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중 일어난일
작년 9월에 중국 동양시를 방문했었다.
산위에 있는 고급 호텔에서 식사를하고 구내에 있는 단란주점으로 갔다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한국노래도 잘나오는 그런곳이었다
노래를 마치고 하나씩 데리고 나오려는데 중국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인당 150불을 원하는것이었다
기본이 80불정도인데 이것들이 호텔내에서 근무하니까 간덩이가 커졌는지 비싸다해도 막무가네였다
나오는데도 잡지도 않고....
툴툴거리며 그냥나왔다
아쉬워서 구내에 있는 안마시술소로 갔다 . 한국과는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 모르지만
아가씨들을 세워 놓고 한명을 찍었다
그리고 방번호를 알려주고 방으로 들어오니 잠시후에 왔다.
혹시나 해서 콘돔을 끼었다.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계집은 안에서 꽉꽉 물어 주는 것이었다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사정은 안되고 오랄을 하라고 하니까 하는것이 었다.
일을 끊네고 나갈때 보니까 상당한 미인 이었다. 늘씬하고 섹시하고 역시 예쁜에들이
얼굴값을하지 ...... 허나 중국도 요즘은 돈독이 들은 느낌을 받았다
이아가씨는 백불을 주었다 어쩌다 갈때는 한번씩하는데 콘돔은 필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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