 살짝 벌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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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흥건 하더군요. 전 여친의 보지를 만지며 귀에다 속삭였죠, "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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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눈을 살짝 흘키면서 "일어서봐" 하더군요, 전 일어섯구 여친은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린후 빨기 시작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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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긴장과 걱정은 벌써 없어지고 열씸히 빨아주는 착한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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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 빨아주고 있지만 어색하거나 챙피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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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다 벌써 싸고 싶지 않아서 잠시 쉬며 술을 한잔씩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말을 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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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는 역쉬 이것들이 마수를 뻣치는군 하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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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서 첨왔냐, 결혼은 했냐, 등등 이것저것 잡담후 통성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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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다고 하고 나중에 또 보자하며 볼에 뽀뽀도 해주고 악수도 하고 암튼 서로 꽤 친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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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스테이지 뒤쪽에 위치한 방들로 가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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첯방은 비디오 방 입니다. 포르노가 틀어져 있고 벌써 2~3 커플이 방에서 서로 만지고 빨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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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을 하니까 한 커플이 오라고 손짖합니다. 저희는 그냥 웃으며 고개로 인사후 다른 방으로 가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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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은 동굴 방입니다. (나중엔 제가 가장 즐겨하고 좋아하는 방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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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방은 빛이 하나도 없습니다. 완전 암흑의 방이죠. 동굴을 따라 천천히 앞으로 갑니다. 여친은 무섭다고 뒤에서 제 허리춤을 꽉 잡고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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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손도 안보이는 암흑입니다. 몇 미터도 안돼지만 꽤 길게 느껴 질려는 찰라에 사람들 소리가 나기 시작 하네요, 살 냄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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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넘어질세라 주춤주춤 앞으로 나아가는데 소리가 좀더 잘 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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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내는 신음소리 와 fuck me, suck me, yes baby~ 라고 말하는 교태스런 목소리 등등,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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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걷다 물컹~ 하고 사람의 팔이 만져 집니다.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좀 더 앞으로 나가 자리를 잡으니 손들이 뻗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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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바짝 붙어있으라고 주의를 주고 이사람 저 사람 만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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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람의 팔을 잡아 살짝 당겨 밑으로 손을 대보니 물컹하고 발기된 자지가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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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하고 손을떼니 그냥 웃음만 나옴니다. 자리를 조금 옮겨 가니 수십개의 손들이 약속이나 한듯 만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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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십명의 장님들이 서로 재짝을 찿으려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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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뒤에서 고양이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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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람들이 막 만져,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며 흥흥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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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도 만져봐, 어차피 즐기러 왔잔아" 라고 말해주었지만 무서워서 못만지겠다며 제 허리만 꽉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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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시 " 자기야, 누가 내 보지만지기 시작 했어" "가슴도 만져, 어떻하지,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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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을 뻗어 여친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보니 4~5개의 손들이 여친의 보지구멍을 공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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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얼굴을 제 등에 파묻고 아흥~아흥 하고 색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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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 하나가 저의 가슴을 만지더니 바지위 제 자지를 흝틈니다. 자지를 꺼내놓으니 소젖짜듯이 위아래로 딸을쳐 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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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을 가져 갑니다. 조심조심 (혹시 또 남자일까 봐서 -- ) 만져보니 가슴이 엄청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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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싸이즈는 될것같은 가슴을 만지다 살짝 빨아 봄니다. 흐응~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제 머릴 확 끌어 당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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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과 달리 아주 작은 유두를 빨다가 이빨로 살짝 잘근잘근,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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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로 손을 가져 가보니 완전 홍수, 가운데 손가락 하날 넣어주니 one more please~~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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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로 찔러 주니 꿀쩍~꿀쩍 하고 소리가 장난이 아님니다. 찔러주다 왼손을 더 듬어보니 다른 여자 엉덩이가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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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허릴 숙이고 다른 사람 자지를 빨아주는 것이겠죠. 바로 손가락 입수. 이 보지도 흥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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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차고, 수십 명의 신음소리, 자지는 어느 모르는 여자가 만져주고, 저는 양손으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셔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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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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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제 자지가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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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저의 자지를 빠네요. 얼굴을 더듬어 보니 제 여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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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물어 보니 남자들이 너무 자지를 들어대서 무서워 도망치기위해 제 자지를 빨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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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흥분이 돼서 쌀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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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일으켜 세운후 뒤치기로 바로 박아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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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대는 동안에도 뒤에서 사람들이 계속 만져 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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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장도 만지고, 왕복운동하는 자지와 보지 사이에도, 그러다 누군가가 계속 저의 불알을 쥐었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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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서 여친에게 "쌀것 같아" 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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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싸면 안돼 위험한 날이야, 나가자" 하며 빤스 찿아 입고 제 손을 잡고 앞장서 나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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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한체 동굴 방 밖에 나오니 머리며 옷 까지 엉망 진창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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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바에가서 다시 와인 한잔씩을 마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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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까지 쓸렵니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지다 한곳을 찿아 멤버쉽 만들고 그 주에 바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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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밤 10시경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스윙클럽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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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있는 몇대의 리무진과 생각보다 많은 행렬을 보면서 가슴은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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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손을 잡으니 긴장을 했는지 땀으로 젖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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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 일단은 큰 규모에 놀랐고 또 많은 사람들에 놀랐죠. (보통 100쌍에서 150쌍이 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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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들은 거의 모두 가슴을 들어내 놋고 다니고 심지어 아래도리만 벗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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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따라 안으로 가니 커다란 바에서 무료로 마음껏 술도 마실수 있고, 뷔페식으로 음식깔려 있어서 맘껏 먹을수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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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스테이지 에서는 DJ 가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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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클럽에나 있는 여러개의 봉에서는 여자들이 매달려서 자신의 춤 실력이나 몸매를 과시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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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한 중년도 꽤 보였지만 대부분 20~30 십대가 주류를 이루고 정말 훈남 훈녀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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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에 찿아보았지만 동양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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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서 자지 빨아주는 여자도 보였고 여자친구의 보지를 빨아주는 남자 또는 여자도 보였지만 사람들은 별로 쳐다보거나 신경을 안쓰는 눈치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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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그냥 촌 사람처럼 눈알이 빨개라 테이블에 앉아 구경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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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만은 백마, 흑마, 또한 국적 불문의 여자들을 보면서... 흥분만땅~~ 이 여자들을 내가 다 먹어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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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구경하면서 여친의 치마를 들치니 다리를 살짝 벌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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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흥건 하더군요. 전 여친의 보지를 만지며 귀에다 속삭였죠, "빨아줘"
.
여친은 눈을 살짝 흘키면서 "일어서봐" 하더군요, 전 일어섯구 여친은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린후 빨기 시작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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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긴장과 걱정은 벌써 없어지고 열씸히 빨아주는 착한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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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 빨아주고 있지만 어색하거나 챙피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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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다 벌써 싸고 싶지 않아서 잠시 쉬며 술을 한잔씩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말을 걸더군요.
.
처음에 저는 역쉬 이것들이 마수를 뻣치는군 하고 생각했는데
.
그냥 와서 첨왔냐, 결혼은 했냐, 등등 이것저것 잡담후 통성명하고,
.
만나서 반갑다고 하고 나중에 또 보자하며 볼에 뽀뽀도 해주고 악수도 하고 암튼 서로 꽤 친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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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스테이지 뒤쪽에 위치한 방들로 가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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첯방은 비디오 방 입니다. 포르노가 틀어져 있고 벌써 2~3 커플이 방에서 서로 만지고 빨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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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을 하니까 한 커플이 오라고 손짖합니다. 저희는 그냥 웃으며 고개로 인사후 다른 방으로 가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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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은 동굴 방입니다. (나중엔 제가 가장 즐겨하고 좋아하는 방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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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방은 빛이 하나도 없습니다. 완전 암흑의 방이죠. 동굴을 따라 천천히 앞으로 갑니다. 여친은 무섭다고 뒤에서 제 허리춤을 꽉 잡고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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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손도 안보이는 암흑입니다. 몇 미터도 안돼지만 꽤 길게 느껴 질려는 찰라에 사람들 소리가 나기 시작 하네요, 살 냄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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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넘어질세라 주춤주춤 앞으로 나아가는데 소리가 좀더 잘 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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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내는 신음소리 와 fuck me, suck me, yes baby~ 라고 말하는 교태스런 목소리 등등,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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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걷다 물컹~ 하고 사람의 팔이 만져 집니다.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좀 더 앞으로 나가 자리를 잡으니 손들이 뻗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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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바짝 붙어있으라고 주의를 주고 이사람 저 사람 만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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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람의 팔을 잡아 살짝 당겨 밑으로 손을 대보니 물컹하고 발기된 자지가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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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하고 손을떼니 그냥 웃음만 나옴니다. 자리를 조금 옮겨 가니 수십개의 손들이 약속이나 한듯 만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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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십명의 장님들이 서로 재짝을 찿으려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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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뒤에서 고양이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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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람들이 막 만져,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며 흥흥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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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도 만져봐, 어차피 즐기러 왔잔아" 라고 말해주었지만 무서워서 못만지겠다며 제 허리만 꽉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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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시 " 자기야, 누가 내 보지만지기 시작 했어" "가슴도 만져, 어떻하지,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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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을 뻗어 여친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보니 4~5개의 손들이 여친의 보지구멍을 공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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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얼굴을 제 등에 파묻고 아흥~아흥 하고 색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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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 하나가 저의 가슴을 만지더니 바지위 제 자지를 흝틈니다. 자지를 꺼내놓으니 소젖짜듯이 위아래로 딸을쳐 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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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을 가져 갑니다. 조심조심 (혹시 또 남자일까 봐서 -- ) 만져보니 가슴이 엄청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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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싸이즈는 될것같은 가슴을 만지다 살짝 빨아 봄니다. 흐응~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제 머릴 확 끌어 당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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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과 달리 아주 작은 유두를 빨다가 이빨로 살짝 잘근잘근,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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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로 손을 가져 가보니 완전 홍수, 가운데 손가락 하날 넣어주니 one more please~~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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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로 찔러 주니 꿀쩍~꿀쩍 하고 소리가 장난이 아님니다. 찔러주다 왼손을 더 듬어보니 다른 여자 엉덩이가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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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허릴 숙이고 다른 사람 자지를 빨아주는 것이겠죠. 바로 손가락 입수. 이 보지도 흥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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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차고, 수십 명의 신음소리, 자지는 어느 모르는 여자가 만져주고, 저는 양손으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셔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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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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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제 자지가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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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저의 자지를 빠네요. 얼굴을 더듬어 보니 제 여친 입니다.
.
(나중에 물어 보니 남자들이 너무 자지를 들어대서 무서워 도망치기위해 제 자지를 빨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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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흥분이 돼서 쌀것 같았죠.
.
여친을 일으켜 세운후 뒤치기로 바로 박아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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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대는 동안에도 뒤에서 사람들이 계속 만져 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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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장도 만지고, 왕복운동하는 자지와 보지 사이에도, 그러다 누군가가 계속 저의 불알을 쥐었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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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서 여친에게 "쌀것 같아" 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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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싸면 안돼 위험한 날이야, 나가자" 하며 빤스 찿아 입고 제 손을 잡고 앞장서 나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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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한체 동굴 방 밖에 나오니 머리며 옷 까지 엉망 진창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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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바에가서 다시 와인 한잔씩을 마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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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까지 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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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용때문에 짤릴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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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째 글은 조금더 야해져서 올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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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봐서 다시 쓸께요. 리플 많이 부탁드려요.
추천71 비추천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