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 그동네 이야기..
이곳에서 몇번 이야기를 들었지만. 야간에 차량이 없어서.
집도 멀고 해서 장안평을 가보지 못했었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함께 기회가 도어서
장안평으로. 갔죠..?
시간은 1시가 넘은 야심.. ..
일단 지하철 장안평역..
들리는 소문에 소방서 뒷편이란 소리에 어디여 하면서 3번출구인가?
지하철에서 나오자 말자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신촌이런곳과 비슷하게 술집이 조금 많이 있고..
나이트도 있더군요 .. 술집이 없어 지는곳 까지 가서.. 이곳이 아닌가 보군.
하면 돌아서 나왔습니다.
나이트앞을 지날때.. 술취한 아가씨들 많이 보았죠
그시간에 나이트 들어가는 아저씨들도 많더군요.
정말.. 나이트가서 꼬셔 나오는 실력이 되고 싶다는.. 돈은 좀 들어도..
다시 원위치.. 3번출구.
길따라 올라가 보자. 한참을 지나 소방서를 지나서 좀더 올라가니.
스포츠 마사지가 몇군데 나오고 그 앞에 아자씨들이 붙들더군요.
얼마냐? 이런것 대강 물어보고 돈찾아야 한다고.. 은행/편의점 찾아서 돈찾고..
처음에 본.. 힐X 로 들어갔습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 이발소 마냥.. 반바지 입고 의자에 앉아서.
있으니.. 아가씨 와서 안마 간단히 하면서 발 씻어 주고.
조금 있으니. 옷들고.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샤워하는 곳입니다.
좁은 복도에서 사람이 많은 시간인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다리는데 아가씨들 옷벗고 그곳을 왔다 갔다.
샤워실 빈곳을 찾아 들어가서..
아가씨. 간단히 씻겨주고..
슬라이딩(?) 이런것 해주더군요.
그리고 샤워실 옆에 있는 문들오 들어가니. 방이 있네요
방에 들어가서 또.. 서비스 받고.. (실제..원하던)
그런데 발사는안했습니다. 왠지 달리고 싶은 날이 아니여서.
장안평 한번 가봤다는것으로.
글 쓰기가 귀찮아 져서 끝부분이 대강이네요.~~
장안평.. 3번출구로 나와서 도로따라 쭈욱 가면 됩니다.
소방서 지나서 좀더 걸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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