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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30

한동안 정신이 없이 바쁘다 보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몇편만 올리고 당분간 눈팅만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봐두 솔직히 얼굴 이쁜고 몸매 좋은 여자보다는 성적으로 딱맞는 여자가 좋더군요....(내생각)
 
전 성적으로 취향이 조금 특이 하다고 해야하나???? 전 빨리 지치는 여자는 별루 인것 같네요....
 
참 그리고 섹스의 시간(조루걱정을 하시는분들)과 테그닉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관계로 로컬멜루 글을
 
보내드린적이 있는데 늘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 늘 실행을 하셔야 4~5개월 후에는 효과를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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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몇일전에 친구녀석이 시화에 사는데 안산 중앙역으로 놀러를 오라고 하더군요..
 
전 친구도 볼겸해서 놀러갔는데 먹을것은 정말 저렴하덕군요...
 
친구녀석은 몇일전 나이트에서 꼬신 여자들이라며 데리고 나왔더군요.(20대 후반.왠지 유부녀같았음)
 
저녁을 먹구 호프집에 들러서 호프 마시고 노래방에가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이러면서 스킨쉽두 하게 되었구
 
노래방에서 점점 찐한 스킨쉽을 하다가 누가 머랄것두 없이 모텔루 향했죠....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옷을 벗기고 보니 배꼽아래쪽에 수술흉터가 있더군요....
 
그래서 유부녀냐구 물었더니 그런거 묻지 말구 그냥 즐기자고 하더군요...(ㅡ.ㅡ 신경쓰이더군요)
 
그래두 거기까지 같는데 걍 벗고 뒹굴기 시작했죠....
 
키스는 별루 였는데 애무는 잘하더군요......
 
저에 물건을 물고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저역시 성의를 보이고 그녀의 꽃잎을 향해 돌진을 했죠.....
 
유부녀는 역시 다르더군요....
 
관계를 같는도중 쉬지않고 여기 저기를 애무하더군요.......
 
그녀는 많이 흥분을 했는지 "조금더 조금더....깊게~~~~~등등 " 원하는것이 많더군요....
 
한참을 즐거던 그녀가 느끼기 시작했는지 몸을 팔로 감고 "아~~아~~자기야~~"이러는데 갑자기 꽃잎이
 
저에 물건을 사정없이 물어대더군요.....
 
갑작스런 변화에 저두 놀랐지만 그녀는 저에 목을 안고서 흐느끼는듯한 목소리로 머라구 말을 하는데
 
그것보다는 그녀의 꽃이때문에 저두 순간 사정을 할뻔했죠.......
 
그녀는 그렇게 절정을 맞이하고 저두 잠시후 그녀의 몸에 모든것을 던지고 누웠는데 그녀는 손으로 저에
 
물건을 만지며 가슴을 다시 빨더군요.....
 
그러더니 다시 저에 물건을 입에 물고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그녀는 저에 몸에 올라가더니 다시 몸을 흔들더군요.....
 
그녀는 그녀의 방식대로 몸을 한참을 흔들더니 저에 몸위로 쓰러지더군요....
 
전 다시 그녀를 눕혀놓고 저도 마루리를 했죠.....
 
한참을 안아주었는데 그녀는 저에 얼굴을 만지며 애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더군요..(솔직히 무서웠음..ㅡ.ㅡ;)
 
전 그녀에게 아무것두 묻지 않았어요...........
 
전 그렇게 잠이 들었구 아침에 눈을 떠서 다시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친구놈과같이 아침을 먹구
 
집으로 왔죠......
 
그녀는 전화번호를 가르처 달라고 했는데 그냥 한번으로 만족하자구 말하고 왔어요....
 
아무리 봐도 유부녀가 확실한것 같아서 좀 신경이 쓰이더군요........
 
하지만 섹스 하나는 정말 맞족하게 잘하더군요.....
 
유부녀는 역시 무서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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