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a
오랄 a
<우리 동네에는 자그마한 지하 술집이 있다
내부가 칸막이가 되 있고 노래방 시설이 되어 있는 그런대로 방음시설도 되어있는
그런 술집이 하나있다>
그 술집 주인의 외형은
얼굴: 도톰한 .....입 과 백치미 스런.....얼굴........
몸매: 지금도 헬스장을 열심이 다니는 날씬한 한 몸매 (글래머와는 거리가 있는...)
나와의 인연: 동네 후배의 마누라로.....(동네크기.....지름4km정도.....로 집은 끝에서끝
후배의 안면은 1년에 한두 번 볼 정도고 친구들이 후배라고 말해줘 알정도.....)
나의 마음: 약 10년 전쯤 길에서 부부의 언쟁을 보았는데 여인의 몸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하고..... 침 한번 질..........정도
그 조그마한 술집을 그 후배의 마눌이 장사한지 한3년 쯤 된 어느 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자그마한 동네이다 보니 (이곳은 시골 입니다)왼 만하면 서로가 선후배 사이로
다~~~아는 처지라 예전에 침을 흘린적이 있었지만
아주 무난한 고객으로 그 술집을 종종 다니고 있었습니다
금년 봄 이 었습니다.........
아 ! !!!!!!!! ....... 미리 언급할 게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데로 어느 정도 마셔도 행동이나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없었는데
요~~~ 근자에 와서는 조금씩........쪼금씩........다음날 일어나 전날의 행적을 케어
보는 날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
그날도 기분 좋게 술을 한잔한 상태에서 입가심 할 겸
우연찮게 혼자서 그 술집을 들어 갔었습니다 ,,,,,,,, ( 정말 우연히........혼자)
묘한 웃음을 띄며 그 후배의 마눌이 조그마한 방에(홀) 날 넣어습니다 .........
맥주3병과 마른 안주를 갖고 들어온 후배 마눌.........문을 잠그고 들어옵니다.......????????
묘한 미소와 함께 앞자리에 앉더니 다시 금방 내 옆자리로 옮겨 앉는 거 였습니다.......
?????????????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동안 내 옆에서 술을 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내 잔에 술을 한잔 가득 딸았습니다.......
후배 마눌도 한잔 가득 딸았습니다............
뭔지 뭐를 건배와 함께 시원하게 한잔 목으로 넘겼습니다
잔을 내려놓자 후배 마눌 지금껏 보이던 미소를 머금은체 ..........
손은 나의 자..................... ............................ ~~~~~~~
네~~~~~~~~~! --;
그녀가 그런 미소를 띄우며 나에게 붙어 앉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
물론 나의 기억에는 없던 것이 후배 마눌의 언질과................
저멀리 어슴푸리 보이는 안개 속을 헤매이며 길을 찾아 나오듯........
조금...조금.......씩 떠 오르는 장면 들이 있었으니........
[보입니다.....내 모습이......
내가 그 술집에 앉아 있습니다...........
아................갑자기..........바지를 내립니다.................... --; --;
그.....그리.....고 .....그 후배 마눌의 입이.......크게....보입니다........
그...입에는............나의............]
네............ --; --;
그녀를 사랑했다고........했담니다.........
그 전부터........사랑 했었노라고...........그녀도 취해 있었답니다.........
그녀도 그랬다고 합니다..........설왕설래...........그리고는.........
어렴풋이 보이던 그 오랄을 했답니다.........그 녀의 입에.......
시원하게.......많이 싸기도 했답니다.............
네............. ^^
취중언골 이라던가요?
술 취했을때도 운이 좋으면.......좋은 오랄 식구가 생깁니다........
그후......그 오랄로만 끝나진 안았겠죠? ? !!!!!!! ^^
<우리 동네에는 자그마한 지하 술집이 있다
내부가 칸막이가 되 있고 노래방 시설이 되어 있는 그런대로 방음시설도 되어있는
그런 술집이 하나있다>
그 술집 주인의 외형은
얼굴: 도톰한 .....입 과 백치미 스런.....얼굴........
몸매: 지금도 헬스장을 열심이 다니는 날씬한 한 몸매 (글래머와는 거리가 있는...)
나와의 인연: 동네 후배의 마누라로.....(동네크기.....지름4km정도.....로 집은 끝에서끝
후배의 안면은 1년에 한두 번 볼 정도고 친구들이 후배라고 말해줘 알정도.....)
나의 마음: 약 10년 전쯤 길에서 부부의 언쟁을 보았는데 여인의 몸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하고..... 침 한번 질..........정도
그 조그마한 술집을 그 후배의 마눌이 장사한지 한3년 쯤 된 어느 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자그마한 동네이다 보니 (이곳은 시골 입니다)왼 만하면 서로가 선후배 사이로
다~~~아는 처지라 예전에 침을 흘린적이 있었지만
아주 무난한 고객으로 그 술집을 종종 다니고 있었습니다
금년 봄 이 었습니다.........
아 ! !!!!!!!! ....... 미리 언급할 게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데로 어느 정도 마셔도 행동이나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없었는데
요~~~ 근자에 와서는 조금씩........쪼금씩........다음날 일어나 전날의 행적을 케어
보는 날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
그날도 기분 좋게 술을 한잔한 상태에서 입가심 할 겸
우연찮게 혼자서 그 술집을 들어 갔었습니다 ,,,,,,,, ( 정말 우연히........혼자)
묘한 웃음을 띄며 그 후배의 마눌이 조그마한 방에(홀) 날 넣어습니다 .........
맥주3병과 마른 안주를 갖고 들어온 후배 마눌.........문을 잠그고 들어옵니다.......????????
묘한 미소와 함께 앞자리에 앉더니 다시 금방 내 옆자리로 옮겨 앉는 거 였습니다.......
?????????????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동안 내 옆에서 술을 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내 잔에 술을 한잔 가득 딸았습니다.......
후배 마눌도 한잔 가득 딸았습니다............
뭔지 뭐를 건배와 함께 시원하게 한잔 목으로 넘겼습니다
잔을 내려놓자 후배 마눌 지금껏 보이던 미소를 머금은체 ..........
손은 나의 자..................... ............................ ~~~~~~~
네~~~~~~~~~! --;
그녀가 그런 미소를 띄우며 나에게 붙어 앉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
물론 나의 기억에는 없던 것이 후배 마눌의 언질과................
저멀리 어슴푸리 보이는 안개 속을 헤매이며 길을 찾아 나오듯........
조금...조금.......씩 떠 오르는 장면 들이 있었으니........
[보입니다.....내 모습이......
내가 그 술집에 앉아 있습니다...........
아................갑자기..........바지를 내립니다.................... --; --;
그.....그리.....고 .....그 후배 마눌의 입이.......크게....보입니다........
그...입에는............나의............]
네............ --; --;
그녀를 사랑했다고........했담니다.........
그 전부터........사랑 했었노라고...........그녀도 취해 있었답니다.........
그녀도 그랬다고 합니다..........설왕설래...........그리고는.........
어렴풋이 보이던 그 오랄을 했답니다.........그 녀의 입에.......
시원하게.......많이 싸기도 했답니다.............
네............. ^^
취중언골 이라던가요?
술 취했을때도 운이 좋으면.......좋은 오랄 식구가 생깁니다........
그후......그 오랄로만 끝나진 안았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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