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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랑새님의 글을 읽으면...

랑새님의 글을 읽으면 이런 내용이 생각나서 여기 경방의 취지에는 맞지 않지만 탐독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 몇 글자 올립니다...

인간의 영혼이 진화를 하는 대는 대략 7가지의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지도 잘 모르지만~

* 인펀트 소울 (infant soul) :
그러니까 유아영혼이란 말이고 이때의 영혼은 아직 세상에 살아가기가 미숙해서 그저 섹스
생각 보다는 먹고 사는 것에 급하다고 합니다. 이런 영혼들은 대충 아프리카의 오지나 아마존
정글 속 뉴기니 극지방 등에서 태어나 먹고 자고 싸고 등등 머 그런 것 밖에 모른다고 세상의
경험이 일천하기에 너와 나의 것 밖에 구별 못하는 단체나 협동을 모르는 지극히 유아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 베이비 소울 baby soul:
어린영혼인데 이때의 영혼은 격식 교육 믿음 등에 자신을 얽어맨다고 그래서 틀에 짜인 생활을
좋아하며 음식도 맛보다는 몸에 좋은 것이라면 쓰고 비릿해도 잘 먹는 그런 단계이며 가족이란
틀과 사회란 틀 나라라는 틀을 개인보다 더 소중히 하며 전통적이고 보수적이며 명령과 지시에
의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런 영혼들은 관능적 섹스 보다 의무적 섹스를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문화 권의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 영 소울 young soul:
대부분의 사람들 그리고 열씨미 세상을 사는 영이 이런 경우이며 자신의 욕심을 극대화 해서
세상을 산다고 합니다...너와 내가 있지만 난 분명히 승리한다. 그리고 난 꼭 성공한다.

종교나 윤리 법등도 내가 나를 편하게 자의적 해석을 하며. .윤리와 도덕도 남에겐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자신은 자식을 위해 군대도 빼고 위법도 하고 어린 자식 앞으로 부동산도 옮기고
자신의 것에 집착이 강하다 난 바람을 펴도 내 배우자는 절대 안돼는 지극히 자신위주의 삶이
라고 합니다. 현재 대충 열씨미 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싱가폴 일본 미국 홍콩 등등

* 머추어 소울 mature soul:
내가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는가(Who am I? Why am I here?)를 자주 생각하며 자아발견을
위해 생각하거나.. 잘나가던 사업이나 직장을 팽개치고 실험 정신으로 세상을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예술가가 이런 영혼에서 생성되며... 존재의 중심이 힘(3번째 차크라)에서 관계
(4번째 차크라)로 이동하여. 감성이 열리고, 다른 사람과의 경계가 무너지며, 다른 사람의 느낌과
관점에서 자기를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베이비 소울은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그들과 같은 집에서 살고 싶어 하며,
영 소울은 으스댈 수 있는 언덕 위의 저택을 선호한다. 하지만 머추어 소울은 영감이 흐르는
조용한 지역에 자기 취향에 맞는 집을 짓고 살고 싶어 하며. 어떤 이들은 오페라, 재즈, 파발로티,
모짜르크, 실내악, 탱고, 폴카 등을 좋아한다. 비전통적인 종교, 명상, 형이상학 등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느슨한 삶의 스타일로 인해 외적 삶의 지평이 넓어지기도 하고. 다양한 성
경험과 예술 경험을 하고 음식의 맛을 즐기기도 하며. 매우 감각적이며 파격적이라고...

* 올드 소울 old soul: 니것 내것 구별을 하지 않거나 “너는 네 일을 해라, 나는 내 일을 하마.”라는
무관심하듯 남을 의식하지 않는 자신의 분명한 세계가 있는 그런 인생이며 무수한 진화를 거쳐
이젠 대충 세상살이를 거의 아는 듯 그래서 뭔 일을 하면 언젠가 해 본적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때론 달관 한 듯 때론 멍청한 듯 니것 내것, 니 마눌 내 마눌 없이 모든 것에 집착 않는
공유개념을 가지는 그러듯한 ...삶... 올드 소울 다음의 두개영혼은 ....

* 트랜센델틀 소울(transcendental soul) 초월주의적 영혼의 삶이 있고

그 다음이 근원적 존재인 크리에이터로 가까워져 무한한 자유를 얻는 완성된 삶인
* 인피니트 소울(infinite soul)이 있다고 하는데 까마득~~~~~한 미래의 얘기라 옮길 수도 없군요...

랑새님의 소울에이지는 많이 진화를 한 등급에 있지 않은가 생각해서 몇 글자 올립니다...
랑새님 을유년 일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년 되시길 바랍니다...아니 오년 십년 쭈욱~~
아마도 파랑새란 아이디가 있어 랑새란 아디를 가지셨는지? 그럼 파랑새님이 미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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