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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들을 잘쓰시는거 같아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요번에 가입하게 된 킥상입니다

땐서99의 애처롭고도 집요한 100일간의 권유와.... 회유 , 압박..

마침내 땐서99가 자기 후장을 한번 주겠다는 꼬임에 넘어 가는 바람에

요로케 가입하게 되었답니다(땐서99 후장사진을 사진방에 올릴날이 올지도...)


스스로는 너무 바른성생활을 하지 않나 싶어 경험게시판에 차마 올릴 스토리가 없었으나..

게다가 여기 글쓰시는 분들 너무 잘쓰셔서..(--);;

하나 하나 떠올려 보니 그리 바르지만은 안타 싶네요


야한건 아니지만 ...

어느날이였습니다 땐서99와 저와 또 한명의 친구 뚱띠...

뚱띠의 자취방에서 한가롭게 건전하게 뽈노의 작품평을 하다가

스스로의 체험으로 넘어 갔습니다

뚱띠: 야.. 난 여자 한반이야.. "한반"

땐서: 참나... 난 여자 학교다 학교

킥상 : (-ㅁ-)!!!!!!!!

전 무엇보다 그 어마 어마 한 단위에 놀랐답니다...

둘은 신나서 늘어 놨습니다.. "하하하 너는 고등학교 차려라 난 대학이다!!"

좀더 장황하게 얘기하다..(나이대도 다양하더군요~ 중딩부터 주부까지...)

마침내 .... "킥상 너는 얼마나?"

저는 슬그머니.. 손가락 4개를 펴보였습니다...

뚱띠&땐서: 오옷~ 400명!

킥상: 아, 아니

뚱띠&땐서: 아~앙 40명~

킥상: 아닌데(-_-);;

뚱띠&땐서: 4? .... 4명?????

킥상: (-_-);;;;;; 정직하기도 하여라...

그랬었습니다... 허나 그일이 있은뒤.. 현재.... 9!!!!!


우연찮게.. 저도 두자리수 를 내다 보고 있답니다

추가된 5명의 여인들.... 추후... 올리겠습니다^^;; 그럼 "불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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