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그쪽을 한번 쑥 들어가 봤습니다..;;;근데..역시나..
평택역근처 빨간집이 있길래...한번 쑥 들어가 봤습니다..성매매 특별법이다 어쩌다 해서 어느정도인가 해서
들어가 봤는데....
완전 초토화 되었더만요.....평택역빨간집의 구조가 웃긴게...물론 사잇길도 있지만 평택역을 중심으로 보면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있는 파출소..가 있고;;;; (뭐냐...;;;이건)그앞에 편의점 그다음 왼쪽으로 모텔있고 그안으로 쭉이어져 있는 구조이고 아마 ㅗ(뻑큐가 아니고..이런구조더군요..)
입구들어가자마자 세놓습니다...부터 가게 철거되는곳등등....예비군훈련때문에 지방에 내려갈때 낮에 본풍경입니다...몇몇 아가씨들이(몸매죽이더만요..얼굴 이쁘고....순간 들어갈뻔;;;)오빠 하면서 손짓을 하는데...
샤발..뒤에서는 경찰관들이 외국인 쯩..검사하면서 집어쳐넣고 있던때였는데...들어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성매매 특별법인가..(열린우리당...장하다....물론 폐암말기 여성기사등등으로..어쩌면 잘된법일수도 있지만..대체로 우리나라 법이란게 대책없이 일단 밀어붙이기가 일관되다보니..아무리 좋은법이라고해도..전혀 아니올시다가 거의 대부분이다보니..전혀 반갑지않더군요..차라리 외국처럼 공창으로 해서 관리를 하던가....암튼 열우당..맘에 안드는 ..두말하면 잔소리라...)때문에 못들어가고...걍..슬쩍웃어주고 다음길을 쭉 따라가 봤습니다...
구경한다고 잡아가지는 안을 테닌깐..뭐....그렇게 한300미터쯤....쭉들어가봐도....문연집은 3곳정도인데 마지막 집은 아예 여자가 딴짓하고 있더군요...;;;;;쳐다도 안봐 ㅠ ㅠ...
그렇게 되었답니다........갸네들 불쌍타고 구제해준다고 나대가가는 돈 다털릴터이고....뭐..즐기는 상대이긴해도...암튼 이뻤습니다....이게 결론이 아니지;;;흠흠.....결론은...간단히....평택역근처 곧 망하겠더군요..아마 몇년새에 쫘악 철거되고...상가가 들어서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생각을 해봅니다...용산역근처는 무사한지 모르겠지만.....몇군데 하고는 있더군요...대낮에도 오빠 하면서 부르는 ......대담함.....;;;;;;
그리고 위가 그러닌깐 3일전이고 오늘 오면서(야비군훈련...으로 3일허비하고 ㅠ ㅠ...아띠바...)슬쩍 봤는데...불빛만 밝을뿐..사람전멸;;;절대 아무도 안으로 안들어가더군요...;;;왜?? 와이???? 들어가볼까 하다가..도..썅..걸리는거 아냐...해서..입맛만 다시고.....거리여자나 구경하다가 왔습니다(요즘여자들 다 이쁘더만요....;;;)
즐기는데 얼마인지도 요새는 모르겠고?? 아시는분 계시려나?? 긴시간은 얼마였는지도 모르고..하룻밤끈는건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요새 시세 아시는분은 위3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숏타임..롱타임..하룻밤....;;
암튼...이여자들 다 어디로 잠수탄것인지;;;외국으로도 많이 간다고 하던데.....몸매좋고 이쁘고한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병이나 걸리지 말았으면 합니다....외국놈들 잘 씻지도 않는데......
##아?! 위질문에 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것... 알고는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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