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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트후기...연장전.

얼마전에 올렸던 나이트후기 전후반에이어 연장전 올립니다...
 
지난주말에 약속대로 다시 그녀를 만났습니다..전날비가와서 날이 마니쌀쌀했는데
다행히 오후들어선 따뜻하더군요..
훼미리레스토랑에가서 칼질좀하고 영화를보러갔습니다...
제가 영화 추격자를 설연휴때 여자친구랑 함께봤는데 아직까지 하는곳이있더군요..
뭘볼까하다 그녀가 추격자보고싶다기에 추격자를봤습니다..
마실것사들고 상영관에들어갔는데.....헉....그큰상영관에 저희를포함 9쌍 커플이 전부더군요..
영화가 오래돼긴오래됐나봅니다..
저희 자리가 거의 맨뒷쪽 사이드였는데 다이유가있었죠..ㅋㅋ
영화시작하고  한참보고있는데 전아는내용이라 다시볼라니까 재미없더군요,,
그래서인지 졸립기도하고 슬슬지겨워지고...옆에 그녈보니 그녀는영화에 완전 빠져있더군요,,ㅋ
슬슬시작해볼까~하고 은근슬쩍  저에손을허벅지로...치마속으로....가만히있네요,.
저에손이 치마속에서 팬티를찾어 좀더깊이들어갑니다..다른한손은 그녀에 거대한가슴으로..
팬티를 찾은 손은 서서히 그녀에 은밀한 숲속으로..그러다 팬티를 벗겨 그녀에 가방에 넣었습니다..
다룬사람둘 영화에 빠져있는상태라 눈치볼일도없이 그냥 편하게 전제할일했습니다..
치마속으로 다시손을넣어 숲속에다다랐을때 그녀에숲이 젖어있는걸 느낄수있더군요..
그렇게 영화관에서 남들영화에 빠져있을때 전 그녀에게 빠져있었습니다..ㅋ
저에 물건도 커질때로커지고....참다참다 지퍼를열고 물건을꺼내  그녀에귀에대고 속삭입니다..입으로해줘..
말이끝나기무섭게 그녀 제물건을향해 고개를숙이더니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좀서툴긴하지만 미치겠습니다....전 그녀를 일으켜 나가자고 부추겼더니 영화보다어딜가나고 뭍네요..
지금당장 하고싶다고 말했더니 알았다는듯 옷을정리하고 가방을들고 나왔습니다.
극장건물 옥상에가면 조그만한 정원?? 쉼터?같은곳이있는데 사람들은 거의 모르더군요,,
저도 전에 여자친구랑 영화보다 지금처럼 급달아올라 어찌어찌하다가 알게됐습니다..
주변에서 젤로높은건물이라 전망도조코 조금 뒷쪽으로돌아가면 거대한 환풍기?가있는데
그뒤에가면 누가뭘하는지 전혀모르죠...그래서지그녈 그곳으로 데리고갔습니다..
서로부둥켜안고 키스하고 주무르고 만지고 빨고 핥고....
그렇게 그녀와 그곳에서  한번하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텔에가서 지난번 욕조에서한 맛을 못잊어 또 욕조에서 한번..
씻고나와 티비좀보다가 또한번...그렇게 지난주말 그녀와 세번을하고 집에왔는데
몸이 완전 녹초가되었습니다...한동안 운동을안했더니 몸이 예전같지가않네요.
여자친구한테는 정말미안한데 그녀를 버리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아...그리고 직업이 뭔지 몰랐었는데 두번째만났을떄 물어보니 한양대학교 학생이더군요..
올해졸업반...어찌어찌하다보니 남들보다 좀늦었다는데 자세한내용은 안물어봤습니다.
 
 
늘 글올릴때마나 느끼는점..참힘듭니다..글을쓴다는게...
막상써노코 보면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쓰면서 지루해져 대충대충넘어가고...
그래도 읽고나서 글달아주시는분들땜에 그맛에 또 이렇게 올리네여..
시간돼면 또 좋은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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