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찜질방입니다...
과연 어디에서까지 할수있는지 실험해보고 있는중입니다..
이번엔 찜질방에서 시도해봤지요..
찜질방에서 할자리를 물색하다.. 결국 발견한 한산한 곳을 찾았습니다..
흡연실....시간은 아침 8시...
저녁때 들어가서 씻고 좀 잠을 자고나서..
사람별루 없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잠을 자다가 일어났더니 살살땡기드라구요..ㅋㅋ
꼼지락꼼지락 서로 만지작거리다가...
결국...사고칠 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 사람들이 담배피러 들이닥칠지 모를 흡연실...
담배한대 피면서 할까말까 협상?끝에 결국.........
했습니다....
전에 했었던 버스 안 맨뒷자리보다 더 떨리더라고요..
결국은 성공 - ㅠ- b
짜릿하더군요...
혹시라도땡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해볼만한장소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물론 위험성은......나도몰러~~ㅋㅋㅋ
자세는 새워놓구 디치기?ㅋㅋㅋ
애인이처음에는 먼저 하자 그래놓고 막상 하자니깐 살살 팅기더라구요 ㅋㅋ
혹시라도 들이닥칠사람들을 대비해서 위에까지는 안벗고
둘다 바지만 내리고 했지요..문여는 소리와 동시에 언제든 바지를 주서입을 태세를 하고..
비록 한명도 드러온 사람은 없었지만..아무도 안와서 왠지 아쉬운???ㅋㅋ
혹시라도 다른 좋은장소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다음에 또 사고친후 다시 올리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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