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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할머니 *

고등학교 2학년때 여름쯤으로 생각하네요
 
예전글에서도 말했지만 전 자취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어떤 정정하신 할머니 한분이 다닥다닥붙은 자취방을
 
지나가시면서 학생 물한잔 줄수 있겠나 ? 하시면서
 
열린 부엌겸 욕실문으로 쳐다보시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외모를 보자면 정정하시고 나이는 65세정도 아마도 떠돌아 다니는듯한 느낌이 들러라구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노인이 보기 딱한 저는  할머니,방에 들어오셔서
 
땀이나 딱고 가세요 하면서 냉장고 시원한 물을 한잔 드렸죠
 
그 노파 첨엔 아이구 아니 괜찮아요 하시면서 물이나 한잔주시게 했지만
 
한번더 기해주길 바라다는 느낌을 받은저는
 
할머니 선풍기 바람에 땀이라도 식히고 가세요 그러면서 제차 말씀드렸더니 못이기는척
 
들어오셔서는 문턱에 걸터앉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학생 참 착하다 복받겠다 하시면서
 
관상을 보실줄 아신다면서 어디 관상을 좀 보자 하면서 제가 앉아있는 방으로 들어와서는 가까이 붙어
 
손으로 얼굴을 어리저리 만지면서 하신는말 대기만성하겠네 팔자에여자도 많고
 
여기까진 기본맨트겠지 하면서 듣고 있는데 그다음말이 과관이었습니다
 
고2학년인 저에게 손을 잡으면서 학생 여자를 많이 경험해야 40대에 고생을 들하겠네
 
하시면서 대뜸 여자경험 있어? 하는데 아니죠 아직숫총각입니다했죠 그런데 저도 웃기죠
 
그 할머니가 한질문에 눈치없는 똘똘이 불쑥 일어서는거에요
 
여름날 헐렁한 반바지 차림에 불쑥 솟아오는 자지를 어떻게 할수 없어 당황하는 나를 보신 할머니
 
온화한 미소를 지어시면서 제 자지를 만지는겁니다  전 놀랐죠 그리곤 손을 뿌리치려고 했는데 
 
괜찮아 학생 하면서 저를 안심시키면서 팬티를 살짝내리곤 제 터질듯한 똘똘이를 살살문지르며 만지는데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저도 무조껀 싫지많은 않아으니까요  가만히 있었죠
 
그러면서 할머니 치마를 무릅위로 까지 올리시더니만 시원하게 허벅지를내놓고선 저의 자지를 잡고
 
열심히 상하운동을 하시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스톱해야 하는데 저는 할머니 잠시만요 하면서
 
열린 부엌문좀 닫고 올께요 하면서 은근히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얼른 부엌문을 잠그고는 방에 들어와서 비스듬히 누웠죠
 
그 할머니 익숙하신 솜씨로 제 자지를 잡고 스스히 주물럭 해주시다가
 
입으로 쪽쪽 핥아주시는겁니다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더라구요 한창 나이아닙니까
 
아무리 매력없는 할머니지만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시니까 흥분 만땅이더라구요
 
사정이 임박한걸 눈치챘는지 할머니 잠시 멈추시더니만 학생 잠시만 하더니만
 
부엌겸 욕실로 가시더니만 물한바가지로 무엇인가를 씻는듯하더라구요
 
살짝 봤죠 단일 구조 셋방이라 몸만 돌리면 보이니까 할머니 바가지 물로 쭈굴한 늙은꽃잎을
 
정성스레 조물딱 조물하시면서 딱고는 들어오시더라구요
 
나는 아유 그래 할머니한테 시주한번 하자는 생각에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내리고선
 
들어오는 할머니를 향해 큰대자로 누워버렸습니다 상상 가시죠T셔츠 한장에
 
벌떡 서서 하늘을 보다못해 내 얼굴을 쳐다볼듯히 긴장해 있는 제 똘똘이...
 
할머니 다가오셔서는 치마를 들추는데 허벅지가 가냘프더라구요
 
한편 안쓰럽기도 했지만 제젊은 양기가 할머니 장수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봐
 
할머니 저 잡아 드세요 하고는 그대로 큰대자로 누워버렸죠
 
할머니 삽입을 시도하더라구요
 
자세는 아시죠 어린나이에 건방지게 할머니를 위에 모시고 저는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의 말라버린 보지에 무슨 물(애액)나오겠습니까 할머니 몇번시도하시더니만
 
제음경밖으로 나온 애액으론 부족하니까 살짝 침을 바르시더라구요
 
그리곤 쑥 들어옵니다 할머니 보지 쪼이지는 않지만 가득찬 느낌은 듭니다
 
저는 단지 섹스만 생각했지 테크닉이 없다보니 가만히 있고 할머니 열심히 상하운동을 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침을 바르시면서 근데 첨엔 봐줄만했는데 할머니가 몇번씩 자꾸 침을 바르니까
 
어린맘에 좀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 잠시만요  했는데
 
할머니 완전 오늘 보약먹는다는 생각이신지 쉽게 내려오시지도 않고 계속 보지를 흔들어 가며
 
제 자지를 잡아드시더라구요   아이구 죽네 작은소리로 몇번이나 그러시면서 ...
 
그렇다고 제가 힘으로 할머니 를 밀칠수도 없고 해서 할머니 잠시만요
 
그러길 서너번 하니까 할머니 슬며서 보지를 빼면서 학생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그얘길 들어니까 찝찝한 생각보단 미안한 생각이 더 들어서 조금만 더 하시고 가세요
 
하고는 다시 누웠죠 왠지 그땐 할머니가 딱해 보였습니다 어린맘에 지금생각해 보면
 
제가 제 동정을 할머니한테 뺐긴건데 그런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불쌍해 보이시는 할머니
 
사정이라도 해드리자 생각하면서 할머니 제가 사정(아마 쌀때라고 한듯)할때까지만 하세요 했죠
 
그리고 다시 할머니의 딱딱하고 건조한 보지와 제 땡땡한 자지가 만나 1분정도 열심히
 
상하왕복운동을 했습니다 할머니 신음소리는 아니고 어이구 어이구 이런흥분된감탄사를 몇번
 
하시는동안 제가 사정을 했습니다  할머니 보지사이로 쑥쑥 들어가는정액 느낌을 할머니도 느끼셨는지
 
잠시 그대로 계시더니만 살짝 보지를 빼시더라구요 그리곤 제 젖은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주시구는
 
씻지도 않으시고 치마추스리시고는 학생 복받을껴 글구 여자경험 많이 해야 40대가 좋아 하시고선
 
도망치듯 나가시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미쳤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암튼 피끓는 청춘이 할머니에게 봉사한번 했다는 생각으로 후회는 하지 않으려고 생각만 합니다
 
두서없는글 읽느라 고생많으셨죠 항상 네이버3가족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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