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생긴일-2
제주도로 출장온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온다.
결혼후 3년간은 잦은 출장으로 (1년에 집에서 자는 날이 20일 안팍) 늘 신혼 같았지만 아내에겐 항상 미안함 뿐이었읍니다.
헌데 금번 출장은 제주도라 신혼 여행때의 기억도 되살릴 겸 아내에게 내려오라 했죠.
내려 올 때 필히 망원경 (총각 시절 갖고있던 군용)필히 챙겨서 …….
왠 망원경이냐구요?
제가 묶고 있는 방은 호텔 8층에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봐도 , 베란다에 나가 봐도, 호텔 비상구로 나가봐도 온통 보이는 곳 이라곤 호텔과 여관 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철 방충망이 쳐져있나 어쨌나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룸이 커튼을 열어 젖혀 놨거나 창문을 열어 놓고 뭐든 하더만요…
요거 망원경으로 밤을 패가며 창밖,베란다 및 비상계단에서 보았던 수많은 남녀 상열지사에관한건 다음으로 하고요..
어쨌든 금요일 저녁 아내가 내려 왔습니다.
공항에서 Pick-up해서 팀원들과 식사후 저는 아내와 둘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죠.
일행들과 헤어져 바닷가로 가서 회와 술로 분위기를 잡고 호텔로 들어 왔습니다.
내 아내와 하는 섹스임에도 많은 기대와 흥분이 되더군요.
방에 다시들어 온후 우린 맥주를 마시며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읍니다.
아내는 내게 그동안 있었던 많은 집안일과 애경사를 이야기 하고 저는 출장중 있었던 일- 물론 청소 아줌마와의 섹스 및 술집아가씨들과의 2차 나간일은 빼고- 을 거의 12시가 넘어서 까지 이야기 하고 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로 갔습니다.
지금도 전 집에서 아내와 자주 샤워를 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짱이죠.
암튼 건 한달만에 보는 아내의 벗은 모습에 내 자지는 성을 벌컥 내며 자기 집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더만요… 자식 기특도 해라.
샤워를 어떻게 할 수가 없더만요… 물도 끼얹기 전에 전 벌써 아내의 가슴을 입에 물고 쩝쩝 대며 빨아대고 아내는 내손을 자기 보지로 이끌어 만지게 하고…
바로 난 아내를 욕조를 잡고 뒤로 돌아서게한후 바로 삽입을 했죠…
아 씨불 한 2분이나 했나? 좌우지간 엄청 빠른시간에 사정을 했습니다..제가요.
뭐 아내가 어쨌는지는 물어보지 안았습니다…왜냐면 걍 전초전으로 생각하려했죠..
샤워후 ..
침대에서 누워 본격적인 사랑놀이에 들어 갔습니다.
먼저 아내의 눈썹부터 애무를 시작 해서 아주 깊고 달콤한 키스.. 그리고 목덜미를 경유해서 유두 주위를 돌려가며 애무를 해 내려갔습니다.
아내도 오랬만이라서 그런지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음음 소리를 내며 손으로 내 자지를 찾아 만지작 거리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를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와 항문을 한참 빨아 아내가 헉헉대고 숨이 벅차 할 때 나는 다시 눞혀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와 아내는 서로 자신을 통제 불능상태로 만들어 가고 있는 상태 였읍니다.
아시죠 통제불능.. 평상시엔 내 자지 와 항문 절대로 안 빨아주다가 이 상태가 되면 아내도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69자세는 물론 화장실 자세로 내 얼굴위에 앉아 보지를 제 입위에 눌러 앞뒤로 흔들고.. 거 왜 그렇게 하쟌아요..
암튼 그런 상태로 막 들어 갈려는데 글쎄…
어디선가
아아! 아아! 아 너무좋아
더 세게 응 그렇게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순간 우린 하던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분명 내 아내가 지르는 괴성은 아니고..
바로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 였습니다.
정말 엄청 큰 소리더군요..
아마도 옆방 남자가 뒤에서 여자를 박아대는 모양입니다..
여자가 그러더군요.
그래 그렇게
아 더 세게 쳐줘
아윽 난 뒤에서 이렇게 자기가 박아줄 때 너무 좋아..
자기야 더세게 박아줘
아아 아흑.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다 옷을 주섬 주섬 챙겨입었습니다.
사람 심리 묘하더 만요.
내 방에서도 그리 크게 들리는데 그런대도 왠지 밖에 나가 들으면 좀더 크게 확실히 들리지 않을까 해서 나가볼려고요…
이미 우리 들의 섹스 보담 그쪽 커플 섹스에 더 관심이 가 있는 겁니다.
아내와 난 문을 열고 나간 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놀래서.
벌써 주위의 많은 커플 과 많은 사람들이 숨 죽이며 그 커플 방 앞에 모여 둗고 있더군요.
하나도 쪽팔린거 없더만요
여자나 남자나.
젊은 신호 부부나 불륜 커플 들이나
서로 얼굴이 벌개(졌을거라 사료됨)가지고 참 가관이더 만요.
개중엔 야시시한 잠옷 차림으로 나온 신혼부부쯤으로 보이는 커플도 있고.
반바지만 입고있는 아저씨등 한 열명은 넘어 보이는 숫자의 사람들이 쎅쓰는 소리를 청취 중이더군요.
분명 여자가 섹쓰는 소리는 뒤로 삽입후부터 나기 시작했는데 와 남자놈 대단하더군요.
어디서 죽은 변강쇠가 살아 왔나 아님 산삼을 밥 먹듯이 쳐먹었나 10분이 지나가는데도 여전히 여자가 소리를 질러대는겁니다.
이쯤되니까. 밖에서 생 음악을 감상하던 사람들도 꼴려 더 이상은 못참겠는지 한둘 각자 방으로 들어 가더군요.
우리도 얼릉 들어 와 다시 시작했죠.
아내도 그 여자분의 섹소리에 흥분 했는지 이미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 엄청 나와 있었습니다.
다시 첨부터 애무 하기도 그렇고 해서 바로 삽입을 했죠.
팍팍팍..
옆방의 소리를 들어 가며 열심히 팍팍팍..
뒤로 돌려서도 팍팍팍
한쪽 다리 들어 올려 그사이에 박아대며 팍파파팍……….팍.
아니 근데 저 옆방 씨발놈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겨..
아 썅 .. 전 그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헉헉 대며…
이게 상대적 빈곤 이라는 건가?
아내는 절 보며 아유.... 여보 저쪽은 여태 여자를 죽이네. 쩝.
우리 신랑도 보약좀 먹여야 하나 아님 뭐 있나..
닝길 지금처럼 비아그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뱀, 장어, 개고기가 최고의 보신음식인줄만 알고 살았던 시대에..
여태 우리 아내가 알길 자기 신랑이 엄청 정력 좋고 쎈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졸지에 그 옆방놈 때문에 형편없는 놈이 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아내는 애 낳고 자기 친구들과 부부간의 섹스 소요시간에 관한 토의를 하기 전까지 저를 조루로 알고 있는듯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식당에 좀 늦은 9시경에 내려 갔습니다.
어제밤 문 밖에서 본 커플들 거의 그시간에 아침 먹더만요… 밤에 얼마나 남자들을 잡았나.......
남자들은 게슴치레 해 있구요…
아 그 옆방 커플 얼굴이나 함 봤으면 좋았을갈…….
두 번째 이야기 끝
다음은 옆방 커플 섹스 관람기를 올리겠습니다.
결혼후 3년간은 잦은 출장으로 (1년에 집에서 자는 날이 20일 안팍) 늘 신혼 같았지만 아내에겐 항상 미안함 뿐이었읍니다.
헌데 금번 출장은 제주도라 신혼 여행때의 기억도 되살릴 겸 아내에게 내려오라 했죠.
내려 올 때 필히 망원경 (총각 시절 갖고있던 군용)필히 챙겨서 …….
왠 망원경이냐구요?
제가 묶고 있는 방은 호텔 8층에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봐도 , 베란다에 나가 봐도, 호텔 비상구로 나가봐도 온통 보이는 곳 이라곤 호텔과 여관 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철 방충망이 쳐져있나 어쨌나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룸이 커튼을 열어 젖혀 놨거나 창문을 열어 놓고 뭐든 하더만요…
요거 망원경으로 밤을 패가며 창밖,베란다 및 비상계단에서 보았던 수많은 남녀 상열지사에관한건 다음으로 하고요..
어쨌든 금요일 저녁 아내가 내려 왔습니다.
공항에서 Pick-up해서 팀원들과 식사후 저는 아내와 둘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죠.
일행들과 헤어져 바닷가로 가서 회와 술로 분위기를 잡고 호텔로 들어 왔습니다.
내 아내와 하는 섹스임에도 많은 기대와 흥분이 되더군요.
방에 다시들어 온후 우린 맥주를 마시며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읍니다.
아내는 내게 그동안 있었던 많은 집안일과 애경사를 이야기 하고 저는 출장중 있었던 일- 물론 청소 아줌마와의 섹스 및 술집아가씨들과의 2차 나간일은 빼고- 을 거의 12시가 넘어서 까지 이야기 하고 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로 갔습니다.
지금도 전 집에서 아내와 자주 샤워를 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짱이죠.
암튼 건 한달만에 보는 아내의 벗은 모습에 내 자지는 성을 벌컥 내며 자기 집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더만요… 자식 기특도 해라.
샤워를 어떻게 할 수가 없더만요… 물도 끼얹기 전에 전 벌써 아내의 가슴을 입에 물고 쩝쩝 대며 빨아대고 아내는 내손을 자기 보지로 이끌어 만지게 하고…
바로 난 아내를 욕조를 잡고 뒤로 돌아서게한후 바로 삽입을 했죠…
아 씨불 한 2분이나 했나? 좌우지간 엄청 빠른시간에 사정을 했습니다..제가요.
뭐 아내가 어쨌는지는 물어보지 안았습니다…왜냐면 걍 전초전으로 생각하려했죠..
샤워후 ..
침대에서 누워 본격적인 사랑놀이에 들어 갔습니다.
먼저 아내의 눈썹부터 애무를 시작 해서 아주 깊고 달콤한 키스.. 그리고 목덜미를 경유해서 유두 주위를 돌려가며 애무를 해 내려갔습니다.
아내도 오랬만이라서 그런지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음음 소리를 내며 손으로 내 자지를 찾아 만지작 거리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를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와 항문을 한참 빨아 아내가 헉헉대고 숨이 벅차 할 때 나는 다시 눞혀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와 아내는 서로 자신을 통제 불능상태로 만들어 가고 있는 상태 였읍니다.
아시죠 통제불능.. 평상시엔 내 자지 와 항문 절대로 안 빨아주다가 이 상태가 되면 아내도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69자세는 물론 화장실 자세로 내 얼굴위에 앉아 보지를 제 입위에 눌러 앞뒤로 흔들고.. 거 왜 그렇게 하쟌아요..
암튼 그런 상태로 막 들어 갈려는데 글쎄…
어디선가
아아! 아아! 아 너무좋아
더 세게 응 그렇게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순간 우린 하던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분명 내 아내가 지르는 괴성은 아니고..
바로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 였습니다.
정말 엄청 큰 소리더군요..
아마도 옆방 남자가 뒤에서 여자를 박아대는 모양입니다..
여자가 그러더군요.
그래 그렇게
아 더 세게 쳐줘
아윽 난 뒤에서 이렇게 자기가 박아줄 때 너무 좋아..
자기야 더세게 박아줘
아아 아흑.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다 옷을 주섬 주섬 챙겨입었습니다.
사람 심리 묘하더 만요.
내 방에서도 그리 크게 들리는데 그런대도 왠지 밖에 나가 들으면 좀더 크게 확실히 들리지 않을까 해서 나가볼려고요…
이미 우리 들의 섹스 보담 그쪽 커플 섹스에 더 관심이 가 있는 겁니다.
아내와 난 문을 열고 나간 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놀래서.
벌써 주위의 많은 커플 과 많은 사람들이 숨 죽이며 그 커플 방 앞에 모여 둗고 있더군요.
하나도 쪽팔린거 없더만요
여자나 남자나.
젊은 신호 부부나 불륜 커플 들이나
서로 얼굴이 벌개(졌을거라 사료됨)가지고 참 가관이더 만요.
개중엔 야시시한 잠옷 차림으로 나온 신혼부부쯤으로 보이는 커플도 있고.
반바지만 입고있는 아저씨등 한 열명은 넘어 보이는 숫자의 사람들이 쎅쓰는 소리를 청취 중이더군요.
분명 여자가 섹쓰는 소리는 뒤로 삽입후부터 나기 시작했는데 와 남자놈 대단하더군요.
어디서 죽은 변강쇠가 살아 왔나 아님 산삼을 밥 먹듯이 쳐먹었나 10분이 지나가는데도 여전히 여자가 소리를 질러대는겁니다.
이쯤되니까. 밖에서 생 음악을 감상하던 사람들도 꼴려 더 이상은 못참겠는지 한둘 각자 방으로 들어 가더군요.
우리도 얼릉 들어 와 다시 시작했죠.
아내도 그 여자분의 섹소리에 흥분 했는지 이미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 엄청 나와 있었습니다.
다시 첨부터 애무 하기도 그렇고 해서 바로 삽입을 했죠.
팍팍팍..
옆방의 소리를 들어 가며 열심히 팍팍팍..
뒤로 돌려서도 팍팍팍
한쪽 다리 들어 올려 그사이에 박아대며 팍파파팍……….팍.
아니 근데 저 옆방 씨발놈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겨..
아 썅 .. 전 그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헉헉 대며…
이게 상대적 빈곤 이라는 건가?
아내는 절 보며 아유.... 여보 저쪽은 여태 여자를 죽이네. 쩝.
우리 신랑도 보약좀 먹여야 하나 아님 뭐 있나..
닝길 지금처럼 비아그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뱀, 장어, 개고기가 최고의 보신음식인줄만 알고 살았던 시대에..
여태 우리 아내가 알길 자기 신랑이 엄청 정력 좋고 쎈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졸지에 그 옆방놈 때문에 형편없는 놈이 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아내는 애 낳고 자기 친구들과 부부간의 섹스 소요시간에 관한 토의를 하기 전까지 저를 조루로 알고 있는듯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식당에 좀 늦은 9시경에 내려 갔습니다.
어제밤 문 밖에서 본 커플들 거의 그시간에 아침 먹더만요… 밤에 얼마나 남자들을 잡았나.......
남자들은 게슴치레 해 있구요…
아 그 옆방 커플 얼굴이나 함 봤으면 좋았을갈…….
두 번째 이야기 끝
다음은 옆방 커플 섹스 관람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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