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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요즘의 안마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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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안마시술소라는 곳을 좀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금이 올라서 일절 다니지 않다가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도 하고 해서리..

전번부터 간다간다 말로만 되뇌이다 큰맘먹고 함 가봤습니다.
대전하고도 유성에 위치한 "K"안마..ㅋㅋ
부픈 가슴을 쓸어내리고 고고..
주차는 걍 인도에 차 올려놓고 에레베이터 타고 5층 올라가니 남자분과 여자분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15발 계산하고 방으로 안내되어져서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밖에서 똑똑 하며 아가씨 입장하네요.
예명은 "ㅇㅅ"이라고 하고 키는 약 60정도 나이는 25세 정도.
몸매가 걍 괞찬네요.
먼저 면도해주고 가벼운 안마후 등판 찜질해주네요.
찜질후 가볍게 몸을 밟아주네요.
여까지는 좀 형식적인 절차같고 기본만 가볍게 해주네요.
샤워실으로 이동해서 몸을 씻어주고 욕조에 물을 받은후 들어갔습니다.
욕조는 1인용 욕조로 좀 좁죠~!
욕조안으로 같이 들어와서 바디를 한번 타네요.
1인용 욕조안으로 들어와서 가슴으로 바디..ㅎㅎ
그리고 마주보면서 제 엉덩이를 들어올리더니 bj(붕가붕가)해주네요.
따뜻한 욕조에 몸담근 상태에서의 bj이라니 기분 좋대요..ㅎㅎ
욕조에서 나와서 몸에 이것저것 발라주고 씻어주고 몸이 호강하네요.
여기서 몸에 뭔 오일인가를 발라주고는 앞뒤로 바디 열심히 타주네요.
가슴과 거시기 털로...
앞뒤까시도 겸해서 해주네요..ㅋㅋ
다시 몸을 씻어주고 또 뭔가를 바르고 씻어내고..
암튼 몸에 좋은거 한꺼번에 넘 많이 바른거 아닌가?
몸을 깨끗이 씻어주고 샤워실에서 나와서 침실로 이동.
침실로 이동해서 회포를 풀고 가기전에 제 손톱깍아주네요.
기분 좋네요, 손톱깍는 거 바라보고 있으니..ㅎㅎ
현금 15발... 음 휴게텔과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하더군요.
괜히 요금이 비싼거 만은 아니더군요.
나와서 운전하는데 몸이 가쁜하더군요..ㅎㅎ
한번 쯤은 비싸더러도 가볼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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