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 후기. 나참.
지난 주말에 갑자기 필 받아서 대딸방에 갔습니다. 안양에 있는 만안구청 인근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한번 갔던 곳이 합정역 B&J 인가 하드컨셉이었는데.. (여기는 똥까시, 69는 기본으로 하더군요)
그때 기분으로 이번에도 살며시 지난번의 경험을 은근히 기대했는데.
이게 웬걸 방에 들어가고 여자가 왔는데... 뭐 여자는 그냥 평범하고.
골때린게.. 치마 입고 왔는데.. 헬스 트레이닝 복 비슷한거 있죠. 몸에 꽉붙는 그런거.
그걸 입고 왔는데. 이 여자애가 이 바지를 죽어도 안벗는 거예요..
가슴은 물론 벗었지만..
그래서 왜 안벗냐고,. 다른 곳은 69까지 하고 별 지랄을 다한다.. 넌 왜 이러냐.
이렇게 하면서 반 강제적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니. .세상에.. 패드를 차고 있습니다. (생리중)
패드 차고있는데. 만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얘기나 좀 하고 왔습니다.
이젠 대딸방 가기전에 미리 전화해서 아가씨들 생리중인지 확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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