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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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심하게 오는데 네이버3의 열분들은 피래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럴때는 운전두 하지 마시고 조심히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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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날 에미꼬가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공항에 나간 저는 공항에서 부터 그녀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4시정도입니다....
수속을 하고 나오면서 저를 보자 달려와 키스를 하더군요.....(옆에 서있던 나이드신분이 놀라시더군요)
전 그녀와 같이 그녀가 예약해놓은 강남의 모호텔로 향했습니다....
그녀와 룸으로 들어가자 말자 그녀가 덥처오더군요.....
전 맘이 싱숭생숭해서 조금 머뭇거리자 그녀가 무슨걱정이 있냐고 묻더군요......
전 솔직히 그녀에게 말을했죠....
난 국제결혼할생각두 없구 좀 부담스럽다구요.....
그말을 들은 그녀는 의자에 앉으며 웃더군요......
그녀가 저에게 이러더군요......
"김상을 좋아하는것은 그냥 좋아하는거구 나두 결혼은 생각한적없구 부모님설득시킬자신두 없어요...그리고
김상은 느낌좋은사람으로 그냥 sex를 해봤으면 해서 그랬으니 부담같지 마세요....."
전 그녀를 보고 정말이냐고 했더니 결혼할사람은 있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그냥 남자친구로 잠깐 사귀는것 뿐이라고 하더군요....(일본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조금다른
생각을 합니다.... 사귄다고 하면 당연히 잠을 자는것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그런 그녀의 생각에 저두 일본식으로 생각하기루 했죠.....
전 맘편안하게 그녀를 안아고서 그녀의 옷을 벗겼죠.....
그녀도 키스를 하면서 저에 옷을 벗기더군요.....
그녀와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향했죠......
가슴이 이쁜그녀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적극적으료 애무를 하자 온몸을 비틀며 저에 머리를
잡고서 숨을 가쁘게 쉬더군요.....
그녀는 저에 물건을 쥐고 흔들더니 입으로 물어버리더군요.....
한참을 애무하던 그녀는 위로 올라가더군요.......
위로 올라간 그녀는 몸을 한참 흔들더니 저에 몸위로 쓰러지더군요....
전 다시 그녀를 눕혀놓고 본격적인 겜으로 돌입을했죠.....
어차피 그녀도 즐기러온것으로 확인된바 저두 확실하게 놀기루 했죠......
그녀에 몸위에서 한참을 운동을 하다보니 그녀는 이미 온몸에 힘이빠진듯 저에 움직임에 맡기고 눈이 풀려서
저를 보는듯하더군요......
그래두 전 계속 밀어붙였죠.......
그녀가 결국 어느순간 괴성을 지르며 저에 머리를 움켜잡고 땡기더군요...(머리무쟈게 아펐습니다)
그녀를 안고 쓰다듬어 주었죠.....
그녀는 저에 품으로 파고들면서 키스를 해오더군요......
그녀와 섹스를 한번하고난다음 잠을 청했죠.......
그녀와 같이 몇일동안 강화도 인천등을 돌아다니며 섹스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날 일본으로 향해 갔어요.....
인천공항에서 그녀가 그러더군요.....
내품이 그리우면 언제든 오겠다고 그러면서 자신이 그리우면 일본으로 놀러 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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