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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 유부녀 Vol.1...마무리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이것저것 생각해 보니 한 여자 가지고 이렇게
에피소드로 글을 올리는 것도 나름대로 힘들더군요..
한 여자 가지고 이얘가 저얘기 바꿔가면서 하는게
잘 하는건지 어쩐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올리고 있는 여자의 에피소드를 여기서
한꺼번에 올려서 마무리 지려고 합니다.

그녀의 작은 아들의 침대에서 그렇게 길을 뚫어 놓은후
그녀와 저는 자연스럽게 만나면 서로를 탐하게 되었죠..
거의가 그녀의 집에서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웬지 여관에 간다는게 어색했거든요..
그녀의 안방침대에서 그녀와 사랑을 나누는데
그건 또다른 흥분을 주더군요..
그녀의 가족사진이 보이는 곳에서 제 밑에서 몸무림치는
모습에 이상한 흥분이..
순간 제가 변태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녀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안방침대에서 하는것도 아니었고 그녀도 좋아라 했기때문에
저도 상승되었던거 같네요..
어느날은 친척이 입원해서 문병가는데 끝나고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버스를 타고 바래다 주는데 버스 맨 뒷자리
바로 앞에 같이 앉아 원피스 자락으로 손을 넣어 만져주니
그녀 웃으면서도 다리를 벌려 주며 제 동생놈을 쓰다듬어 줍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비디오방 이야기가 나오고 그녀 한번도
가본적 없다는 말에 바로 버스에서 내려 비디오방으로 직행
들어가자 마자 비디오는 관심없고 서로 혀를 탐하고 만져주고
그러다 그녀 원비를 바로 걷어 올리고 제위로 올라타 흔들어
주는데 역시 비디오방은 자세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 오래 버티기
힘들더군요..
이런 저런 에피소드중에서 마지막으로 이야기 해드릴건
앞에 글중 오랄로 서비스 받았던 그 뒷산에서 비오는날
나누었던 사랑이 있네요..
그날은 비가 내려서 어디갈까 하다가 결국은 그때 그 자리로
오게 되었는데요..
비가 그렇게 내리는데도 가끔씩 나타나는 사람들때문에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었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가려는데 비가 와서 여기저기 흙탕물이 튀어
있었기에 잠깐 씻어 내기로 하고 옆에 흐르는 개울로 내려
갔습니다.
거기서 서로 튄 흑탕물을 씻고 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그 자리가
꽤 괜찮더군요..은근히 가려지는게 일을 치러도 괜찮겠다는..
그보다는 동생놈 흥분에 제가 약간 이성을 잃었다는게 정확하겠죠
발목을 씻고 있는 그녀 뒤로 나가가 반바지를 끝어내리고
업드리게 한후 바로 제 동생놈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녀도 전에 흥분으로 젖어 있었기에 들어가는데 어려움은 없더군요.
그녀는 깜짝놀라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제가 워낙 꽉 붙들고
흔들어대자 그녀도 조금씩 느낌이 오는지 궁둥이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결국은 그 뒤에서 그녀의 깊숙한 곳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그 자리에서 조금 밑으로 가서 계울물로 뒷처리를 했습니다.
역시 색다른 경험은 더 많은 흥분을 주는거 같습니다.
이걸로 그녀와의 이야기는 마치고 다른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간결하고 핵심만 파고드는 고수님들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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