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고 말았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보여주고 말았네.

어제 모처럼 그녀를 만났다.
지금까지 몇년동안이나 만날때마다
내 몸을 대상으로 온갖연구를 해가면서
아무때나 하고싶으면 올라타고
아무때나 빨고 싶으면 빨아 대던..그녀.
그런데.. 어제는 그녀가 마술이 걸려부렀다네.
경기도 안좋은데..괜한 여관비 없앨 필요없고
차에서 야경이나 보자면서 스카이웨이를 탔지렁
비가 오는 바람에 야경같은거는 보이지는 않고...
아리랑고개쪽으로 한참을 가니깐 북악골프장이 나오고..
골프장 바로아래..작은 주차장이 있드구만.
거기 어느구석에 그녀의 애마를 갖다대고..
자기야..자궁은 오늘날 깍두기를 먹어부렀다니..
다른걸루다가 어떻게든 날 끝내줘봐라라는 무언의 압력에..
열심이 손으로 입으로...내 몸속의 끈끈이를 끌어내려는 그녀..
헛!!! 그런데..어느순간
한참을 흡입 및 토출신공를 펼치다가..고개를 들며 뜬금없이 그녀가 하는 말..
미친눔...????
오잉??
나헌테 하는말???
아니... 저자식!! 하면서 고개짓으로 가리키는곳을 보니..
비는 주절주절 오는데...그것도 구경이라고..뭐 볼께 있다고..
그 비를 맞으면서 주차장 바로위 산..나무그늘아래..서서 아주 아주
유심히 우리를 보고 있는..나 원 참..
내가 차창문을 내리면서 누운채로...
어이~~!! 가까이 와서 봐라~~!! 하며 소리를 지르니깐..
미친눔...후다다닥~!!! 놀래긴...도망은 왜가나..
웃기는 짜장면같은 자식..
차리리 집에서 야한 동영상이나 볼것이지..
불쌍헌 눔..
차유리가 씨커멓케 선팅이 돼놔서 잘 보이지도 않았을텐데..
내가 만지고 있던 자그마한 우리애인 젖퉁을..
엄청큰 물풍선쯤으로 상상이나 하면서..
딸을 치든지..나발을 하던지..
그 인간도 한번쯤은 좆이 아주 시원해지는 그런 오르가자미나 잡았으면 조으련만..
보고도 못본척..알고도 모르는 척..그까짓꺼 보면 뭐할꺼야??
마음놓고 연애를 할수 있는 그런세상은 언제 올려나..



추천104 비추천 73
관련글
  • [열람중] 보여주고 말았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