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츄에 문제 발생 (전문적 지식을 가지신분의 도움을 요청 합니다.)
새해 돈많이 버시고 싱싱 상큼한 버찌 처자들과 많은 썸싱을
기원 합니다.
간단 명료하게 상황을 설명하도록 하죠.
최근 응응을 아주~~ 자주 합니다.
물론 금전적인 관계는 아니구요.(영화뵈주구 밥사주구 하다못해
제 스웨터 떠준다고 실값도 받아 갔으니 쪼메 금전적인가..?
그래도 클수마쑤에 제가 선물을 받았으니 기브엔 테이크 인셈이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한주에 보통 5회정도 응응을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약 한달 정도가 지나서 회수로 치자면 20여회 정도 되겠군요.
문제 발생한 내용이 무엇이더냐.. 바로 사정불가 라는거죠.
매회 시동걸고 상태 확인 하고 주행 준비끝마치고 주행에 소요 되는
시간만 대략 40분 이상 입니다. 즉 시작- 본론 - 끝 다합하면 1시간은
무조건 기본이라는겁니다.
죽어라 피치 올려서 감도 올리면 그 왜 그런 기분 있지 않습니까?
곳츄에서 오줌줄기 끊을때 항쪼 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으
면서 마치 곳츄는 사정 하는 시늉을 하는데 막상 결과물은 안나오는
그런 경우.. 의도적이지 않게 매회 그런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이렇게 되서 사정찬스를 놓치고 다시 죽어라 흔들어서 감도 올리면 또
놓치고 서너번 정도 이런 찬스를 놓치다 보면 본게임 40여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이쯤되면 제가 진이 빠져버리죠.
아즘은 아래에서 제발 싸질러 달라고 애원을 하고 정말이지 두손을 모아
빌기 까지 하더군요. 제가 버찌에 싸질러 주는게 자기 소원이라나..?
제 감도가 8부능선까지는 잘 올라가는데 꼭 꼭대기를 전혀 넘지를
못하고 있읍니다. 8부능선 까지 올리고 죽어라 피치 올리면 그이상은
잘 안올라가고 또 오르다가 가짜사정 시늉을 곳츄가 해버리면 다시 감도가
바닥을 기어버리고 결국 20여회정도의 관계중 사정은 강제구강사정
3회가 전부 더군요. 감도 8부 까지 올리고 입과 손으로 10여분 이상 노력을
해야만 겨우 정액이 방출 됩니다.
정말이지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체력의 부족에서 오는 현상인가
아니면 혹 제 곳츄의 감각지각 능력에 문제가 생긴건가 혹은 말로만
듣던 전립선쪽 문제인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비슷한 경우 당해 보셨거나 이현상에 대해 잘알고 계신 가족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정말이지 챙피해 죽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싸질러 달라는데
전혀 못하고 있으니... ㅜ.ㅜ)
기원 합니다.
간단 명료하게 상황을 설명하도록 하죠.
최근 응응을 아주~~ 자주 합니다.
물론 금전적인 관계는 아니구요.(영화뵈주구 밥사주구 하다못해
제 스웨터 떠준다고 실값도 받아 갔으니 쪼메 금전적인가..?
그래도 클수마쑤에 제가 선물을 받았으니 기브엔 테이크 인셈이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한주에 보통 5회정도 응응을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약 한달 정도가 지나서 회수로 치자면 20여회 정도 되겠군요.
문제 발생한 내용이 무엇이더냐.. 바로 사정불가 라는거죠.
매회 시동걸고 상태 확인 하고 주행 준비끝마치고 주행에 소요 되는
시간만 대략 40분 이상 입니다. 즉 시작- 본론 - 끝 다합하면 1시간은
무조건 기본이라는겁니다.
죽어라 피치 올려서 감도 올리면 그 왜 그런 기분 있지 않습니까?
곳츄에서 오줌줄기 끊을때 항쪼 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으
면서 마치 곳츄는 사정 하는 시늉을 하는데 막상 결과물은 안나오는
그런 경우.. 의도적이지 않게 매회 그런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이렇게 되서 사정찬스를 놓치고 다시 죽어라 흔들어서 감도 올리면 또
놓치고 서너번 정도 이런 찬스를 놓치다 보면 본게임 40여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이쯤되면 제가 진이 빠져버리죠.
아즘은 아래에서 제발 싸질러 달라고 애원을 하고 정말이지 두손을 모아
빌기 까지 하더군요. 제가 버찌에 싸질러 주는게 자기 소원이라나..?
제 감도가 8부능선까지는 잘 올라가는데 꼭 꼭대기를 전혀 넘지를
못하고 있읍니다. 8부능선 까지 올리고 죽어라 피치 올리면 그이상은
잘 안올라가고 또 오르다가 가짜사정 시늉을 곳츄가 해버리면 다시 감도가
바닥을 기어버리고 결국 20여회정도의 관계중 사정은 강제구강사정
3회가 전부 더군요. 감도 8부 까지 올리고 입과 손으로 10여분 이상 노력을
해야만 겨우 정액이 방출 됩니다.
정말이지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체력의 부족에서 오는 현상인가
아니면 혹 제 곳츄의 감각지각 능력에 문제가 생긴건가 혹은 말로만
듣던 전립선쪽 문제인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비슷한 경우 당해 보셨거나 이현상에 대해 잘알고 계신 가족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정말이지 챙피해 죽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싸질러 달라는데
전혀 못하고 있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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