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적극적인 ㅈㄱ녀...
어제 채팅으로 ㅈㄱ으로 한아가씨를 만났네요..
21살.. 간호학과 휴학중..
키는 160이 조금 넘는듯 하고, 생긴건 귀여운 스타일..
음..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고 하고,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도 못먹었다구..
실은 이렇게 ㅈㄱ으로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넘 어리게 생기기도 하고, 남친도 없다하니,
혹시 관계도 몇번 가져보지 않은것 아니냐구..
개인적으로 좀 늦게 하는편이라,
물이 많고, 오랬동안 할수 있는 타입이 좋아서,
어린애들은 그렇지 못해 나중에 아프다고... ㅡ.ㅡ;;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선호하게 되었죠..
채팅중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니,
그냥, 실론티같은 음료수 하나 사달라구 하더군요..
만나서, 에스프레소 같은 커피전문집에서 맛있는거 하나 사주고,
조금 애기하다가, 모텔로 입성..
애가.. 조금 창피하다고 불을 꺼달라고 하더군요..
음침하게 불을 거의 다 끄고,
씻고 나서.. 빨기를 들어갔죠..
몸은 굉장히 빨리 달아오르는 스타일...
음.. 봉지에 손을 대니, 홍수...
봉지에 입도 안댔는데...
그런데, 소음순이 이상하리만치 넘 크더군요..
21살에 남친도 없다는데 소음순이 왜이리 큰지...
그렇게 큰 여자는 첨 봤네요..
마치, 외국의 포르노 배우것인양..
밖으로 나온 소음순 높이가.. 2Cm~3Cm정도..
절대 입으로 못하게 합니다..
음.. 암튼 제가 한번 훝어주고 나서,
너도 한번 해보라고 하니... 잘빨아 줍니다..
기둥부터 시작해서 알까지... 입안에 머금기도 하고..
사실 그 여자애 만나기 전에..
전날 단란가서 여자랑 2번,
낮에 다른 여자와 1번.. 다리가 후들리는 상태.. ㅡ.ㅡ;;
그래도 벌떡.. 한참때인가 봅니다... ^^;;
보통은 제가 위에서 하다가.. 옆으로.. 뒤로.. 뭐 이런식인데..
조금 위에서 하다가.. 3분도 안되서.. 앉아서 해보고 싶다고 일으켜 달라더군요..
일으켜서 앉으니, 난 가만히 있으라고 하곤,
자기가 펌프질을.. ㅡ.ㅡ;;
한.. 5분 그렇게 한뒤, 나보구 누우라고 하더군요..
누웠더니.. 또 신음소리를 내며 위에서 펌프질을..
이거 21살 맞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구 해대더니,
잠깐 목욕하고 쉬었다가 하재요...
목욕탕에 들어가니, 따라 들어옵니다..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나도 비누칠을 하고,
몸을 접착시킨 상태에서 봉지 항문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키스...
조건으로 만난애들중에 그렇게 키스에 적극적인 여자는 첨봅니다..
아니, 조건뿐 아니라, 단란.. 등등을 다 포함해서..
한참 그렇게 조금 스무스하게 터치를 하니.. 또 홍수..
비누가 마를때쯤 물로 씻어내고, 다시 자리로 가서...
다시 펌푸질을 시작..
한 20분 위에서 해주고, 옆에서 해주고..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적더군요..
또 좀 쉬었다 하자고 해서..
이때쯤 되니, 제것이 잘 서질 안더군요.. ㅡ.ㅡ;;
나중엔 손으로 펌푸질을..
두손가락으로 펌푸질을 해주니..애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물이.. 손으로 하면서 가까이서 봤습니다..
그런데.. 소음순이 크면, 크리토리스도 큰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더군요..
이게 혹시 트랜스젠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되고...
음.. 암튼 조금 이상했어요.. 맨처음에 임신걱정을 하던데..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한번 그런생각을 하니까,
얼굴도 자세히 보니 남자같기도 하고.. ㅡ.ㅡ;;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일이고...
암튼 그렇게 씨름을 2시간 넘게 하니.. 온몸이 녹초...
담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어떻게 알아보죠? 진짜인지?
암튼 엄청 적극적인 21살 여대생이었네요...
21살.. 간호학과 휴학중..
키는 160이 조금 넘는듯 하고, 생긴건 귀여운 스타일..
음..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고 하고,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도 못먹었다구..
실은 이렇게 ㅈㄱ으로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넘 어리게 생기기도 하고, 남친도 없다하니,
혹시 관계도 몇번 가져보지 않은것 아니냐구..
개인적으로 좀 늦게 하는편이라,
물이 많고, 오랬동안 할수 있는 타입이 좋아서,
어린애들은 그렇지 못해 나중에 아프다고... ㅡ.ㅡ;;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선호하게 되었죠..
채팅중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니,
그냥, 실론티같은 음료수 하나 사달라구 하더군요..
만나서, 에스프레소 같은 커피전문집에서 맛있는거 하나 사주고,
조금 애기하다가, 모텔로 입성..
애가.. 조금 창피하다고 불을 꺼달라고 하더군요..
음침하게 불을 거의 다 끄고,
씻고 나서.. 빨기를 들어갔죠..
몸은 굉장히 빨리 달아오르는 스타일...
음.. 봉지에 손을 대니, 홍수...
봉지에 입도 안댔는데...
그런데, 소음순이 이상하리만치 넘 크더군요..
21살에 남친도 없다는데 소음순이 왜이리 큰지...
그렇게 큰 여자는 첨 봤네요..
마치, 외국의 포르노 배우것인양..
밖으로 나온 소음순 높이가.. 2Cm~3Cm정도..
절대 입으로 못하게 합니다..
음.. 암튼 제가 한번 훝어주고 나서,
너도 한번 해보라고 하니... 잘빨아 줍니다..
기둥부터 시작해서 알까지... 입안에 머금기도 하고..
사실 그 여자애 만나기 전에..
전날 단란가서 여자랑 2번,
낮에 다른 여자와 1번.. 다리가 후들리는 상태.. ㅡ.ㅡ;;
그래도 벌떡.. 한참때인가 봅니다... ^^;;
보통은 제가 위에서 하다가.. 옆으로.. 뒤로.. 뭐 이런식인데..
조금 위에서 하다가.. 3분도 안되서.. 앉아서 해보고 싶다고 일으켜 달라더군요..
일으켜서 앉으니, 난 가만히 있으라고 하곤,
자기가 펌프질을.. ㅡ.ㅡ;;
한.. 5분 그렇게 한뒤, 나보구 누우라고 하더군요..
누웠더니.. 또 신음소리를 내며 위에서 펌프질을..
이거 21살 맞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구 해대더니,
잠깐 목욕하고 쉬었다가 하재요...
목욕탕에 들어가니, 따라 들어옵니다..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나도 비누칠을 하고,
몸을 접착시킨 상태에서 봉지 항문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키스...
조건으로 만난애들중에 그렇게 키스에 적극적인 여자는 첨봅니다..
아니, 조건뿐 아니라, 단란.. 등등을 다 포함해서..
한참 그렇게 조금 스무스하게 터치를 하니.. 또 홍수..
비누가 마를때쯤 물로 씻어내고, 다시 자리로 가서...
다시 펌푸질을 시작..
한 20분 위에서 해주고, 옆에서 해주고..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적더군요..
또 좀 쉬었다 하자고 해서..
이때쯤 되니, 제것이 잘 서질 안더군요.. ㅡ.ㅡ;;
나중엔 손으로 펌푸질을..
두손가락으로 펌푸질을 해주니..애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물이.. 손으로 하면서 가까이서 봤습니다..
그런데.. 소음순이 크면, 크리토리스도 큰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더군요..
이게 혹시 트랜스젠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되고...
음.. 암튼 조금 이상했어요.. 맨처음에 임신걱정을 하던데..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한번 그런생각을 하니까,
얼굴도 자세히 보니 남자같기도 하고.. ㅡ.ㅡ;;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일이고...
암튼 그렇게 씨름을 2시간 넘게 하니.. 온몸이 녹초...
담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어떻게 알아보죠? 진짜인지?
암튼 엄청 적극적인 21살 여대생이었네요...
추천77 비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