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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로운가족 번외]

그동안 네이버3에서 눈으로만 즐기다가 항상 작가고수분들의 글을 보면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혼자만의 상상을 글로 옮겨 볼까..맘은
있었지만..시간상..능력상..포기했는데
오늘 갑자기..몇년전 친구로 인해 정확히 1년반정도의 특별한 경험과 흥분이
느껴지더군요....
순수한 경험까지만을 적을까..아니면..그러한 경험에서 남몰래 했던
상상까지...더하여..글을 적을까 고민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흥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경방에서는 상상이 아닌 순수한 경험까지만이...마지노선인가요??
사실 야시꾸리한 경험을 적을려구 햇는데..넘 순수한 글을 원하시는 듯 한
느낌의 밑글로 다시한번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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