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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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조그마한 벤처회사에 근무하다보면 사람을 꼬셔와야 할일이 종종 발생하죠.. 그것도 전부 같이 있던 사람을 위주로.. 쩝.. 말만하면 알만한 IT쪽에 큰 회사에서 다 같이 근무하던 사람들인데..
야튼.. 만났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잔 했죠.. 함 도와도.. 머.. 그리고 향후의 비전과 함께 할 일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그러다가 예전에 모시던 분과 연락이 되어 둘이 갔이 갔습니다.. 서울에서 술먹다가 안양까지.. 끄~~윽..
결국.. 단촐한 아니.. 단란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에고고고고.. 돈이 깨질 생각하니.. 왜냐.. 그분과 저랑 반땅을 하기로 했거든요.. 쩝...
술이 얼큰해서 더 먹는 거 자체가 술이 술을 먹는것이었고.. 쩝... 그리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옆에 앉은 언냐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예의 없음을 이제사 술깨고 사죄하는 바입니다.
문제는 그 분이 2차 다 나가~~~ 라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우띠.. 내돈도 깨지는건데.. 야튼.. 나갔습니다.
보통의 술집이 그렇듯이 바로 엘리베이터 타면.. 여관인..
몸이 찝찝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우와.. 욕조가 수영장이더군요.. 쩝... 우리집은 욕조도 뜯어냈는데..
대충 씻고 오니, 언냐도 씻으러 가더군요.. 그러면서, 안해?? 라구 묻데요.. 그래서 살짝 안아줬죠... 그리고 올라가려 생각하다가 갑자기 집에 있는 마눌이 보고 싶은거 있죠.. 왜그랬을까? 갑자기 마눌이 보고 싶다니.. 그때 시간이 4시30분.. 바로 몇시간 전이네요... 그래서 나가는 길에, 길가에서 장미를 사가지고.. 집으로 갔습니다. 알몸 여인 한번 만져보고 그냥 온거져...
아침에 생각이 납니다. 왜 그랬을까??
무슨 정신이었을까???
쩝..
야튼.. 만났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잔 했죠.. 함 도와도.. 머.. 그리고 향후의 비전과 함께 할 일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그러다가 예전에 모시던 분과 연락이 되어 둘이 갔이 갔습니다.. 서울에서 술먹다가 안양까지.. 끄~~윽..
결국.. 단촐한 아니.. 단란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에고고고고.. 돈이 깨질 생각하니.. 왜냐.. 그분과 저랑 반땅을 하기로 했거든요.. 쩝...
술이 얼큰해서 더 먹는 거 자체가 술이 술을 먹는것이었고.. 쩝... 그리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옆에 앉은 언냐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예의 없음을 이제사 술깨고 사죄하는 바입니다.
문제는 그 분이 2차 다 나가~~~ 라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우띠.. 내돈도 깨지는건데.. 야튼.. 나갔습니다.
보통의 술집이 그렇듯이 바로 엘리베이터 타면.. 여관인..
몸이 찝찝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우와.. 욕조가 수영장이더군요.. 쩝... 우리집은 욕조도 뜯어냈는데..
대충 씻고 오니, 언냐도 씻으러 가더군요.. 그러면서, 안해?? 라구 묻데요.. 그래서 살짝 안아줬죠... 그리고 올라가려 생각하다가 갑자기 집에 있는 마눌이 보고 싶은거 있죠.. 왜그랬을까? 갑자기 마눌이 보고 싶다니.. 그때 시간이 4시30분.. 바로 몇시간 전이네요... 그래서 나가는 길에, 길가에서 장미를 사가지고.. 집으로 갔습니다. 알몸 여인 한번 만져보고 그냥 온거져...
아침에 생각이 납니다. 왜 그랬을까??
무슨 정신이었을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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