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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탐방기]풀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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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할 일이 있어서 전쟁터를 물색중에
 
고객의 요청으로 풀싸롱이란곳을 추천받았다
 
선릉역 근처에 가니 널렸드만
 
그중에 젤 유명하고 역사가 깊다는 거시기하드에 입성
 
내부 인테리어는 노래방보다는 좀 낫고 룸보다는 약간  허접한....
 
그러나 언냐들 벌떼처럼 보여주는데 .....초이하는데 난감!!
 
젤 쎅스러운 언냐로 골라서 옆에 앉았는데 첨이라 그런지 서먹서먹
 
그때 우리 고객
 
경험자라 그런지 먼저 시범을 보인다
 
언니 신고식 해보라고 해놓고는 지가 자진해서 벗는다
 
언니를 어설픈 웨이브댄스에 벗으며 위로 올라오는데 손을 어디다 둬야할지 .........
 
한번 만져봐? 찔러볼까?......별 생각이 다남.....
 
몇번 흔들더니 아랫도리 공략들어감
 
이거 참 쑥스럽더만....고객과 함께라니......고객꺼 봤는데 진짜 좆만함....ㅋㅋ
 
1차 서비스끝나고 술좀 먹다 노래좀 하려고 일어났더니
 
우리언냐 같이 노래부르다 말고 무릎꿇고 앉아서 좆대가리 집중 공략
 
노래가 제대로 안불러짐....움찔움찔.....
 
그냥 싸버릴까부다
 
시간이 흘러흘러 마지막 3차 서비스까지 끝나고 다락방으로 입성
 
주어진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 같이 샤워......
 
침대에 눕혀놓고 AV따라하기를 30여분
 
입에 발사하려고 했더니 안된다네.....그럼 몸에 맞아 죽어라 하고는 젖탱이에다 사방으로 발사!!!!
 
퇴실 후 생각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차라리 술 실컷먹고 안마가서 서비스 받을껄하는 후회도 쬐금 됨.....금액적으로 그렇고
 
어쨋든 ....간만에 영업용 타보니 시원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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