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거야? 진짜?
제발 댓글로 딴지거는분없기를 바라며...
밑에 카페에서 글을 보니 애널시도 얘기가 나와서 저의 첫 애널 성공기가 생각나네여
음...한 3년전인가? 어느 챗팅싸이트에서 방을 하나 만들고 열심히(?)일을 하는데 한 여인네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사는곳은 송탄..지금은 평택으로 편입되었져??
전 수도권이구 ...사실 좀 거리가 있어서 별 관심을 안두고 있었는데
걍 헤어지기도 머하고 해서 친구로만 등록을 해놨거든요
그후로 몇일동안 쪽지로 일상대화를 하다 드뎌 만나자는 얘기까정 나와서
큰맘먹고 초행길을 떠나기로 했네여..쩝 좀 일찍 나와서 출발하니까 저녁 7시도착 ...한시간 걸리네여
남편이 늦게와서 애 둘을 놀이방에 맡겨두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만나기 전에 서로 맘에들면 뽀만 하기로 했거든요 날 맘에들어한다면 첫만남에 바로 텔로갈수있을꺼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는데...멀리서 오는 모습 헉...영계다
앞머리를 잘라서 정말 영계인줄알았네여...물론 가까히서 봤을땐 아니였지만
167-48 얼굴은 솔직히 중하...하지만 몸매 끝짱이네여
차에 태워서 지리를 모르는 관계로 가라는 곳으로 가니 산속에 라이브카페...식당등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갈까? 물었더니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걍 차에서 있자고 하네여
뒤자리로 옮겨서 난 맘에 든다...넌 어떠냐 ? 물었더니 맘에 든다고 하네여
그래서 자연스럽게 뽀...아니 찐한 딥키수....^^ 가슴 애무...젖꼭지 이쁨니다...근데 헉...그날임다
이론 그날은 그냥 애무만 하고 헤어지고 일주일후에 한번 더 날랐음당..먼거리를...ㅠ.ㅠ
만나자 마자 텔을 찾는데 왜 이리 안보이던지...나중에는 위치를 알려주더라구요 진작에 알려주지...ㅋㅋㅋ
시간도 없구...급하기도 하고...들어가자 마자 샤워하고 기다리니 깨끗히 구석구석 닦고 나오더라구요
물론 깨끗히 닦는지 보지는 못했지만...입으로 다 확인해보니까 깨끗하더라구요
머...중간 과정은 다 비슷하니까 님들 하는데로 했음다 하다...갑자기 애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살짝 넣어보니 두마디까지 들어가길래...
" 떵꺼에 함 하자..." " 한번도 안해봤는데" " 그러니까 한번해보자.." " 알았어.."
로션이 바로 눈앞에 보이길래 로션을 듬뿍바르고 콘돔을 끼고 살짝 갖다대고 넣는데
들어가다 빠지고 들어가다 빠지고 그러는 사이에 내 새끼는 죽고
누워 가슴애무 받고 죽은넘 살리고 다시 시도 ...그러다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
" 들어간거야?" " 응 " " 진짜 ?" " 어 " 전 그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콘돔을 껴서 그런지 느낌도 없었구...뒤로 하고 있었으니까 눈으로 확인해보면 들어갔는지
알수있었을텐데 ...그땐 왜 물어봤는지 ....ㅎㅎㅎ
조금 움직이다 보니 느낌이 좀 오더라구요....^^
하다 아무래도 콘돔이 거슬려 빼고 했져....그렇게 끝났는데 나의 욕심에 그 여인네의 떵꼬에서 피가났었져
지금 생각하니 넘 미안하네여...^^
아직 떵꼬 맛을 제대로 몰라서인지 그후로 한번도 경험이 없네요
전번도 있는데 떵꼬 어떤지 물어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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