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이정도면 chyomi만큼은 한다.
앞서 쓴글로.. 저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송구스럽습니다.
전 챗의 고수도 뭣도 아니고.. 생긴것도 휘황찬란하지 않습니다.
앞서 썼던글인.. 졸 퀸카에겐 생긴게 맘에 안든다고 반뺀찌 맞은적도 있구요.
좋게 봐주시는건 감사하지만..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
편의상 평어체로 서술하겠습니다.. ^^
살면서 몸섞은 여자의 반은 온라인에서 해결한것 같다.
한땐 졸라 큰 꿈이 있었으니..온라인을 통해서 아는 여자들을
전국 팔도와 주요 도시에 하나씩 현지처를 맹글어놓고..
전국일주 하면서 찌르고 다니는 꿈이었다.. 뭐 물론..생각대로 안됐다 -_-;;
세상을 아무리 살아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다.
통장 잔고가 몇억대를 넘지 않고 생긴게 장동건이나 원빈급 아닌이상..
대부분 남자들의 스펙은 거기서 거기다. 게다가..남자는 여자와 다르게..조금만 꾸며도
확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번쯤은 미용실 가서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는게 어떨까? 우리 동지들..
헤어스타일 하나 바꾼것만으로도 인물이 변하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신입사원에 나오는 민이 헤어스타일론 ... 원빈도 별수없다 -.-;;
변한 인물로 자신감 세워보자 ^^
그렇게 평균치가 비슷한 스펙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를 만날때 졸 자신감 가지고 만나자.
지나치게 근거없는 자신감은 허풍에 가깝지만.. 거만해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 가득한 남자 싫어하는 여자는 별로 없다.
이제 만났을때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하자. 여자애들 존중해준답시고.. 지나치게 굽신대면
여자들 흥미 잃는다. 굽신거릴거면 처절하게 굽신거려서..아예 헌신적인 사랑모드로 가지 않으면 모를까
어설픈 굽신은.. 빠이빠이 모드다.. 여자들..약간의 건방짐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평강공주 컴플렉스를 가지고 산다.
이 남자가 졸 싸가지거나 바람댕이여도..내가 치유할수 있다는 착각.. 그래서 약간의 건방짐은 필수다.
그리고 지나친 매너는 이새끼가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닌거 같은데..~ 하고 경계심 만드니..
수위는 조절하시기 바란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끌면 끌려오는게 여자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만났을때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 이거란다.
"우리 뭐하까여? " "뭐하고 싶어여?" " 뭐먹고 싶어여?"등등..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으면 이렇게 썰을 풀어보는게 낫다.
어차피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인법.. 뭐 먹고 싶어여도..이렇게 썰을 풀어보기 바란다.
"아 이 동네에 졸 괜찮은 쌈밥집이 있는데 그거 쳐드실래여?"
"저는 초밥이나 스테이크 둘중 하나가 괜찮은데 어떠세여"
아예 고를수있게 한두개 정도 정해서 여자에게 정하게 해줘라.
그럼 나름대로 최종 선택은 여자에게 넘기는거고..대부분의 대답은.."전 아무거나 괜찮으셈.."
이럴꺼다. 그럼 뭐..주머니 사정이나.. 또는 오랜만에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면 그걸로 먹는게 낫다.
나중에 어케 해보지도 못했는데.. 졸라 싫어하는 메뉴 먹으면 나중에 속 무지하게 니글거린다.
식사를 예로 들었는데..뭐 응용은 잘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부탁이라면..아직 배꼽 안 맞춘 상태에서..선택 시킨다고.. "뒷치기랑 옆치기중 어떤 자세로 할래여?"
이러진 말아라 -.-;; 그건 배꼽 맞추고 해도 충분하다 -0-
여자들..지들끼리 있을때도 졸라 앞장서기 싫어하는게 여자다. 그래서 뭐하지 뭐하지 하는 수다떠는게
커피숍에서 여자들 조잘대는거다. 대화의 주제가 뭐 얼마나 있을줄 알았는가?? 그자리에 없는 친구 뒷다
마까기,남자 연예인 썰풀기, 악세사리 명품같은거 야그하기,지 남친 욕하거나 자랑하기등등이
여자들 대부분의 대화 주제다. 그런데..여자들..이런 주제..남자들하고 이야기하는건 별로로 생각하니
그건 참조하도록..
여자들이 이렇게 선택에 고민을 하는데 당당히 좇달고 태어난 우리 동지들이 여자에게 그런걸 일임
시키면 안된다. 여자들에게 동지들을 만난 시간만이라도 선택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자.
그나마 약간이라도 노하우가 있는 분야가 챗이니 오늘도 챗에 관계된 이야기다
챗이란거..어차피 낚시터다.. 번개를 때리는건 물고기를 물밖으로 끄집어내는 과정이고..
오프까지 애를 데리고 나왔으면 물밖의 고기가 된셈이다.
물밖으로 고기를 끄집어내는게 어려울까? 아니면 물밖의 고기 잡아서 회치는게 더 어려울까?
몇몇 회원분께서 졸라 졸필을 보고 문의 쪽지를 주셨다.
씨발..난 졸라게 챗질해도 언냐들이랑 대화 자체도 잘 못해보는데 어떡하우..
걍 지르는게 어떨까? 요즘은 챗으로 어케 해볼려는 남자 종자들 하도 많아서..
쪽지질을 차라리 권한다. 서울권 챗방이 보통 5-600개 정도가 개설이 되는데
수시로 애들이 방을 새로 만드는터라..경쟁이 치열한 밤 10-12사이에는 막 만든방이 바로 뒷페이지로
밀려가있는 경우가 많다. 눈에 확 띄는 방제를 스스로 정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쪽지질로 질러라.
정중하면서 유머스럽게 ^^ 날리자.
여자와 쪽지질이나 대화중 1분내로 그 여자에게 ㅋㅋ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면..
축하한다..절반의 성공은 한셈이다.
대화의 스킬은 그때 그때 달라요기 때문에..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그리고 되도록 당일 접선을 시도하는게 좋다. 그리고 여자는 홈그라운드에서 떨어뜨리는게 좋다.
왜냐면 앞서 이야기한 대부분 남자들의 스펙이 비스무리하다고 가정한다면
여자도 기껏 나왔으니 상대가 졸 구라를 친게아니라면 1차 정도는 응해준다.
홈그라운드에서 넘 가까우면..여자애가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다분하니 가능하면 떨어트려라
그럼 그 1차에 이제 모든게 달렸다. 어지간하면 밥보단 술을 권한다.
난 체질적으로 술이 약해서..맥주 한병이상을 잘 못마신다. 그래서 술빨로 여자를 어케해본적은 없는데
대부분의 남자 동지들은 어느정도는 술을 하실터.. 간단한 맥주 한잔에 그렇게 큰 거부감 가지는 여자는
없다..그리고 가급적 바를 권한다. 술값이 몇천원더 비싸긴 하지만.. 바에 가서 테이블로 앉지말고
말그대로 바에 나란히 앉는게 좋다.. 신체가 가까워진다는건 그만큼 경계심을 허문다는 것..
그 여자의 영역에 들어서는 셈이다. 여자들은 자신의 영역에 남자들이 처음 발을 드리는것 자체를
경계하고 막지만.. 그 영역안으로 들어오면 그 영역내에서의 움직임은 자유롭게 된다.
스킨쉼만 해도 그렇다..스킨쉽의 영역이라는것을 정해놨다고 했을때..처음에 키스하기가 어렵지..
키스하면 뭐..그담부턴 일사천리인게 스킨쉽의 영역이다..
암튼..나란히 앉아서..맥주 한사발씩 하면서 이런 저런 이빨을 까라. 가급적 여자애들 말 들어주는게 좋
다.눈은 쳐다보면서.. 칭찬은 아끼지 않으면서.. 조금만 더 잘하면 그날밤이 즐거울수 있는데..
이왕 여기까지 온 마당에 좀 쏠려도 동지들이 졸라 젠틀하면서도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자.
테이블에서 마주 보고 앉는것은 정말 비추다. 무슨 선보러 나왔나?? 동지들은 어디까지나 즐떡 맛떡을
하러 나온게지..집안의 강요에 못이겨서 선보러 나온게 아니란 말이다.
(거리에 대해서 나와서 그냥 쓰는말인데..길거리에서 헌팅을 할때도 대각선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그래야
언냐의 영역안으로 들어가기가 쉽다.
정면에서 상대가 들이대면 여자가 움찔~~ 하는 반응을 보이는데..그럼 이미 경계심 조성이라 순간적으
로 졸라 이빨 잘 들이대지않는한 빠빠이다..~ )
일단..여기까지만 쓸께요 ^^
전 챗의 고수도 뭣도 아니고.. 생긴것도 휘황찬란하지 않습니다.
앞서 썼던글인.. 졸 퀸카에겐 생긴게 맘에 안든다고 반뺀찌 맞은적도 있구요.
좋게 봐주시는건 감사하지만..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
편의상 평어체로 서술하겠습니다.. ^^
살면서 몸섞은 여자의 반은 온라인에서 해결한것 같다.
한땐 졸라 큰 꿈이 있었으니..온라인을 통해서 아는 여자들을
전국 팔도와 주요 도시에 하나씩 현지처를 맹글어놓고..
전국일주 하면서 찌르고 다니는 꿈이었다.. 뭐 물론..생각대로 안됐다 -_-;;
세상을 아무리 살아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다.
통장 잔고가 몇억대를 넘지 않고 생긴게 장동건이나 원빈급 아닌이상..
대부분 남자들의 스펙은 거기서 거기다. 게다가..남자는 여자와 다르게..조금만 꾸며도
확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번쯤은 미용실 가서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는게 어떨까? 우리 동지들..
헤어스타일 하나 바꾼것만으로도 인물이 변하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신입사원에 나오는 민이 헤어스타일론 ... 원빈도 별수없다 -.-;;
변한 인물로 자신감 세워보자 ^^
그렇게 평균치가 비슷한 스펙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를 만날때 졸 자신감 가지고 만나자.
지나치게 근거없는 자신감은 허풍에 가깝지만.. 거만해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 가득한 남자 싫어하는 여자는 별로 없다.
이제 만났을때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하자. 여자애들 존중해준답시고.. 지나치게 굽신대면
여자들 흥미 잃는다. 굽신거릴거면 처절하게 굽신거려서..아예 헌신적인 사랑모드로 가지 않으면 모를까
어설픈 굽신은.. 빠이빠이 모드다.. 여자들..약간의 건방짐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평강공주 컴플렉스를 가지고 산다.
이 남자가 졸 싸가지거나 바람댕이여도..내가 치유할수 있다는 착각.. 그래서 약간의 건방짐은 필수다.
그리고 지나친 매너는 이새끼가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닌거 같은데..~ 하고 경계심 만드니..
수위는 조절하시기 바란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끌면 끌려오는게 여자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만났을때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 이거란다.
"우리 뭐하까여? " "뭐하고 싶어여?" " 뭐먹고 싶어여?"등등..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으면 이렇게 썰을 풀어보는게 낫다.
어차피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인법.. 뭐 먹고 싶어여도..이렇게 썰을 풀어보기 바란다.
"아 이 동네에 졸 괜찮은 쌈밥집이 있는데 그거 쳐드실래여?"
"저는 초밥이나 스테이크 둘중 하나가 괜찮은데 어떠세여"
아예 고를수있게 한두개 정도 정해서 여자에게 정하게 해줘라.
그럼 나름대로 최종 선택은 여자에게 넘기는거고..대부분의 대답은.."전 아무거나 괜찮으셈.."
이럴꺼다. 그럼 뭐..주머니 사정이나.. 또는 오랜만에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면 그걸로 먹는게 낫다.
나중에 어케 해보지도 못했는데.. 졸라 싫어하는 메뉴 먹으면 나중에 속 무지하게 니글거린다.
식사를 예로 들었는데..뭐 응용은 잘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부탁이라면..아직 배꼽 안 맞춘 상태에서..선택 시킨다고.. "뒷치기랑 옆치기중 어떤 자세로 할래여?"
이러진 말아라 -.-;; 그건 배꼽 맞추고 해도 충분하다 -0-
여자들..지들끼리 있을때도 졸라 앞장서기 싫어하는게 여자다. 그래서 뭐하지 뭐하지 하는 수다떠는게
커피숍에서 여자들 조잘대는거다. 대화의 주제가 뭐 얼마나 있을줄 알았는가?? 그자리에 없는 친구 뒷다
마까기,남자 연예인 썰풀기, 악세사리 명품같은거 야그하기,지 남친 욕하거나 자랑하기등등이
여자들 대부분의 대화 주제다. 그런데..여자들..이런 주제..남자들하고 이야기하는건 별로로 생각하니
그건 참조하도록..
여자들이 이렇게 선택에 고민을 하는데 당당히 좇달고 태어난 우리 동지들이 여자에게 그런걸 일임
시키면 안된다. 여자들에게 동지들을 만난 시간만이라도 선택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자.
그나마 약간이라도 노하우가 있는 분야가 챗이니 오늘도 챗에 관계된 이야기다
챗이란거..어차피 낚시터다.. 번개를 때리는건 물고기를 물밖으로 끄집어내는 과정이고..
오프까지 애를 데리고 나왔으면 물밖의 고기가 된셈이다.
물밖으로 고기를 끄집어내는게 어려울까? 아니면 물밖의 고기 잡아서 회치는게 더 어려울까?
몇몇 회원분께서 졸라 졸필을 보고 문의 쪽지를 주셨다.
씨발..난 졸라게 챗질해도 언냐들이랑 대화 자체도 잘 못해보는데 어떡하우..
걍 지르는게 어떨까? 요즘은 챗으로 어케 해볼려는 남자 종자들 하도 많아서..
쪽지질을 차라리 권한다. 서울권 챗방이 보통 5-600개 정도가 개설이 되는데
수시로 애들이 방을 새로 만드는터라..경쟁이 치열한 밤 10-12사이에는 막 만든방이 바로 뒷페이지로
밀려가있는 경우가 많다. 눈에 확 띄는 방제를 스스로 정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쪽지질로 질러라.
정중하면서 유머스럽게 ^^ 날리자.
여자와 쪽지질이나 대화중 1분내로 그 여자에게 ㅋㅋ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면..
축하한다..절반의 성공은 한셈이다.
대화의 스킬은 그때 그때 달라요기 때문에..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그리고 되도록 당일 접선을 시도하는게 좋다. 그리고 여자는 홈그라운드에서 떨어뜨리는게 좋다.
왜냐면 앞서 이야기한 대부분 남자들의 스펙이 비스무리하다고 가정한다면
여자도 기껏 나왔으니 상대가 졸 구라를 친게아니라면 1차 정도는 응해준다.
홈그라운드에서 넘 가까우면..여자애가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다분하니 가능하면 떨어트려라
그럼 그 1차에 이제 모든게 달렸다. 어지간하면 밥보단 술을 권한다.
난 체질적으로 술이 약해서..맥주 한병이상을 잘 못마신다. 그래서 술빨로 여자를 어케해본적은 없는데
대부분의 남자 동지들은 어느정도는 술을 하실터.. 간단한 맥주 한잔에 그렇게 큰 거부감 가지는 여자는
없다..그리고 가급적 바를 권한다. 술값이 몇천원더 비싸긴 하지만.. 바에 가서 테이블로 앉지말고
말그대로 바에 나란히 앉는게 좋다.. 신체가 가까워진다는건 그만큼 경계심을 허문다는 것..
그 여자의 영역에 들어서는 셈이다. 여자들은 자신의 영역에 남자들이 처음 발을 드리는것 자체를
경계하고 막지만.. 그 영역안으로 들어오면 그 영역내에서의 움직임은 자유롭게 된다.
스킨쉼만 해도 그렇다..스킨쉽의 영역이라는것을 정해놨다고 했을때..처음에 키스하기가 어렵지..
키스하면 뭐..그담부턴 일사천리인게 스킨쉽의 영역이다..
암튼..나란히 앉아서..맥주 한사발씩 하면서 이런 저런 이빨을 까라. 가급적 여자애들 말 들어주는게 좋
다.눈은 쳐다보면서.. 칭찬은 아끼지 않으면서.. 조금만 더 잘하면 그날밤이 즐거울수 있는데..
이왕 여기까지 온 마당에 좀 쏠려도 동지들이 졸라 젠틀하면서도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자.
테이블에서 마주 보고 앉는것은 정말 비추다. 무슨 선보러 나왔나?? 동지들은 어디까지나 즐떡 맛떡을
하러 나온게지..집안의 강요에 못이겨서 선보러 나온게 아니란 말이다.
(거리에 대해서 나와서 그냥 쓰는말인데..길거리에서 헌팅을 할때도 대각선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그래야
언냐의 영역안으로 들어가기가 쉽다.
정면에서 상대가 들이대면 여자가 움찔~~ 하는 반응을 보이는데..그럼 이미 경계심 조성이라 순간적으
로 졸라 이빨 잘 들이대지않는한 빠빠이다..~ )
일단..여기까지만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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