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녀 그리고 그녀의 친구
일단 결론 부터 3s는 못했음다.
하지만 둘다 접수는 했음다.
그적께 저녁 예의 그 까페를 방문했습니다.
쥔장은 안보이고 왠 아줌마만 있더군요..
쥔장 어디갔냐고 물으니 잠시 외출중이랍니다.
돌아서서 나올려는데 그녀가 잠시 대기하랍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더니만... 쥔장 10분만 있으면 온다고 자기랑 맥주나 한잔 하잡니다.
제가 다시 쥔장에게 전화하니 쥔장 왈 "걔가 걔다" 즉 자기가 말한 외로운 여자랍니다.
이야기 다 해놨으니 알아서 접수하랍니다.
머 술먹으면서 접수한 이야기야 별거 없고....
여하튼 사진방에 사진 4장 올렸습니다.
그중 1장은 새로운 녀 입니다.
그날 저녁 새로운 녀 한번 그녀 보내고 쥔장이랑 다시 한번....
사진은 여러장 찍었는데...
상태 무시하고 전부 올려보겠습니다.
추천54 비추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