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5부
장마가 시작되는지 날씨가 심히 심상치 않네요......
장마에 피해가 없으시도록 안전운전하시고 조심조심들하세요......
무엇보다도 건강들 챙기세요.......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로 글을 올리고 있지만 모텔 이야기는 별루 없다보니 내여자 이야기로 이끌어가는듯싶네요.
이번에두 내여가 이야기로 가야해서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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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녀석과 저녁을 먹기위해서 여의도를 갔어요......
친구녀석을 만나서 저녁을 참치회를 먹고 근처에 있는 라이브카페에 갔어요....
친구녀석은 모연예기획사 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아버님이 사장입니다)
그 카페에 자신의 기획사 가수들이 출연한다고 하더군요........
이쁜 언니들이 노래를 하더군요.......
앞자리에 앉아있었더니 노래가 끝난 언니가 와서 인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스케줄있다고 가더군요.....
그 카페에 3명이 출연한다고 하더군요.......
저녁 9시가되어서 나와서 술한잔 하러가자구 하더군요.....
술 못먹는 나 데리고 먼술이냐구 했더니 웃으면서 " 넌 여자붙여줄께 " 그러더군요..........
전 마지 못하는척 갔죠.........
압구정동에 BAB에 갔죠.....
그리고 어딘가에 전화를 하더니 조금있다가 언니2명이서 오더군요.......
친구녀석은 한언니를 옆에 앉혀주더니 친구니깐 잘 해주라고 하더군요......
친구의 파트너는 요즘 작업하고 있는 대학생 나가요 언니더군요......
그리고 내 파트너는 나가요 언니네 가계에서 일할려고 준비하는 대학생이더군요.....
내 파트너 이름은 수련이더군요......
그녀들은 저도 친구처럼 엄청 돈많은 사람으로 알았는지 무쟈게 잘해주더군요.........
전 아무말두 안하고 그냥 웃기만하고 잼나는 이야기만 했죠......
그리고 친구녀석이 자리를 옮기자고 해서 관세청사거리에 있는 국밥집에 가서 국밥을 먹고 자연스럽게
선릉역 근처모텔로 향했죠......
저야 집근처라서 무쟈게 좋았죠......
모텔에 방을 잡고 친구녀석 방에가서 다시 술파티가 벌어졌죠.....
그녀들도 술을 정말 잘먹더군요.....
전 슬쩍 내파트너의 손을 잡고 내방으로 향했죠.......
그리고 같이 샤워를할려고 웃을 벗었는데 그녀의 몸매 정말 예술이더군요......
그녀의 몸싸이즈....키 174 몸무계...58 가슴......몸매에 비해 꽤 크더군요.....
그녀와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향했죠.....
그리고 그녀에 대해서 조금씩 물어봤죠.......
이름은 강수련...... 서울에 모여대 2학년......집은 대전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녀와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살살 돌렸죠.....
그리고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음부로 손을 옮겼죠.......
이미 꽃잎주위에서는 흥건한 홍수가 나있었고 전 그녀의 귀부터 시작해서 목으로 가슴 옆구리로 그리고 배꼽을
지나서 꽃잎쪽으로 내려갔는데 그녀는 부끄러운지 힘을주며 접근을 거부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괜찮다며 계속 꽃잎주위를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를 자극하니 조금후에 다리에 힘이
빠지더군요.......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었죠......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보니 아직 꽃분홍색의 꽃잎이 보이더군요......
아직 손이 덜탄것같더군요......
혀로 자극을 하니 반응이 빨리 오더군요.......
한참을 애무를 하다가 다시 올라가서 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녀를 내 몸위로 끌어 올렸죠......
그녀는 애무가 많이 서툴더군요......
그래도 할려고 많이 노력을 하더군요.......
저에 물건을 물고 열심히 머리를 흔드는데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전 그녀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몸으로 올라가서 서서히 진입을 했죠......
그녀의 몸에 완전히 진입하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그녀와의 즐거운 관계가 시작되었죠.....
그런데 그녀에게서 정말 흥분되는것을 하나 발견했죠......
보통 섹스를 하면 여자들의 소리가 좀 크던지 아니면 소리를 안낼려고 하는데 그녀의 소리를 어떤소리냐하면
설명하기 힘들지만 신음소리가 날때 아주 귀엽고 섹끼가 느껴지는 야릇한 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녀의 소리에 전 알지못하는 흥분을 느끼면서 그녀와 관계를 가졌죠.......
그리고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저를 확안더니만 조금후에 팔에 힘이빠지면서 침대위로 힘없이 떨어지더군요
저야 아직 만족을 못해서 계속 관계를 하자 금방 다시 그녀도 두번째와 세번째를 맞이 하더군요.....
그러더니만 힘이든지 저에 목을 꽉껴안고 "오빠 그만해요 저 너무 힘들어요..."그러더군요.....
전 알았다고 하고 저도 얼른 느껴버렸죠.......
그녀는 웃으면서 오빠같은사람 처음이라며 무섭다고 하더군요.......
우린 한참을 이야기를 하고 다시 그녀의 몸에 올라타려고 했는데 그녀가 꽃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꽃잎을 보자 꽃잎이 퉁퉁부었더군요......
좀 과격하게 했나봅니다.......
그녀는 미안해하며 오랄을 해주더군요........
그녀와 그렇게 아침을 맞이 하고 잠을 청했죠.....
오후1시가 되자 친구녀석이 일어나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친구녀석은 아침에 사무실로 갔고 모텔에는 그녀와 저만 남았더군요......
전 그녀의 몸을 다시 탐험하면서 다시 한번 관계를 하고 3시가 지나서 모텔에서 나왔죠....
그녀와 밥을 먹고 그녀에게 차비를 하라고 수표몇장을 주었더니 싫다면서 다음에 만나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면서 가더군요.....
전화번호를 가르처 달라고 해서 가르쳐주었더니 저녁에 전화가 와서 내일저녁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일 그녀를 다시 만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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