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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에 친구 앤인지 친구앤인지...

예전에 기억을 함 떠올려봅니다
고딩 졸업하구 저 말구 친구 2명이 더잇는데
그넘들 한 껄렁 합니다
그중에 제가 젤 착실한 편이였죠
그넘중에 한넘(병팔이라 칭하죠)이 여친이 잇었는데
대략 1년정도 사겼구요
그렇게 만날때면 꼭 4명이서 놀얐죠
그러다가 어느날 병팔이 말구 또한넘(껄떡이라 칭하겟습니다)
이랑 둘이서 술한잔하기위해서
만났는데 잉? 병팔이 여친이 그넘이랑 같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술자리에서 낌새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껄떡이 옆에앉아서 안주도 먹여주구,,,

글더니 몇일뒤에 자기들 사귄다구 하더군요
물론 병팔이도 난리났지만
어쩝니까 여자 맘 돌아섰는데...
그 껄떡이란넘이 집안두 좀 살구 또 거시기가
엄청 실하거든요

하여튼 그래서 4명이서는 거의 못보게되고
그냥 남자들끼리 아니면 껄떡이쌍이랑 저랑 이렇게만
만나다가 이 껄떡이란넘이 집안을 등에업구
이여자 저여자 한참 껄떡일때였거든요
그래서 그넘 여친이 종로에서 술한잔하자구 만나자구 하더군요
둘이서 술마시면서 그넘얘기하다가 슬퍼보이길래
그녀옆자리로 옮겨서 등도 토닥여주구 안아주구했는데

그녀가 폭~~~안기는게 짝 달라붙더군요
생각해보니 이넘두 친구여자 뺏은건데
나라구 못할까,,,싶어서 살며서 뽀뽀를 해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덥썩 혀를 물더군요

참고로 그녀는 다리가 예술이였거든요
그래서 모든옷이 짧은 미니였습니다.
하여튼 그 미끈한 다리도 쓸어주구 글다가
합의하에 여관가서 한겜하구 잒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쪽지만 잇더군요

"이번일은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이구 담부터는 친구로 지내자구..."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구 지내다가 몇일뒤에 그 껄덕이랑 여친이랑 셋이서
만났는데 그넘 옆에 앉아있는 그녀에 눈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얘기하든 말든 나만 쳐다보고있구 술도 한잔했겠다
저두 용기두 생기구,,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미니를 입고나온 그녀에 다리로
테이블 및으로 제 다리를 집어넣으니까 살며시 벌려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발가락이 그녀 허벅지 깊숙한 속에 닿아서야
꼭 다무는데 발가락으로 꼼지락 거릴때마다 그녀에 움찔거리는
얼굴이 야릇하더군요
거기다가 그 거지같은 친구넘이 엎에있으니 스릴감은 더하구요

그러다가 제가 화장실을 갔는데 뒤에 그녀 따라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보고싶었다"라는 말과함꼐 진한키스도하구

그 짧은 시간에 만질곳은 다 만지고 자리로 돌아오니까
그넘 게슴치런 눈빛으로 절 쳐다보더군요

좀 캥기긴햇지만 워낙에 양심없는 넘이라 죄책감같은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껄떡이가 군에가구 그녀랑 둘이서 그넘 면화가서는
그넘 들어가면 둘이서 콩까면서 한 2년 사겼내요
물론 그넘 나중에 20살짜리 대딩 여자애 임신시키구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지만 지금도 행실은 비슷하답니다.

그녀도 꽤나 막나가는 여자였는데(친구 셋을 먹었으니 그럴만하지요)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산다더군요

죽기전에 한번쯤 아니 섹스 욕망이 살아있는 나이일때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여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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