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4부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자애인
드디어 스위스 전입니다.....
꼭 승리 할것이라 믿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요번주 월요일 일본에서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물런 일본인들이구요......
친구녀석은 와이프랑 같이 왔고 와이프 친구 한명과 같이 놀러왔더군요...
물런 와이프 친구는 일본에가서 몇번 만난 여자였습니다.....
새벽에 한국과 프랑스전을 보고 11시에 인천공항으로 데리러 갔죠.....
공항에서 나와서 서울에서 밥을 먹고 5시에 속초로 향했죠.........
속초 X명콘도로에 9시가 지나서 도착을 했죠.....
그리고 2개짜리 방을 예약을해서 부부한방 친구 한방 난 거실에서 자기루 했죠.....
그리고 친구 부부는 피곤했던지 먼저 잠자리에 들더군요.....
전 거실에서 TV를 보는데 와이프 친구가 잠이안온다며 나갔다 온다고 하더군요....... ㅡ.ㅡ;;;
전 그녀가 한국어두 못하는데다가 늦은밤이라 혼자 보내기가 그래서 같이 따라 나갔죠.......
낮날씨는 더워두 속초의 밤날씨는 쌀쌀하더군요.....
콘도 주위를 돌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이렇게 묻더군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저야 친구와이프의 친구니깐 좋게 생각한다구 했죠....(여기서는 내숭이 필요하죠)
그랬더니 그런거 말고 여자로써 어떠냐고 하더군요........(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31살입니다)
전 잠시 그녀의 눈을 바라 보고 있는데 순간 그녀가 다가와 키스를 하더군요......
순간 당황했지만 저야 좋았죠......
키스를 하고난다음 그녀는 저에 팔짱을 끼더니 좀더 걸어다니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1시간쯤 걷고 콘도로 들어와서 그녀는 방으로 전 거실에서 이블을 피고 누웠는데 잠이 와야 말이죠...
그래두 잠을 청하는데 그녀가 방에서 나와 할말이 있다면서 잠시만 보자구 하더군요....
전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것을 예감하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죠.........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으로 손이들어갔죠.....
가슴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한국 여자들 보다 일본여자들이 가슴이 더큰것같은 느낌인데 저만의 느낌일수도 있지만 가서 보면 좀크더군요.
유두를 살짝 잡으니 신음소리가 나더군요.....(그녀의 성감대를 짐작하겠더군요....)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 그녀의 웃옷을 벗기고 가슴을 마구 빨았죠...........
역시 성감대더군요......가슴만 빠는데두 자지러지더군요........
가슴을 빠는데 그녀는 저에 머리를 꽉잡고 밀착을 하면서 신음을 지르더군요.....
한참을 가슴을 애무를 하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숲을 가르면서 옹달샘에 혀를 담구었죠....
이미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샘물이 펑펑솟아지구 있더군요.......
그녀의 음부에서 얼굴을 띠고 전 누워있는 그녀에게 저에 심벌을 물렸더니 정말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흡입력도 좋고 테크닉도 좋더군요.....
전 그녀의 흡입력을 뒤로하고 그녀의 몸으로 돌진을 했죠.......
많은 흥분을 한그녀는 저에 목을 잡고 키스를 해오더군요.....
그녀를 한참 공략하다보니 이미 그녀는 지쳐가고 있더군요.....
처음인지라 넘 심하게는 못하고 그녀의 몸에 맞추어 적당히 끝을 봤죠......
관계가 끝났는데 그녀는 저에게서 떨어질 생각도 안하고 저를 꽉껴안더군요.....
한참을 안아주면서 키스도 해주고 민감한 그녀의 가슴도 살짝살짝 빨아주니 그녀의 몸이 움찔움찔하더군요...
그녀는 아무말 없이 저에 얼굴을 바라보더니 그냥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을 청하더군요......
아침에 눈을 뜨니 친구내외는 이미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고 있더군요.....
내가 친구와이프방에서 나오자 친구녀석을 웃으면서 그럴줄알았다고 하더군요......
친구내외가 한국에 저를 만나러 간다고 하니깐 와이프친구가 저 보러 한국에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왔다고
하더군요......(조금 놀랐죠...)
그녀의 이름은 에미꼬 입니다 (호칭이 길어서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친구내외와 저와 에미꼬는 콘도에서 나와서 아침을 순두부를 먹고 설악산으로 가서 권금성에 올라갔다가
바닷가루 가서 백사장에서 좀 놀다가 회를 먹고 다시 콘도로 향했죠......
친구내외는 에미꼬와 저의 관계를 전혀 상관안하고 편안하게 지내더군요.....
일본사람들 남에 일에 별루 신경안써요.....그게 좋기는 하죠..........
다시 그녀와 불같은 밤을 지낼려고 했는데 옆방에 있는 친구 내외가 계속 걸리더군요......
어차피 다음날 부산으로 갈꺼라서 간단하게 한판 하고 일찍 잤죠......
그리고 아침 일찍 부산으로 출발해서 3시쯤 해운대에 도착했죠.......
친구내외가 잡아논 호텔로 갔죠...........
덕분에 따로 방을 잡아서 편안하게 그녀와 즐길수가있었죠....
전 불을 켜놓고 하는것을 좋아해요........
그녀의 옷을 벗기고 다시 그녀와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를 탐닉하기 시작했죠........
가슴이 역시 약하더군요......
둘뿐인 방에서 정말 땀범벅이 되도록 관계를 가졌죠.....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그녀의 눈빛이 촛점을 잃어버릴때즘 저도 그만 그녀에 몸위로 쓰러지고
그렇게 3번의 관계를 가진다음 잠을 청했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먹고 태종대를 갔다가 온천장시장쪽으로 가서 30년이상된 꼼장어집에가서
꼼장어를 먹었죠......
처음에는 조금 머뭇거리다가 연탄불에 구은 꼼장어 맛을 보더니 정말 잘먹더군요........
그리고 다시 서울로 향해 출발을 했죠.....
저녁에 서울로 도착해서 다시 인천공항으로 향했죠........
인천공항에 있는 호텔에가서 짐을 풀고 3시까지 그녀와 섹스를 하고 3시조금 지나서 일본과 브라질경기를
같이 모여서 봤죠......
그런데 다들 아시다 시피 4대1로 일본이 패했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기분좋았으나 전 친구들을 위로했죠......
에미꼬는 조금 훌쩍이더군요...........
전 에미꼬와 방으로 와서 다시 한번 섹스를 하고 잠은 한숨도 못자고 8시에 공항으로 가서 10시 비행기로
일본으로 향했죠......
그런데 공항에서 친구내외 배웅을 하던도중 그녀에게 잘가라고 말을 했더니 그녀가 저에게 다가와서
저에 목을 손으로 감더니 키스를 하더군요.......
저역시 한참을 키스를 했는데 옆에서 누군가 박수를 쳐주더군요.....(이런 된장~~~ ㅡ.ㅡ;;;키스하는거 첨봣나)
그녀는 아쉬움을 남기고 비행기로 향했죠..........
그리고 전 집에 들어왔는데 조금전에 일본에 잘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네요..........
갑자기 에미꼬가 살짝 아주 살짝 보고 싶네요.........
이노무 난봉끼를 어쩌면 좋은가요............
추천83 비추천 43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