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맛사지..........
벽면인듯한 문을 힘차게 당기니 안쪽에서 불빛이 흘러나오면서
자그마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입구는 두개
각 칸마다는 안쪽에 작은 공간속에 침대와 화장대가 놓여있고
그 안쪽으로는 월풀형 욕조가 하트형이로 설치되어 있고
그 옆쪽에는 비닐카바로 되어있는 테이블형 간이 침대가 놓여있었다
여인은 내게 아까 갈아입은 반바지마져 벗어 버리라고 하고는
앞장서서 샤워부스앞에서서 나를 기다린다
칫솔에 치약을 바르곤
내게 건네주면서 여인은 침대가 놓인 방으로 나가버린다
벌거벗은채로 칫솔질을 하고 있으려니
여인은 잠자리 날개같은 옷가지 마져 벗어버린채
앞쪽에 비너스 숲을 타올로 살며시 가릴듯 말듯 하면서
내 옆으로 다가서더니 따스한 물로 내 등쪽을 흘러내리게 한다
칫솔질을 하면서 힐끗 여인을 살펴보니(이미 보았지만)
가녀릴 몸매에 가슴은 큰편이였고 살결을 마치 백옥처럼 희여 보였다
칫솔질을 마치고 입가심을 한 연후에 어정쩡한 자세로 서 있으려니
여인은 비누거품을 내서는 내 몸을 닦아 내리는 거다
비누거품이 흠뻑 먹은 몸과 여인의 손길이 내 몸을 스쳐 지나치니
그넘은 주책없이 마냥 앞으로만 향해 있었는데
훤한 불빛 아래인지라 약간의 창피함은 어쩔수가 없었다
몸에 비누거품을 한껏내서는 다 닦아내고는
내게 샤워용 침대에 누으라 한다
엎드려 누어있으려니
다시 여인은 비누거품을 내서는 정성스럽게 맛사지를 하더니
이내 내 몸위로 올라타면서 자신의 가슴을 내 등과 허벅지에 흩어 내린다
몇번의 왕복 과정에 자신의 비너스 털로 마치 때 타올로 밀듯이 아래위로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는 과정을 거치더니 맑은 물로 닦아낸다
그 과정에서 내 학문산을 정성스럽게 닦고 또 닦고......
그리곤 자신의 혀로 발끝에서 부터 허벅지 그리고 등을 지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작은 신음소리로 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 동작에 그넘은 내 배 아래깔려서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여인은 알아차린듯이 살며서 엉덩이 사이로 그넘을 부여잡고는 몇번 흔들어 준다
이때 야릇한 쾌감의 온몸을 짜릿하게 휘 감아 내릴즈음
여인은 내 학문산도 자신의 혀로 공략을 해 주는데
생각보다는 쾌감스럽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이였다
양치하면서 보았던
콘돔을 아마도 사용해서 학문산을 공략 하는듯 했다
앞으로 돌아눕게 하더니 역시 같은 동작을 하면서 내 몸을 맛사지 하였다
그리곤 차가운 얼음이 담긴 물을 한움큼 입에 머금고 냉수 마찰
따스한 녹차를 이용한 녹차 오랄을 번갈아 하는데 그넘이 마냥 즐거워 하면서 한껏 힘을 발휘하고 있엇다
위에서 힘차게 운동을 하더니 교대를 하자고 해서 앞으로 뒤로 번갈아가면서
나름대로 배설의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 여기 처음이신가요?"
" 다른곳 하고는 서비스 차원이 다릅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 단속요?"
" 그런거 다 알아서 해요 ...절대로 걱정하지 마시구요....이곳에 3명 있는데(처음에는 5명 이였다함)
차례로 다 경험해 보세요"
" 아마도 다시 찾아 오실껍니다"
" 물론 여느 이발소 보다는 서비스 차원도 다르고 요금도 조금 높답니다"
" 선불이구요"
" 10만원입니다"
" 팬티까지 다 벗으시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 여기서 간단한 안마와 찜질을 해야 하거든요"
" 절대로 후회 안하실껍니다 "
이상은 그집 주인아짐과의 첫 대화였읍니다
대강 분위기를 짐작 하셧을듯 하네요
장소요??
보안유지상 이곳에 올리진 못하겠죠?
궁금하신분은 ...............알아서 하시는거 알죠?
이상은 그저께 경험한 사실적인 이야기 랍니다..........물론 댓글달아주심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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