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명기 간호사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가 만난 명기 간호사 -2

====================================================

일회전이 끝나고,.,섹이 끝나고 담배를 안 피우면 무지하게 찝찝한지라

여자 혼자 사는 집에서 담배 피우기도 그렇고

또 이친구에게 뒷처리 할 시간은 좀 줘야 할듯해서 바지만 걸쳐입고 문밖으로 나와서

담배 한대 뻐끔..


아직도 그 쫄깃거리던 보지의 느낌이 아른거린다.

보지속에 손과 입이 하나 더 있는듯한 느낌.. 들어간 자지를 물고 쪼이고 핧고 빠는듯한..

이게 바로 긴자꾸구나..하는 생각에...심봤다...~ 라고 되새기면서

다시 그녀 집으로 입성..

어느새 옷 다 입고 머리 빗고 있는 명기 아가씨..


방금 아주 좋았다는 멘트를 날리면서 은근히 다시 떡담을 끄집어 내는데..

그냥 한숨만 푸욱 쉬면서.. 남자들에게 하도 당해서 결혼전엔 남자랑 잠자리 안할려고 했다고..

다시 한번 한숨을 푸욱 쉰다.


저런 분위기에서 다시금 자지를 들이밀기는 좀 그래서 차분한 이야기 잠시 하고

간다고 일어서자..이친구.. 집도 먼데 그냥 자고 가랜다.

그렇게 싱글 침대에 둘이 같이 누워있자니..다시금 자지가 껄떡댄다.

오늘만 날이냐..하는 생각에.. 애써 잠을 청했고..간만의 사정이 안겨주는 뿌듯함에 잠이 들었다.


자다가 알수없는 예감에 눈을 뜨니 한시간 정도 경과...

자고 있는 이 친구 가슴에 손을 넣으니 으응..하는데.. 깻는지 안깼는지는 모르겠다.

아까와 비슷한 과정으로 다시금 탈의를 시키는데.. 한번 길이 오가면 열어주는게 여자들 습성인지라

이 친구 바지 벗길때도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주 스피드 하게 내 옷을 벗어던지고 이 친구와 알몸 상태로 서로 껴안고 있는데..

자지는 겉물 질질 흘리면서. 얼른 넣어달라고 좇나게 껄떡댄다.

이 친구 손을 가져다가 자지에 가져다대니 가만히 있는다.

아까 정신없이 박아댈땐 몰랐는데. 걍 안고 있자니 이 친구 몸에 잔털이 꽤 많다.

까칠 까칠한 느낌..

이정도면 궁극의 초식인 솜털 애무 신공을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시도..

혀나 입술을 피부에는 닿게 하지 말고 솜털 부분만을 닿게 하는 고난이도 초식으로..

피부와 혀의 거리가 1미리 미터를 넘으면 허공에 삽질이요..1미리안으로 들어가면 걍 초보적인

낼름 신공이다.

민감한 여자들에게 앞판 뒷판 이렇게 한바퀴 돌려주면 자지러진다.


아까 너무 급하게 내 욕심만 채운듯해서 이 친구에게 성심껏 봉사하고자..

솜털 신공에 전신 혀로 돌리기하면서 똥꼬까지 좌악 좌악 빨아주니

처음에는 아~ 아~ 하고 말던 신음소리가 애낳는것처럼 변해간다.

자지에서 흘러내리는 육수의 양을 볼때 이제 안 넣으면 탈수증으로 죽을꺼 같아서

다시 입성..

씨바.. 아깐 이 여자애가 졸라 오랜만에 해서 봉지 사이즈가 좀 수축되고..그래서 절묘한 긴자꾸 보지

의 느낌을 주었나 했는데.. 아니다.. 진짜 심봤다다.

안그래도 존나 껄떡대던 자지가 울고 싶어 울고 싶어..하고 발악을 하는데..

늘 떡칠때 여자애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해서.. 머리속으로 졸 야설이나 그리면서

사정했었는데.. 구구단에 애국가도 머리속으로 암송해보고..

태정태세 문단세까지 해보면서 울고 싶어하는 자지를 달랬다.


그런데..이 친구..아까 애무할땐 아주 애를 낳더니만 막상 자지 들어가니깐

의외로 반응이 새침하다. 자세를 바꿔보기도 하고 12간지 구결대로 찍어보기도 하고..

평상시엔 자지가 흐물거려서 잘 안되던 빴밨한 자지로 보지속에 글씨쓰기 신공까지 해봤는대도

이 친구 별로 올가자미 반응이 없다.

잠시 타임..선언하고 이친구에게 질문..


별루야라고 물으니..자기는 애무가 더 좋단다.

그전에 남친 두명 사겼는데.. 두넘다 가슴 한 30초씩 빨아대다가 올라타서 껄떡대다 1분내에 사정해버리

고 말았단다. 그래서 삽입보단 애무가 좋다는데... 이 친구에게 섹의 참맛을 가르쳐야겠단 의무감에

불타올랐고 다시 입성 시도.. 다행인지 물은 마르지 않고 계속 샘솟고..

슬로우에 퀵에.. 슬로우 슬로우 퀵퀵하면서 어느 정도 장시간 게임을 시도했으나..

씨바..보지안에 입과 손이 하나 더 있는듯한..그 느낌에.. 또 자지가 울고 싶다고 지랄한다.

예전에 어떤분에게 배운 최강의 조루 방지 신공인.. 내 똥꼬에 손가락 갖다댄후.. 냄새를 맡으면서

"아이 지저분해~ 아이 지저분해~"라고 최면을 걸었지만.. 결국 긴자꾸 보지의 승리..


첫 게임은 이 친구가 안에 하지 말라고 부탁해서 배위에 했었는데..

두번째 게임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안에 질렀다. (이땐 아직 안 묶은 상황이라..)


그렇게 2차전이 끝나니 날이 훤해지고..

이친구랑 나는 둘다 학교 안갔다 -,-;;

그후에도 몇번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관계는 끝이 났다.

그래도 만나다보니 어느 정도 섹에 맛을 붙인 그녀.. 유학가기 3일전에 바람쐬러 간 강릉 모텔안에서

5번 정도 연달아서 하고 난후.. 해주던 말.. "chyomi야 나도 이젠 남자를 요리할수 있을거 같어"

그말이 기억에 몹시 남는다..


그 친구 덕분인지.. 그후에 만났던 여자중에서도 긴자꾸,,또는 준 긴자꾸 를 여러명 만나봤으니..

이 정도면 멋진 20대 방황기가 아니었나 싶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

역시 펀글 아닌 본인이 쓴글임 ^^;;
 
 


추천87 비추천 70
관련글
  • 채팅으로 만난 러샤백마
  • 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하
  • 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중
  • 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상
  • 2박3일 동안 만난 여자들(1)
  • 주차때문에 만난 연상녀 - 단편
  •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 - 단편
  • 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 단편
  • 지하철에서 만난 여자 - 단편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4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