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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장모님을.............

그제의 일입니다......
요즘 하는일두 잘안돼구...왜그렇게두 경기가 안좋은지...
기분두 별루구해서..걍 집에들어와서...
컴을 키면서..겜이나 할려구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챗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여러분들도 잘아시는 s클럽에 방을 하나반들어놓구..
들어가는데..
허걱!
내가 들어감과 동시에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여..
그렇게 빨리 접속하는건 첨봤습니다..
방제두 뭐 야한것두 아니구...걍 진솔한애기?
이렇게..약간의 뉘앙스만 풍겼는데...

들어오더니만..여자가 무쟈게 반가워하더라구여..
ㅇㅇㅇ 사세여?
예..그런데여..
ㅎㅎ 저두 ㅇㅇ 출신이에여..
허!! 그럽습니까..이거 무쟈게 반갑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여?
물어보니..이거 경북영주라고 하더군여..
ㅎㅎ
그래서..이거 날샛군..오늘은 아니구나..
생각하면서..다음을기대하는 멘트를 날렷져..
그럼 ㅇㅇㅇ에 자주 오시겠네여..
이번 연말에 안오시나?
했더니만 여자가..년말쯤 올라간다구..하더군여..
그래서..오늘 너는 아니구...연말에 보너스로 생각을 해주마..
이런 마음을 품고 계속 챗을 하고있었져..
머 평범한 애기엿습니다..
어떻게 사냐는등..
그러다가 갑자기..서로 부부생활애기를 하게됐는데..
이 여자가..
자기는 너무 밝힌다구 하더군여..
허걱!!
이부분에서..갑자기 내 손가락에 힘이들어감과 동시에
눈이 커지구..아랫도리에 힘이 불끈들어가더라구여..
아 그렇습니까..
그럼 랑이하고 잘 하시면 돼겠네여..했더니..
자기 랑이는 거의 수도승 수준이라며..자기는 아주 미치겠다구 하더군여..
그때 시간이 거의 5시쯤인데..
내가 그랬져..
여기서 영주 몇시간걸리냐구..
했더니먄 여자가...2시간이면온다구...
올맘이 있냐구 물어보대여?
해서 가는건 좋은데 내가 가면 거의 8시가 넘는데..
늦게 들어가도 상관없냐구 물어보니까...
자기 신랑은 출장가구 없다구 하더군여...
허걱!!!!!!
이거 오늘 날잡았네..하구 저는 쾌재를 불렀져..
그런데 이거 내가 시간을 어떻게 내야하는지가 문제더라구여...
그래서...
결국 생각해낸게...
내가 친구 장모님을 죽여버리구 말았답니다...
마눌보구..야..ㅇㅇㅇ 장모님이 죽었단다..
개 처가가 수원이거든...
거기 가야겄다라는 핑계를 우선 생각을 하구..
마눌한테 전화하니까..
갔다오라구 하더군여..
ㅎㅎ
그래서..
영주 여자보구 그랬져..
간다구...
그랬더니 이여자가..하는말이 내 전번만 달라구하구..
지 전번은 안주는겁니다..
또 다시 갈등..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똘똘이 목욕이 돼나 안돼나...
무쟈게 갈등돼더라구여..
그러더니 여자가 하는말이 자기가 30분단위로 전화할테니까..
걱정말고 오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그래 결심했어..
하구..터미널로 향했습니다...
허..그런데 터미널까지 가는동안에두..이 여자가 .전화가 없는거에여..
다시..터미널에서..갈등
표를 사야돼나 말아야돼나..
이거..바보돼는거 아냐?
그러다가..
에이 이거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친구 장모님을 죽여놨는데..
집에 들어가면..
다시 부활했냐구 물어볼테구...
모르겄다..한번 믿어보자..하구
걍 버스를 탓습니다..
글구..버스를 타고 가는중에두..내가 전화가 안오는겁니다..
속으로(내가 미쳤지...이게 무슨일이야...)하면서 가고있는데..
햐!!
이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서 나가기 싫다구...
컥!!
내가 이게 무신 망발이냐...
나는 지금 버스를 타고..너의 ㅇㅇㅇ를 기쁘게 해주기위해
가고 있는데..
말도 안돼는소리하지말라 했더니..
지금 버스타고 오구있으면 나가겠다구 하더라구여..

ㅎㅎ
결국 버스정유장에서의 첫만남...
사실 머 기대는 크게 안했습니다..
자기가 통통하다구 했거든여..
그런데 모자를 푹 눌러쓰고...왔는데 ..얼굴은 안보이는데...
와!!!!!이거 가슴하나는 죽여주더라구여..
거의 포르노배우 수준의 풍만한 가슴....
ㅎㅎ
웅..오늘너의 가슴사이에..나의 똘똘이를 마찰시켜주마...ㅋㅋㅋ
해서..일식집에 들어가서..회 한사라시키구..청하시키는데..
여자가 모자를 벗는데..
어라..
이거 얼굴도 괘안네..
허 이거 오늘 일진이 좋구나...기분이 좋더라구여..
좋다..오늘 망가진다...
바루 청하 5병가지구 둘이 나눠먹구...
노래방으로 직행...
노래방에서..일단 가슴싸게를 풀었져..
허걱
무쟈게 크더라구여..
유두도 안빨아줬는지...거의 분홍색의 유두에...쳐지지두않구...
햐...이거 거의 나의 기술을 총동원해서...해줬더니..
이게 마이크에다 대구 괴성을 지르는 바람에..
얼마나 놀랬는지...
ㅎㅎㅎ
거기서 질펀하게 놀다가..
드뎌..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야!!!
이거 모텔로 들어가서두...
대단하더만여...
이여자는 한마디로...ㅂㅈ두...거의 새거같이..쫄깃한게ㅣ..
너무 괞찬더만여..
해서..
야 니 신랑 너무한다..
너 이렇게맛있는데...
왜 안하냐?
하구 물어봤더니..
하긴 하는데....
거의 3번찔르고 사정을 한다구 하더군여..
그러면서..나보구..
너무 잘한다구..자기좀 죽여달라구...오늘 너무행복하다구..
무려...새벽1시부터..새벽6까지 시달렸습니다...
사카시두 잘하구....
그런데 나의 결과가 어찌됐눈줄 아십니가...
지금..
제 똘똘이는 핏기가 돌정도로 빨개져가지구...
건들기만 해두..
쓰리구...
다행히 마눌이 생리중이라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큰일날뻔했습니다...
결국 나는 친구장모님을 죽이고...한여자 살려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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