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타잔 입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3 동지님들..
호주 생활을 마치고 귀국 한지도 얼마의 시간이 지났지만 너무 분주한 일상을 보내느라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여러 동지들의 글을 읽고 나가곤 하는 이방인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소 시작이 힘든 점은 있으나..좋은 결과가 이제 산출 될것 같습니다..
이런한 어려운 여건에 네이버3은 제게 힘을 준답니다..
오늘 비도 오지만 어제의 토고전 승리가 아직은 흥분이 남았지만..다들 일상에서 열심히 생활 하시리라 믿습니다..
전 언제나 언행 일치를 삶의 지침으로 삶고 있습니다..
솔직한 자기의 표현-내숭 피우는 사람은 정말 싫어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표현 하고..그렇게 지내는 것이 좋죠..
이제 저의 다양한 경험을 시간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예전 저의 경험담을 읽어 보신 분들의 성원 감사 드립니다..
(아지 읽어 보지 못한 분들은 글쓴이 타잔 을 검색 하시면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다들 건강 하시길..
참 오늘 제 생일 입니다..거의 40이 되어 맞이하는 생일이 조금은 허전 하고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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