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할수있지 ????
헉..... 다써놓고는 부사장이 불러서 잠시 갔다오니 날라가 버렸네요 ㅜ.ㅡ
한3주전에 그녀(42)와 그녀친구,친구앤 이렇게 넷이서 한잔 하기로 했는데
친구넘들이 전화 와서는 한잔 빨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소를 아주가까운대로 잡아놓고 2중으로 놀기로 맘을먹고는
친구들하고 먼저 만나서 간단히 한잔 빨고는 옛날 회사 직원들 모임이라고
핑계를 대고는 그녀에게 달려 갔죠....쓩......쓩.......5분만에 도착 20:45분
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대충 각자 한병씩만 빨고 노래방으로 2차 그담에
친구를 떼오놓고 ㅋㅋㅋㅋ 00모텔로 입성 ................흥흥흥흥
이놈아 동상...기다려라 내가 호강시켜줄께.....
만나서 반갑다고 잔을 부디치다보니까 벌써 5병째 시간은 22:30분 헉 이럼
안돼는대... 근데 우리그뇬 약간 맛간듯 한병더 한병더 ...
결국 7병에 각자 한잔씩더 마시고는 그집에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갈려고
그녀를 껴안다 싶이 가고있는대 헉 이런 갑자기 푹 쓰러지는 그녀
처음에는 쪼그려 앉아서 가만히 있더니 아예 드러눕더군요
그다음엔 일어서려는듯 하더니만 먹었던것 확인사살...
또 드러눕고 일어나서 또 확인사살..도저히 안돼겠다싶어서 일으켜 세우니까
또 드러눕고...... 저두 약간 맛이갈려고 하는데다가 술먹은그녀
왜그리도 무거운지 몇번의 시도 끝에 포기 걍 길가 잔디 밭에다 누이고
술깨기를 기다렸죠 ................
헉 시간은 벌써 02:00을 지났다 이런 쐐부럴.....닐리미.......
시간도 늦었고 이여자는 맛이가 있고 날씨는 점점 추워 지고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깨웠더니 간신히 일어 나더라구요...
집에 갈수 있겠나??? 응 나 택시 잡아줘 미안.....
오냐 얼른 집에 가라 싶어서 택시 잡아주고는 저두 그냥 집에 왔죠 ㅜ.ㅡ
마침내 이번주 월요일 날 다시 만났죠 왜나무다리에서 .........
시어머니가 집에 와있어서 12시까지 집에 가야한다며 간단하게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무데서나 한잔 할까 하다가 전번달에 간 술집에 또 갔죠 ㅋㅋㅋㅋ
니 기억 나나 그날 니 죽을 뻔한거 내가 살리 낳다 알기나 아나??
응 미안해요. 그날 조금 먹었는대 이상하게 취했어 미안해...
진짜로 쪼금묵었나 여자가 쐬주 두병이 적은기가 응??
알았어 조금만 마실께.... 미안 ..앞으로는 조금만 먹을께요 약속
오냐 이번 만 믿어보자 한번 만더 그라면 니 ....알제??? 응
자 한잔 하자.... 쨍 ...역쉬나 좋은 술 ......
간단하게 쐬주 3병에알탕 하나먹고는 바루 000모텔로 입성 (술값모텔비 그녀가 계산 요즘 지가 좀 어려워서요 *^^*)
방에 들어가자마자 주댕이 박치기 모유통 밖으로 탈출 시키기 냄비 점검
순서에 입각하여 진행중 오늘 많이 흘러서 샤워 한다는것 극구말리면서
냄비뚜껑청소 ....
이번엔 그녀의 순서 나의 작은 젓꼭지를 빨면서 동생놈 어루만지기
점점 아래로 동생놈 인사하기 "쪽 오랜만이야 안녕"
근 한달만에 맛보는지라 정성을 다하서 봉사 아래로 위로 떵꺼까지....
그다음엔 다들아시는 삽질......
"웅 자기 넘 보고싶었어 (동생놈이 보고싶었겠지)
"전번에는 다 준비 하고 갔는데 잉....미안해"
그녀가 위 내가 위로 엎어서 옆으로....................
일단은 한번울려주고 다시 해야겠다 싶어서 오형제동원해서 열시미
냄비 청소....결국 그녀 "소리치고 싶어"" 조금만더 "
"소리질러 마음껏".....아 자기야 넣어줘 어서..
무시하고 그냥 청소 결국 그녀 숨넘어가는 소리 ...헥헥...(1차전 승)
"자기 너무좋아" " 와 신랑요즘도 술먹고 안해주나"
"자기는 꽉차서 너무좋아"
샤워를 하고는 무릎에 앉혀놓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냄비 찌그러드리기
작업 ...."흥 자기 그날 나 망사 입고 왔었어 자기 보여 줄라고"
"진짜" "응 자기 보여주고 싶어서 하나 샀지 신랑도 안보여 줬는데..."
"그럼 담에는 치마에 망사 입고 와라 차에서 망사위로 빨고 싶다"
"진짜루 변태 같다" " 와 싫나"
"진짜로 하고 싶어 " " 응 " " 알았어"
아이고 이쁜것 .... "자기 2번 할수 있지 한번은 보....지에 싸주고
한번은 얼굴에다 싸줘 나 자기 냄새맡고 잔직하고 싶어"
(사실은 그녀 처음 만났을때는 빨는것도 잘못했고, 자* 보*도 입에 올리지
않았지만 저땜시 이제는 조금씩 이야기 하기 시작 했어요 ^^)
당근이지 자 준비해라 그녀 침대위로 발라당 나 그위로 69 쩝.... 쭈악.....
핥고 빨고 쑤시고 물고... 이윽고 삽입 ........쿵덕쿵 쿵덕쿵............
소리치고 싶어 ................
자기야 꽉찼어 (그녀의 절정에 오르는 소리)....
퍽 퍽 퍽 퍽 ........ 자기야..................
드디어 올챙이 방출.............. 헉 헉 헉 헉........
삽입한상태로 휴식.... "자기 넘 좋아..."
동생놈을 냄비에서 분리 하자 그녀는 얼른 동생놈을 입으로 청소 쩝 쩝 쭈악
냄비에서 올챙이 일부 밝은 세상으로 기어나와서 침대보위에서 죽음...
다시 동생놈 반쯤 일어서자 그녀는 동생놈 앞에 얼굴을 디밀고 싸달라고
하네요
(헉 이년아 내가 무신 종마냐 싸자 마자 또 싸게...)
ㅜ.ㅡ 내손으로 DDR 역쉬 잘안돼네요. 조금만 더 빨아달라고 하자
얼른 입에다 넣고 는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헉 이게 무신 지랄 순식간에 그녀의 목구멍으로 갑자기 올챙이 방출
켁 소리와 함께 빼내기는 했지만 이미 그녀의 배속으로 다 들어가고
병아리 눈물 두방울 만큼만 가슴에 떨어졌죠...
입에 다가하면 어떻게... 하면 한다고 해야지........하며 화장실로 가서는
올릴려고 했지만 어디 배속에 있는게 그냥 나옵니까??
(입에다가 올챙이 보낸게 두번있었는대 그때는 그냥 삼켜거든요)
포기하고는 와서 맥주로 입가심하고는 얼굴에다 하랬더니 이게뭐냐며
찡얼그리더니 시간을 확인하고는 집으로 전화를 하더라고요...
인제 출발한다고.. 냄비 안씻어도 돼냐고 했더니 괜찬다고 오늘은 신랑
자고 있어서 그냥 올챙이들 간직하고 싶다고 그냥 가자네요...
(봄에도 그냥 간적이 있었죠.그날은 얼굴에다가 했는데 억굴도 씻지않고 그냥 갔죠 *^^+)
구래서 키수 한번하고는 나와서 택시태워주고는 집으로 왔읍니다...
불같은 마눌님 주무시지도 않고 기다리다가 눈에 힘주시고는 암소리 없이
그냥 자자는군요... 휴 다행이다..........
(담에는 기필코 그녀의 뒷문을 꼭 반듯이 필히 열어야지......)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3주전에 그녀(42)와 그녀친구,친구앤 이렇게 넷이서 한잔 하기로 했는데
친구넘들이 전화 와서는 한잔 빨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소를 아주가까운대로 잡아놓고 2중으로 놀기로 맘을먹고는
친구들하고 먼저 만나서 간단히 한잔 빨고는 옛날 회사 직원들 모임이라고
핑계를 대고는 그녀에게 달려 갔죠....쓩......쓩.......5분만에 도착 20:45분
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대충 각자 한병씩만 빨고 노래방으로 2차 그담에
친구를 떼오놓고 ㅋㅋㅋㅋ 00모텔로 입성 ................흥흥흥흥
이놈아 동상...기다려라 내가 호강시켜줄께.....
만나서 반갑다고 잔을 부디치다보니까 벌써 5병째 시간은 22:30분 헉 이럼
안돼는대... 근데 우리그뇬 약간 맛간듯 한병더 한병더 ...
결국 7병에 각자 한잔씩더 마시고는 그집에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갈려고
그녀를 껴안다 싶이 가고있는대 헉 이런 갑자기 푹 쓰러지는 그녀
처음에는 쪼그려 앉아서 가만히 있더니 아예 드러눕더군요
그다음엔 일어서려는듯 하더니만 먹었던것 확인사살...
또 드러눕고 일어나서 또 확인사살..도저히 안돼겠다싶어서 일으켜 세우니까
또 드러눕고...... 저두 약간 맛이갈려고 하는데다가 술먹은그녀
왜그리도 무거운지 몇번의 시도 끝에 포기 걍 길가 잔디 밭에다 누이고
술깨기를 기다렸죠 ................
헉 시간은 벌써 02:00을 지났다 이런 쐐부럴.....닐리미.......
시간도 늦었고 이여자는 맛이가 있고 날씨는 점점 추워 지고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깨웠더니 간신히 일어 나더라구요...
집에 갈수 있겠나??? 응 나 택시 잡아줘 미안.....
오냐 얼른 집에 가라 싶어서 택시 잡아주고는 저두 그냥 집에 왔죠 ㅜ.ㅡ
마침내 이번주 월요일 날 다시 만났죠 왜나무다리에서 .........
시어머니가 집에 와있어서 12시까지 집에 가야한다며 간단하게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무데서나 한잔 할까 하다가 전번달에 간 술집에 또 갔죠 ㅋㅋㅋㅋ
니 기억 나나 그날 니 죽을 뻔한거 내가 살리 낳다 알기나 아나??
응 미안해요. 그날 조금 먹었는대 이상하게 취했어 미안해...
진짜로 쪼금묵었나 여자가 쐬주 두병이 적은기가 응??
알았어 조금만 마실께.... 미안 ..앞으로는 조금만 먹을께요 약속
오냐 이번 만 믿어보자 한번 만더 그라면 니 ....알제??? 응
자 한잔 하자.... 쨍 ...역쉬나 좋은 술 ......
간단하게 쐬주 3병에알탕 하나먹고는 바루 000모텔로 입성 (술값모텔비 그녀가 계산 요즘 지가 좀 어려워서요 *^^*)
방에 들어가자마자 주댕이 박치기 모유통 밖으로 탈출 시키기 냄비 점검
순서에 입각하여 진행중 오늘 많이 흘러서 샤워 한다는것 극구말리면서
냄비뚜껑청소 ....
이번엔 그녀의 순서 나의 작은 젓꼭지를 빨면서 동생놈 어루만지기
점점 아래로 동생놈 인사하기 "쪽 오랜만이야 안녕"
근 한달만에 맛보는지라 정성을 다하서 봉사 아래로 위로 떵꺼까지....
그다음엔 다들아시는 삽질......
"웅 자기 넘 보고싶었어 (동생놈이 보고싶었겠지)
"전번에는 다 준비 하고 갔는데 잉....미안해"
그녀가 위 내가 위로 엎어서 옆으로....................
일단은 한번울려주고 다시 해야겠다 싶어서 오형제동원해서 열시미
냄비 청소....결국 그녀 "소리치고 싶어"" 조금만더 "
"소리질러 마음껏".....아 자기야 넣어줘 어서..
무시하고 그냥 청소 결국 그녀 숨넘어가는 소리 ...헥헥...(1차전 승)
"자기 너무좋아" " 와 신랑요즘도 술먹고 안해주나"
"자기는 꽉차서 너무좋아"
샤워를 하고는 무릎에 앉혀놓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냄비 찌그러드리기
작업 ...."흥 자기 그날 나 망사 입고 왔었어 자기 보여 줄라고"
"진짜" "응 자기 보여주고 싶어서 하나 샀지 신랑도 안보여 줬는데..."
"그럼 담에는 치마에 망사 입고 와라 차에서 망사위로 빨고 싶다"
"진짜루 변태 같다" " 와 싫나"
"진짜로 하고 싶어 " " 응 " " 알았어"
아이고 이쁜것 .... "자기 2번 할수 있지 한번은 보....지에 싸주고
한번은 얼굴에다 싸줘 나 자기 냄새맡고 잔직하고 싶어"
(사실은 그녀 처음 만났을때는 빨는것도 잘못했고, 자* 보*도 입에 올리지
않았지만 저땜시 이제는 조금씩 이야기 하기 시작 했어요 ^^)
당근이지 자 준비해라 그녀 침대위로 발라당 나 그위로 69 쩝.... 쭈악.....
핥고 빨고 쑤시고 물고... 이윽고 삽입 ........쿵덕쿵 쿵덕쿵............
소리치고 싶어 ................
자기야 꽉찼어 (그녀의 절정에 오르는 소리)....
퍽 퍽 퍽 퍽 ........ 자기야..................
드디어 올챙이 방출.............. 헉 헉 헉 헉........
삽입한상태로 휴식.... "자기 넘 좋아..."
동생놈을 냄비에서 분리 하자 그녀는 얼른 동생놈을 입으로 청소 쩝 쩝 쭈악
냄비에서 올챙이 일부 밝은 세상으로 기어나와서 침대보위에서 죽음...
다시 동생놈 반쯤 일어서자 그녀는 동생놈 앞에 얼굴을 디밀고 싸달라고
하네요
(헉 이년아 내가 무신 종마냐 싸자 마자 또 싸게...)
ㅜ.ㅡ 내손으로 DDR 역쉬 잘안돼네요. 조금만 더 빨아달라고 하자
얼른 입에다 넣고 는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헉 이게 무신 지랄 순식간에 그녀의 목구멍으로 갑자기 올챙이 방출
켁 소리와 함께 빼내기는 했지만 이미 그녀의 배속으로 다 들어가고
병아리 눈물 두방울 만큼만 가슴에 떨어졌죠...
입에 다가하면 어떻게... 하면 한다고 해야지........하며 화장실로 가서는
올릴려고 했지만 어디 배속에 있는게 그냥 나옵니까??
(입에다가 올챙이 보낸게 두번있었는대 그때는 그냥 삼켜거든요)
포기하고는 와서 맥주로 입가심하고는 얼굴에다 하랬더니 이게뭐냐며
찡얼그리더니 시간을 확인하고는 집으로 전화를 하더라고요...
인제 출발한다고.. 냄비 안씻어도 돼냐고 했더니 괜찬다고 오늘은 신랑
자고 있어서 그냥 올챙이들 간직하고 싶다고 그냥 가자네요...
(봄에도 그냥 간적이 있었죠.그날은 얼굴에다가 했는데 억굴도 씻지않고 그냥 갔죠 *^^+)
구래서 키수 한번하고는 나와서 택시태워주고는 집으로 왔읍니다...
불같은 마눌님 주무시지도 않고 기다리다가 눈에 힘주시고는 암소리 없이
그냥 자자는군요... 휴 다행이다..........
(담에는 기필코 그녀의 뒷문을 꼭 반듯이 필히 열어야지......)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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