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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엽기적인아줌마(화상챗으로만남)

밑에 글을 보니 화상섹 이야기가 나와서 제 경험담을 올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화상섹 잘 모르시는 분 한테는 정보도 줄겸..

제가 화상한지는 2년정도인데... 그래도 1년전까지만해도 화상에서..
많은 여자들이 말 그대로 서로 보여줄려고 남자가 가만있어도 알아서 벗었는데..
요즘은 사이버 경찰 단속이 심해서..예전만큼의 쇼걸은 찾아보기힘들어요...

제가 주로 가는 사이트는 운좋으면.... 24시간을... 1:1 비밀방을..
만들어 놓아도 운좋으면 하루 2-3명 운없는날은 한명도... 쇼걸을 못만나는
일도 있을정도로...주론 전 30-40대 아줌마만 주로 상대 ㅡ.ㅡ

근데.. 왠만하면 화상 하지마세요..중독성이 무지 심한편이라서...
남이 캡쳐한거랑 자기가 직접 하는거는 정말 마니차이나죠..하는일 없이 매일
화상방을 개설해놓고 하염없이 쇼걸기다리는 수가 생기니까....초보들은 어쩌다가 운좋게 쉽게 쇼걸을
보게 될수도있는데 화상하는 여자들 제가보기에는 90프로는 건전하고 10프로정도가..쇼걸.


화상으로 만나서 섹스 한 아줌마는 5명정도 ...요즘 아줌마들 무지 화끈한 아줌마 많다는걸..
화상하면서 많이 느꼈네요..
오늘은 그중에 한 아줌마에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

작년 겨울이네요...
하염없이 방을 만들어놓고 기다리고있으니....보험설계사.37살아줌마(이혼녀)가 제 방문을 노크
하더군요,
먼저 방갑다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뒤...
최대한 그때 기억을 되살리면서 대화내용을 적어볼께요.
남:저 여:이혼여

여:오늘 마니 울적고 화가나네요...
남:왜요?
여:오늘 앤이랑 헤어졌어요...
남:아... 무슨일로 헤어졌는데요?
여:모르겠네요 며칠전부터 전화를해도 앤이 전화를 안받고 나를 피하는거 같아요..
남:앤도 유부남이에요?
여:아뇨. 총각요..
남:아 몇살인데요?
여:28.... 대구살아요..
남: 아 그래요?저도 대구사는데...
여:음 전 창원살아요... 혹시 나이가?
남:29입니다..
여: 아..총각인가요?
남"네..
여:난 총각이 좋더랑^^
남: 저도 아줌마가좋은데 ㅎㅎㅎ 남편은 바람피는거 전혀모르세요?
여:....
남:음?왜말씀이없나여?
여"이혼했어요"
남: 아..... 죄송요 괜한걸 물어가지고..
남:대구 자주 오는편인가요?
여: 아 일주일에 고객상담하러 한번씩은 가는편..
남:대구오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맥주한잔해요...
여:네.....

그리곤 잡담 좀하다가 헤어지고....며칠뒤에 밤에..
아줌마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토요일날... 대구왔다고 시간되면 술한잔하자고...
제가 사는 동네로 오라고하니까 차를가지고 왔더군요..
화상보단 오히려 실물이 훨 이쁘데요..
얼굴은 중상급....긴머리를 웨이브파마해서..30대 초반으로 보일정도로..외모가 괜찬은편 ..
근데 한가지 키가 좀 작더군요..161-2정도 베이지색 롱코트에...회색 치마랑 브라우스..
스타일도 좋은편이고,,,


근처 호프집에가서...
술을마시는데 아줌마는 운전땜에 못마신다고 해서 저 혼자 맥주마심서 이야기하다가...
호칭은 아줌마서 누나로...
나: 누나 오늘 대구서 자고가라..
여:안되 내일 일찍 고객과의 약속이있어서 오늘 집에들어가야한다..
나:몇시약속인데?
여:10시약속인데..여기서 자고가면 내일하루종일힘들어..
나:음 그럼 내가... 창원가면 나 재워줄꺼야?
여:......^^ 말없이 눈웃음.
전 술을 좀 급하게마시는체질이라 혼자 한시간동안 술을 취하도록 마시고..
나올려고 계산 할려고하는데 ..
백수가 먼돈 있겠냐고 ㅡ.ㅡ 아줌마가 계산하더군요..(이래서 백수는 아줌마가 편하죠^^)

차는 소나타3 ... 능력있는 아줌마
조수석에 타고 창원으로 출발~`~
차안에서... 아줌마 코트벗고..브라우스 차림으로 운전하는데..옆에서 보니까
가슴선도 이뿌고 만지고 싶어서 서서히 작업 들어갑니다.. ㅎㅎ

나:누나.. 누나 브래지어 컵사이즈 몇이야?
여:별거 다묻는다 술취했구나.. 눈웃음^^ 싫지않은표정..
나:80a 컵이제....
여: 대단하네.. 어떡해 아라?
나:척보면 압니다^^..
여:여자경험 많아?
나:그냥 남들하는만큼 해봐따..
여:아줌마랑도 경험있어?
나:엉 ,, 내나이치곤좀 많아 난 갠적으로 아줌마가 푸근하고 좋더라.연상체질인가봐
(솔직히아줌마 좋아하는이유는 테크닉이 좋고 편하게해줘서.)
여:...말없이 눈웃음만 치는 아줌마 ^^
나:누나 가슴 같은 컵이라도 조금씩 차이나던데 누나꺼는 어느정도야?
여:알면 다쳐~
나:다쳐도 알고 싶다....(덥썩.. 브라우스위로 ,,,만짐..)
나: 아..누나꺼 크고 탄력있네...
여:지금운전중이다 나중에 실컷만지고.지금은 손 치워..
나:어 아라따 ㅎㅎㅎ 나중에 두말하기 없기.

그러면서 창원도착..무슨아파트인데 기억이잘안나네요..
아줌마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등뒤에서 아줌마 껴안으니까
화끈한 아줌마 왈~!같이 샤워하고 천천히 즐기자더군요..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니까... 아줌마는 속옷 차림 으로
들어오더군요 검정색 레이스 속옷..
술한잔 먹고 따뜻한 욕조안에 들어오니까..섹스고 머고 그냥 편안하게 씻고
자고 싶더군요..

"누나 나좀 씻겨줘... 술먹었더만 피곤해서 씻을 힘도없다."
"욕조안에 나와서 의자에 앉자...."{조그만 좌식의자를 가리키며}"
의자에 앉아있으니.. 천천히 비누거품으로 온몸을..마사지 하듯이...
비비고 어루만지고 하더군요..
음 다 벗은거 보다 속옷 차림의....아줌마가 씻겨주니..더 짜릿하고 흥분
서서히 아래도리에서 반응..
"호호 꼬추 커지고 있네.. 지금기분좋아?"
"다알면서 미치게따... 누나 나 항문도 좀씻어주고 빨아줘.. 항문 애무받는거 나 좋아한다"
"어 아라따"
비누로 씻고나서 세면대 붙잡고 있으니까
샤워기로.. 항문 입구에 물줄기를 뿌리면서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기분 정말 죽이더군요..

아제 본격적으로 아줌마를 벗기고 애무할려는데..
먼저 침대로 가 있으라고하더군요..금방씻고 온다고...
침대에 누워서.. 귤을 까먹으면서..가만있다가 보니..
컴퓨터에 전원이 들어와있어서 그냥 컴안에 머가있나 싶어서 살펴 보고 있는데..

캠동영상이 몇개 눈에 띄어서,,, 클릭.
놀랍게도 거기 나오는 주인공은 그아줌마랑 어떤 젊은 남자가,,,
섹스하는걸... 캠으로 찍은거더군요..
캡쳐하나가 하난 30분이던데 30분동안 오로지 아줌마 버지 오랄만 하더군요...
그거 보고있으니 누나가 나오더군요..
"누나 애무 받는거오랄 받는거 좋아하는구나 30분동안 오랄만받네"
"난 섹스보다 오랄이 더 좋더라 호호 .전에 앤이랑 찍은건데..가끔 자위하고싶으면 이거 보면서 즐겨"
"나 오랄 잘하는데 이남자보단 잘할자신있다 ㅎㅎㅎ"
"그래 호호 기대하께"

팬티를 벗기니 얼마나 오랄을 이제까지 얼마나 오랄 받고 살았는지 버지살 입구가 도톰 하고 축 늘어져 있더군요.
색깔도 암갈색에 가깝고..

아줌마 눞히고 오랄을 하는데...
아줌마왈...
" 음 내 버지물 내가 먹고싶다..."
첨에는 무슨뜻인지 이해가안가다가..
오랄하던 입으로..찐한 키스를 나누다가

"너 침에 희석되니까 내 버지물 제대로 느껴지지가 않네.."
"음 그럼 어떡해줘?"
"저어기 귤있잔아 귤까서 버지에 넣었다가 그거 먹을래 ㅡ.ㅡ;;"
순가락적으로 무지 놀람 (자기 분비물 좋아하는 아지매도 다 있군)
그리고 여기서 부터는 과일쇼 ㅡ.ㅡ

귤 3개를 까서 첨에는 하나씩넣다가 나중에는 귀찬아서 2-3개씩
아줌마 버지에 담갔다가 그걸꺼내서 먹여주고...
바나나 2개도 분비물 덥뿍묻혀서 ㅡ.ㅡ;;
혹시 이 아줌마 변태 아냐? 잘못 걸렸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순간

"잠시만 머 좀 가져올께"
"어 그래 가져와"
이번에는 도대체 무얼 가져올려고하는건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ㅡ.ㅡ;
우리의 화끈한 아줌마 남자 성기모형을 가져오더군요..
"난.. 섹스할때 이거 버지에 넣고 남자가 항문으로 뒤에서 해주는게 좋더라"
"헉 " (속으로 무지 놀람 기구는 그때 실물로 첨봤으니까..)색녀 한테 잘못걸렸다는 생각이..

좀더 오랄 하다가... 도저히 피곤해서 힘들어서
"누나 이제 삽입하자"
" 이거 버지에 넣고 항문으로 너 꼬추 넣어줘~~~"
"알아따 "
오일비스무리한걸 내꼬추랑 자기 똥꼬에 무지 바르기 시작하더군요..
먼저 항문에.... 내꼬추를 삽입하라고 해서 천천히 삽입.....
근데 생각보다.... 조임이 별로 좋지않아서...
"누나 항문으로도 섹 마니 해봤구나"
"어 이야기했잔아 보통 이런식으로한다고 호호"

그런데 천천히 기구가 버지속으로 들어오니까 속살이 밀려서 그런지 몰라도..
항문 조임도 무지 조여오더군요.... 그 기분 정말 짜릿...
숫처녀랑 할때처럼 ㅡ.ㅡ.;
뒤에서 천천히 삽입하면서 즐기는데 기분 정말 죽이더군요 5분을 못버틸정도로....
삽입할때 박자를 맞춰서 아줌마가...신음소리로 응답..

들어가면
하..학 ..하학..
빼면
음... 아~~~
그렇게 하기를 5분정도하니까 도저히 컨트롤이 안되서...
"누나 나 항문에다가 사정한다"...

"동~상~(사투리:동생)좀만 참아...나도 올려고해 ...나한테 욕좀하면서 엉덩이 손바닥으로 치면서해"
아줌마가 시키는대로 ..... x욕 해가면서,,,,, 엉덩이 때리면서
사정하고싶은걸 꾸욱 참아가면서 그러기를 ... 한 5분정도 더 하니까 미친듯이...
아줌마 소리지르더군요 ㅡ.ㅡ
"엄마 엄마 아 좋아 아 ~~~~~~~~(엄마를 찾더군요 ㅎㅎㅎㅎ )
허리가 들썩 들썩 움직이더군요...
" 아 좋아 넘 좋아 정말 좋아 자기께 세상에서 젤로 좋아"
접대성멘트도 안빠트리는 울 아지메 ㅡ.ㅡ;
"누나 나도 항문에 싼다"
"어 맘껏 싸라 너 정액 다 쏟아부어 내 똥꼬에 "
"아 " 나도 싼다 그러면서 깊숙히 정액을 한방울도 안남길려는듯이 깊숙히 넣어서..
사정..
피곤한데도 기분은 정말 좋더군요...

"자기야...(동상..에서 어느새 호칭이 자기야로 변함)
"왜 누나?"
"자기 내앤할래 자기 넘좋아".... 눈웃음을 살살치더군요
그상황은 모면해야할꺼같아서....
"어 그래 누나 나도 누나 좋다 우리 앤하자"
그리곤 제품에서 안겨서..
잠이들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면서 저녁에 맛난거 해준다고...
절대 집에 가지말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 제가 먹는거에 약한거 간파했는지 ㅎㅎㅎㅎ
그날 밤도 맛난 갈비 먹고 몸보신 할려다가 먹은거 도로 땀으로 다 토했어요 ㅡ.ㅡ

그리고 그 담날 아침에 아줌마 자는데 몰래 나와서 집으로 도망 ㅡ.ㅡ;;
한 한달간을 전화 오다가 계속 안받으니까 더 이상 전화가 안오더군요..
그 남자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더군요^^ 한달만 같이살면 남자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만드는 엽기적인 색녀..

참 밑에 제글 댓글달아주시고.... 점수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제부턴 숫처녀 경험담은 안올릴 생각^^

다음 경험담은 여자한의사로 할께요 ......
아님 그냥 계속 아줌마 시리즈로? ㅎㅎㅎ

p.s~ 사이트 궁금하다고 댓글 남겨주시는분한테만 개인적으로 메일 날릴께요..
공개 안한 이유는 괜히 광고하는거 같고 그사이트랑 전 무관하고 해서....
그리고 비추천 입니다.... 화상의 중독성을 아니까~~~

숫처녀 후기~
숫처녀 궁금하다는분이 계셔서 ...
토요일 이틀전에도(여자가..여관은 절대 안 간다고 해서..)
대구 모 비디오방에서 ㅡ.ㅡ10분만에 사정 쪽팔려(조임이 넘좋아서)






추천57 비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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