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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입니다...

1년만에 다시 경방에 글을 올릴지 저도 잘몰랐읍니다..킁...

그리고 올리면서도 한편에서는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뛰네요...울마눌님이 요즘 네이버3에서 살고 있는데..ㅡ,.ㅡ;;

다만 울마눌님은 경방에 오지않는다는걸 위로하면서...


2004년 12월26일

집에서 한일없어 네이버3에 접속하고 이리저리 돌아당기다가...

s클럽에 접속 ..

방만들고 기둘리길 한10분정도 지낫을까???

한마리의 비둘기가 쪽지을 물어오네요..

이리저리 애기하며 한5분정도 지나다가 우리 드라이브나할까??

말했더니 그비둘기 바로콜합니다...ㅋㅋㅋ

약속장소에서 비둘기을 만나는 순간............허걱............와~~~대~~박이다..

그랫읍니다...

그비둘기 대박입니다...어찌그리 이쁜지...몸매도 굳이고...

비둘기태워 바로 단양으로 출발햇읍니다...ㅋㅋㅋ청주는 무섭습니다...

비둘기와 식사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 졸려서 운전못한다고 잠시 쉬어가자고하며 모텔에 차을 주차시키니.

그비둘기 웃으면서 그러더군요...

옵빠 저기들어가서 나 만지면 안돼...알앗쥐........도장찍고 모텔로 입성..

방안에 들어서니 잠시 흐르는 어색함..

벙개 비둘기한테 말합니다.... 샤워하고 쟈야쥐....항상 바같에 갔다오면 씻는거야............하며 옷벗고 욕실로 갑니다..

ㅎㅎ제직감이 맞았읍니다..우리비둘기 옷벗고 들어와서 같이 샤워햇읍니다..

샤워한다음 둘이 침대로 돌진............

벙개 비둘기한테 애무신공 들어갑니다....

입술을 지나 가슴에서턴하고 옹달샘으로직행.............

흐릅니다....강물이 흐릅니다...............

자세 바꿔서 비둘기 벙개한테 애무합니다............

헉.......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꺼추물고 떵꼬빨고.................

1회전끝나고 물어봣읍니다...

직업이 뭐냐고...

그비둘기 한숨쉬며 안마걸이엇답니다...그것도 제가 가끔이용하는곳에서..

킁............................ㅡ,.ㅡ;;

요즘 성매매땜시 대부분의아가씨들이 이렇게 산답니다...,...

불쌍하다듯..어깨안아주고 가슴비비니.....바로 2회전............

3회전까지 깨끗하게 끝내고 청주에 돌아와 저녁먹고 갈려는데..

비둘기 전화번호줍니다...

가끔여자생각나면 전화달라고....................

알았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데...왠지허전함이 밀려오네요..ㅋㅋ

다시차돌려 유턴...비둘기한테 전화해서..

노래방가자고해서 즐겁게 노래까지부르다 노래방에서 입에잠시방사한번

더하고 집으로 왔읍니다..

얼매나 즐겁고 행복한 날인지....

새해지나면 다시연락해서 만날볼생각입니다...

그럼 이만.............................ㅡ,.ㅡ;;




경방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모두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추천100 비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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