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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그리고 이혼..

불륜...그리고 이혼...
이것이 저의 현재입니다.
가정있는넘이 자기 가족외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결국은..파국을 뜻하는듯합니다..
제 와이프..30 이어도 술집가면 대부분 민증보여달라고 할만큼..다른사람들이 보면..
어리게 보이고 무지 호감가는 얼굴형입니다만..
역시나 사람이란건 격어봐야한다구..8년을 살았으니..
아무리 이쁘면 뭐하겠습니까..맨날 보면 그게 그 얼굴이라는...^^
 
그녀와는 벌써 300일이 넘었습니다..
100일선물로..와이프에게도 선물해보지 않은..속옷을 사줬지요..
무지 좋아하더군요..사이즈도 않말해주길래..
어림짐작으로 ...85a를 샀다가 작다고.흑....85b로 바꾸더라구요..
85b면 상당히 큰 사이즈입니다..ㅎ..
처음부터 우리 관계가 그렇게 된건 아닙니다.
너무도 순수하게 시작된 만남이...
영화한편보자는 저의 문자메세지로 시작된 만남이...
어느순간...노래방에서..살짝살짝 몇번한 키스와 가슴 애무.....
흥분한탓인지...갑자기 그녀...제 성기를 애무해주네요..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놀랬지만....그이후는 없었죠..
그이후로..여관까지 가는데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만나긴 많이 만났어도 호프집을 나오고 노래방이후는..
집에가야된다며..택시를 타버리고 가버리는..그녀죠..
저의 끈임없는..요구와 유혹에..결국은..저에게 마음을 주더군요..
비교하자면...제 와이프보다는 좀 통통하구요..
맨날 와이프와 하다가..그녀의 성기에 넣는.순간...
정말...새로운걸..만나는 순간이었죠.
너무나 조이는 느낌과..그 거대한..가슴을..가지는순간...
세상이 황홀해보이더군요...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려왔는지..
(제가 느끼는 감정인데요..사랑하는사람과 사랑하지않는..
낯선사람과 섹스를 할때의 차이점이라면..
뜨거운 느낌과 차가운느낌이라고 표현할수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뜨거워 터질듯한..그 황홀경을 그순간..맛보았죠..
입술이 독특하게도 조금 나온 돌출형입니다.
이런여자가 키스하기엔 아주 제격이라는거 아시죠..
긴긴 키스에 이어 브래지어를 풀고 가슴을 보는순간..정말 그렇게 클수가없더군요.
노래방에서 간간히 어두운 불빛아래서 보던 가슴과는 또다른면이...
모유를 먹인탓인지..유두도 정말 크더군요..제가 항상 표현하는말이.
포도알같다는..^^유도가 또한 그렇게 부두러울수있는지 그여자를 통해서 처음알았죠..
그녀의 아래를..정복하는순간...정말..
너무도 쉽게 흥분하는..그녀입니다..
제가 한번두번..피스톤할때마다..신음소리 내는 그녀..
섹스에 굶주린듯한...여자같습니다만..신랑이 무지잘해준다는데..
결국에 문제는..신랑과는...사랑없이 결혼을 해서..
저에게서 느끼는 이런감정을 신랑에게는 느끼지를 못한다는군요.
즉 의무방어전마냥..하는 섹스라는거죠...
그녀의 밑에서 정말 상당한 물이 나오더군요..
성기가 부딪힐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상당히 납니다...
너무도 황홀한지..내내..인상만 쓰고 눈은..감은채..
몸으로 그대로 느끼는.그녀입니다..
그렇게 우린 만나면..보통..1시간30분은..기본합니다..
제가 사정할것같지만.순간을 오래즐기고 싶어서..무지 참을라구 애쓰지요.
(왕복하고..사정하고픈 느낌이 들때면 멈추고 애무하고...하니...
오랜시간을 즐기더군요.그녀역시도..좋아어쩔줄 모르구요..)
한때는..3시간까지 해본적있는데..
제가 땀범벅에..
정말...그날따라..너무 감정이 치우쳣는지..그렇게 하는날도 있더군요..
그 다음날..그녀 아래가 쓰리다고..흑..저역시도..성기가..좀 부어 있더라구용..^^
제가 그녀에게서 느끼는건데요..
그녀의 성기를 명기로 분류해야하지않을가 하는생각입니다..
두명의 자식도 밑으로 놓았다는데..
또한 이쁜이수술같은것도 하지않았다는데..
밑에 넣을때면 항상 느끼는거지만...정말 이렇게 조일수가 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밑에 힘주고 있어?하고 물어보면..아니...라고...정말..대단하다고 항상 말하죠...
이 여자의 몸을 만져보면..운동을 한사람마냥..아주 탄력이 있구요.
근육 질 피부같은데..아마도 이런 피부 때문이 아닐까 하는생각입니다.^^
 
지금의 현실은...저는 이혼을 했구요..
(결국은..이혼이라는게..저에게서 비롯된 문제이겠죠..
결혼초부터..끝임없이 싸운것도 한몫했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저겠죠...)
 
그녀..저에게 푹 빠진..유부녀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항상 아픕니다..
그녀의 가정을 깨는건 저는 용납이 않되구..
저하나로 아파해야할것 같구..
이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요즘은 않좋은  생각만 합니다..그녀 남편이 사고라도 당했으면..하는..
이런생각하면 않되는데..말이죠..제가 무지 나쁜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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