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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남 업소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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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쓸려니까 그다지 재밌는 글이 아닌거 같지만 이왕 쓴거 남기고자 합니다.
그다지 야한 얘기도 재밌지도 않습니다...
 
년 초에 친구들과 신년회를 했을 때 이야기 이니까 좀 됐네요

6명이 모인 자리에서 해물찜에 지나간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노는데 간만에 모인 친구들이라서 역시 재밌더군요.

옷은 새옷이 좋고 친구는 옛 친구가 좋다 라는 옛말이 생각 나네요..

 

거나하게 취할 때쯤 항상 리더쉽이 넘치는 친구넘이 간만에 만났는데 좋은 데로 2차를 가자고 해서 모두 친구녀석에 스타렉스에 올라타고 강남에 선릉역 뒷 골몰으로 갔습니다

 

들으면 알만한 초x의 집이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녀석이 접대차 자주 온다고 하더군요……부러운 녀석……

 

흥정이 끝나고 아가씨들이 들어 오고 이리저리 초이스를 하는데 제가 시력이 좋지 않아서 군대 제대 후 라식도 했는데 지금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각고의 고민 끝에 우리동네 아줌마 딸과 닮은 아가씨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나중에 동네 아줌마 딸에 대한 전혀 야하지 않은 이야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이어서 신고식을 하는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입니다.  제가 여자를 볼 때 얼굴은 그럭저럭 만 되면 가슴을 제일 먼저보고 다음으로 힙 정도 인데다른 친구놈의 파트너가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도 무난한데 가슴이……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훌룡 하더군요..

 

위아래로 크기도 큰데 처지지 않고 솟아 오른 게 기가 막히더군요

그에 반해 제 파트너는 얼굴은 무난한데 몸매가 거의 민짜.. 가슴도 거의 작은 a컵 정도

 

친구들과 놀면서도 눈은 친구녀석의 파트너 가슴에 고정을……

그렇다고 친구들이 주물탕을 하면서 노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 관심사는 온통 그 가슴에 고정이 되어서 제가 만취상태였으면 파트너 바꾸자고 했을 거 같더군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갑자기 빠른 음악이 흐르고  아가씨들이 분주해 지면서 물건들을 꺼내서 열심히 빨아 주더군요……역시나 전 친구넘의 파트너 가슴을 보면서 정신집중을 하는데 술기운과 파트너가 요령이 부족한지 무조건 세게만 빨아대서 결국 사정은 못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6명 중에 한 명 빼고 전부 사정을 못했는데 유일하게 사정한 친구는 바로 제가 가슴에 꼬친 파트너의 친구넘 이었습니다..

 

그 뒤로 한동안 기억에 남아서 가고 싶었는데 역시나 먹고 살기 힘든 서민에게는 기회가 쉽게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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