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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는 훔쳐보기 인생이었다 3

점점 변태스러운 얘기가 나옵니다. ㅡㅡ;; (나 변태 아닌데.....)

창문에 매달려 남의집을 보다 보니 벽에 거시기가 압박을 받는 거였습니다. 은연중 밀착 시키고 비벼댔습니다. 강하게 비빌수록 기분이 야릇해지더군요.
(저는 독수리 오형제를 사용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바로 비비기 신공만 사용했죠..)

몰래 훔쳐보면서 그것도 눈앞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향연을 보며...벽이나 바닥등에 막 비벼대면...기분이 야릇해진다...제가 순진했던 것인지 이때까지만 하여도 자위를 몰랐었습니다.

그런데...이 행위가 몸에 엄청난 무리를 불러 올줄은 몰랐습니다.

14살..바로 성장기입니다. 1년에 10Cm씩 쑥쑥 크는데..맨날 바닥에 엎어져서 또는 창문에 매달려서 거시기의 마찰을 즐기다 보니...허리에 무리가 온 것입니다.(쿨럭..)

제가 허리 수술을 했습니다. 디스크로요...대부분 허리가 "S"자 형인건 알고 계시죠? 저는 "S"자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성장기에 저렇게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딸딸이를 즐기다 보니....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하나 양안 시력이 1.5 ,1.5 였습니다. 20살때 시력이 0.3이었습니다. ㅡㅡ;; 쌍안경의 피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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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여자의 거시기를 실물로 본에 14살이었습니다. 그것도 아줌마도 아닌 고딩의 싱싱한 처자였습니다.

항상 학교 갔다 오면 나의 일과는 ....밥 먹고...9시쯤 옥상으로 올라 가는 것이었습니다.(엄마께는 독서실 핑계 대고 말이죠..)한손엔 쌍안경을 들고..가방에는 돗자리가 들어 있고...ㅡㅡ;;

옥상에 올라 건너편 집을 보는데..세상에 작은 방 문을 열어 놓고 그리고 또 화장실 문을 열어 놓고 볼일을 보는 젊고 어여쁜 처자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숨이 턱 막히더군요..일어나서 빤쓰를 끌어 올리는데..무성한 그림자 하며...너무 놀랐습니다.

당시 나의 리스트에는 우리 아파트 XXX호 신혼부부..,우리 아파트 XXX 호 동창 누구 이쁘게 생김...이런게 있었는데..당연히 앞집 처자도 추가가 되었죠.

건녀편 아파트에는 몸 파는 여자들이 사는 집도 있었고..(처음 본 집이 몸 파는 여자 집이었습니다.)

내가 훔쳐 보는 거 때문에 당시 흔하지 않던 버티컬을 쳐 버린 집도 있었고..

쫌 이쁘다 싶은 동급생들은 다 유린하고 다녔고...^^

지금도 많이 아쉬운게...디카만 있었으면....하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처음 쓰는 글이다 보니 많이 미숙합니다. 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없는 글 솜씨이나 다음편에는 신혼부부 얘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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