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윙 클럽 탐방기 -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국 스윙 클럽 탐방기 - 3

또 안짤리고 한주가 지났네요.
직접적인 스와핑은 없었기에 운영자님께서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도 성적인 접촉은 있었지만 성교는 없었으니 괜찮치 않나 생각됩니다.
예전에 클린턴 대통령이 모니카 르윈스키와 오럴섹스와 시가 섹스는 했지만 섹스는 않했다고 했던것 처럼 말이죠.
그때 케네스 검사가 신문에 올린 글이 제 글 보다 훨~씬 야함니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야설방에 옮겨서 쓰는것에 추천하셨는데 100% 경험담을 소설방에 쓰면 꼭 제가 소설을 쓰는것 같아서요, 계속 경험담에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진짜 스와핑한 글은 다른 방에 올리겠습니다.
.
.
미국 스윙클럽 탐방기. 세번째 이야기
.
.
담배를 피우며 물어봅니다. "뭐야~ 잡아당기는 내손은 왜 뿌리치는거야" "그렇게 좋았어?"  (속으로 살짝 질투심을 가지고...)
.
여친은 난생처음 해보는 여자와의 키스였지만 너무 황홀했다고 합니다.
.
"저 여자랑 해보구 싶어" "둘이서만 했으면 좋겠는데..." 등등 한번의 키스에 맞이 완전 가버렸죠.
.
제 여친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중 하나가 여자랑 해보는것이었고,
.
우린 클럽에 오기전 상의를 했던것이 우리와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의 여자와 3S 까지를 생각하고 왔었습니다.
.
제 여친은 남자와 3S 보다 여자와 더 해보고 싶어했기 때문이죠.
.
결국, 우린 다시 그녀를 찿아 갑니다.
.
전투에 임한 군인처럼 비장한 각오를 하고.... (이번에는 나도 기필코 꼽아보리라~)
.
색욕에 여친의 눈동자는 술취한 사람처럼 흐느적 거립니다.
.
다시 찿아간 그녀 이제는 너무 바쁨니다. 전생이 고양이가 아니 였을까 생각되는 그녀 지금은 한참 바쁘심니다.
.
고양이 아가씨 곁에는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달라 붙어 있습니다.
.
누워 있는 그녀 위에 남자가 박아대고 있고 가슴에 남자 와 여자가 달라 붙어 빨아줌니다.
.
그녀는 한 남자의 자지를 만져주고 그 남잔 가슴빠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 줌니다.
.
갸르릉~  거리는 신음소리는  다시금 저를 미치게 합니다.
.
우린 가까이 다가 갑니다.
.
여친은 주인을 쳐다보는 강아지 같은 눈으로 깜빡깜빡 그녀를 쳐다 봅니다.
.
만지고 빠는데 정신이 없어서 우릴 못 봄니다.
.
제 눈앞에서 바로 앞에서 박아대는 모습들 대단 합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광경이 지금 바로 눈앞에서 벌어집니다.
.
손 만 뻗으면 만질수도 있습니다. 저는 침 을 꿀꺽 삼킴니다.
.
옆에서 여친이 말함니다 " 만져봐" "괜찮아 만져봐".
.
색 스럽게 웃으며 제 바지속 자지를 꺼냄니다. 제 자지는 금방 발기합니다.
.
저의 몸 뒤쪽으로 와 부드럽게 자지를 만져가며 다시 말합니다. " 만져줘, 좋아할거야".
.
저는 클럽의 몇번째 조항의 규정을 어기고 그녀에게 손을 댐니다.
.
허벅지를 한번 쓱~ 하고 쓰다듬습니다.
.
아무런 저항이 없슴니다. 여친이 속삭 입니다. " 자기, 자지 너무 커졌어 "
.
손이 떨립니다. 허벅지를 만지던 손은 보지쪽으로 갑니다.
.
물이 너무 많이 나와 항문으로 흐릅니다.
.
보지쪽을 슬쩍 만지니 그녀 절 쳐다 봅니다. 나쁜짓 하다 걸린 아이쳐럼 전 웃지도 못하고 굳은 자세로 그녈 봅니다.
.
우릴 보더니 웃어줌니다.
.
제 여친은 좋아서 꼬리를 흔듬니다.
.
이제는 좀더 편하게 만짐니다. 보지만 만지고 싶지만 위에서 남자가 하도 흔들어 돼서 자지도 같이 만져집니다.
.
남자성기의 표피가 이렇게 얇다는걸 처음느낌니다.
.
보지도, 자지도, 결합된 부분도 손가락을 V 자로 만들어 열심히 만짐니다.
.
여친은 제 바지를 완전이 내리고 불알과 자지등 같이 만져줌니다.
.
너무 흥분이 되서인지 가랭이 부분이 아련이 아파옴니다.
.
그때 위에서 박던넘이 일어습니다. 고양이 아가씨 가슴에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다른 한넘도 사정 함니다.
.
저도 위로 올라가 그녀의 가슴에 사정하도 싶었지만 참슴니다.
.
전 바지를 추수리고 슬쩍 여친을 데리고 나옴니다.
.
전 넘 흥분했고 일단은 여친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에 좀 조용한 방으로 옮김니다.
.
다른 방을 찿아가고 있는데 전라의 여자 둘이 서서 애무를 하고 있습니다.
.
가까이 가보니 여자 둘이서 서로 마주보며 가슴을 비벼대고 있습니다.
.
한명은 백인이고 다른 한명은 동양 사람인듯 보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싱가폴 사람 이더군요)
.
뒤에는 파트너 인듯한 남자들 두명이 자신의 성기를 꺼내놓고 관전 모드로 보고 있습니다.
.
저희는 가까이 다가갑니다. 바로 옆에 서서 봅니다.
.
머리가 하애 집니다. 백인 여자가 장난 아니게 정말 예쁨니다.
.
두영의 여자는 가슴을 비비며 키스 합니다. 입으로는 계속 앓는 소리를 냄니다.
.
쳐다보는것 만으로도 사정할것 같습니다.
.
한참을 키스하며 만지다, 백인 아가씨 손을 뒤로 하여 파트너인 남자의 자지를 만져줌니다.
.
자지가 꽤 실~합니다. 제 자지보다 두배는 아니지만 훨씬 큰걸 한눈에 봐도 알것같슴니다.
.
"와~ 저 남자 자지 정말 크다" 여친 바로 감탄 합니다.
.
이번엔 제가 시킴니다.
.
"만져 봐" 전 속삭 입니다. 주문을 걸듯 다시 "만져 봐" 라고 말합니다.
.
여친은 자지를 잡고있는 백인아가씨 손위로 자신의 손을 슬쩍 올려 놓습니다.
.
그 아가씬 여친을 쳐다보며 슬쩍 비켜 줍니다..
.
여친은 좀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남자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
남자의 눈은 사르르 감김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남자와 여친만 바라 봅니다.
.
여친은 무릅을 구부리더니 남자의 자지를 바로 입에 넣습니다. (제 가슴이 철렁 합니다. 썅! 이게 계획에 없던짖을....)
.
열도 받고 흥분도 되고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스와핑이 힘든가 봅니다)
.
어린애 처럼 작은 한손으로 잡고 그 위로 한참 남는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는군요.
.
우린 숨죽이고 쳐다만 봅니다..
.
전 백인 아가씨를 쳐다봅니다.... 눈이 마주 침니다.... 한손을 뻗어 가슴을 만짐니다.
.
눈을 살짝 감아줍니다. "야호~ ^^"
.
전 바로 가슴을 빨아줌니다. 싱가폴 여자가 남긴 침이 아직도 묻어 있습니다.
.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핥슴니다.
.
그녀는 서있고 전 정성과 성심을 다해 그녀를 핥습니다.
.
가슴을 지나 배꼽, 그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 갑니다.
.
너무 무성하지도 않고 적당이 난 노란털들 사이 보지에는 물이 촉촉 합니다. 생수 입니다 아니 꿀물 입니다.
.
전 한참을 핥습니다. 손가락을 가지고 보지 주변을 만져주며 열심히 빰니다.
.
전 일어서서 그녀에게 말합니다. 하고싶다고요.
.
저기 침대로 가자구 손을 잡습니다.
.
그녀 남자친구를 바라 봄니다. 그리고 웃으며 조용히 저에게 말합니다.
.
스와핑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애무까지가 자기들의 한계람니다. (씨발~~~)
.
그리고 바로 무릅을 끓습니다. 제 바지의 지퍼를 엽니다.
.
발기된 저의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빨아줍니다.
.
이제 모든 사람들은 저희를 처다 봅니다. 여친도 어느 샌가 서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
그녀 잘 빨아 줍니다. 너무 좋습니다. 몸이 녹아 내림니다.
.
제 두손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 듬습니다. 그녀 빨다가 말합니다. " 무척 딱딱하다고 합니다 "
.
전 속으로 "조선 좆이 원래 딱딱하단다" 라고 말해줌니다.
.
사정의 기미가 보여 그녀에게 말합니다.
.
"최고 였어요. 그만 하세요. 금방 할것 같아요" 라고
.
그녀 저의 자지를 문채 아름다운 파란 눈으로 절 바라봅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빰니다.....
.
사정이 다가 옵니다.
.
전 신음 소리와 함께 사정을 함니다.
.
그녀의 입에다 사정 합니다. 그녀는 제 자지를 뺌니다. 얼굴에 정액이 튐니다, 목에도 튀고, 나머지는 자기 가슴에다 비벼서 사정을 도움니다.
.
엄청난 양 입니다. 클럽에 와서 계속 흥분상태로 있다가 사정을 해서인지 많이도 나옴니다.
.
그녀 가슴에 사정한 정액을 계속 제 자지로 문지릅니다.
.
그리고 한번더 빨아 줍니다.
.
생긴것도 이쁘지만 정말 심성 고운 처자였죠.
.
전 타울을 두장 가져와 그녀에게 한장 줌니다.
.
그녀는 입에 있는 정액을 뱉고 얼굴을 닦고, 머리카락에 정액을 훔침니다.
.
전 타울을 가지고 그녀의 가슴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줍니다.
.
사람들이 웃습니다. 얼마나 좋으면 그리 빨리 싸냐고 약올립니다. (걍~ 무시 하고 그녀만 봅니다)
.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여친을 보니 절 살짝 째려 봅니다. (왕 뜨끔~)
.
우린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집니다.
.
샤워실로 가서 우린 샤워하고 이 딲슴니다.
.
옷은 락커에 넣고 우린 이제 타월만 몸에 두른채 새로운 모험을 찿아갑니다.
.
.
.
많은 덧글 감사합니다.
확실이 덧글이 힘이나게 하고 계속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안짤리면 4탄 갑니다.
 
 
 
 
추천105 비추천 35
관련글
  • 지난 주말의 번개 스윙. - 1부
  • 스윙 파티. -4부
  • 스윙 파티. - 2부
  • 스윙 파티. - 1부
  • 지난 주말의 번개 스윙. - 2부
  • 스윙 파티. - 에필로그
  • 스윙 파티. - 3부
  • 스윙 클럽 방문기 2장
  • 스윙 클럽 방문기 1장
  • 지난 주말의 스윙 앤 갱뱅.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