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인테리어 최종탄~~올최고의 연하녀
탄력받았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잘될때 잘되구 안될때 엄청나게 기다려도
안되는게 번개라는거 아시는분은 다들아실듯..
오늘은 3년만에 최고의 연하녀~~두둥~~~
24살 여성과 만났습니다..저도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별로 젊은 여성분들이
눈에 잘안들어옵니다.물론 몸매나 외적인 요소는 어린분들이 훨씬 이쁘지만
그래도 이제는 같은 또래의 30대가 눈에 들어오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이젠 늙은듯~~각설하고
p모 사이트에서 만난 그녀~~만난곳이 장거리라 갈까말까하다가
맘먹구 갔습니다..경기도 모처까지 ㅎㅎㅎㅎ
만나자 마자 기선제압을 위해서 모텔로 바로직행 ~~
요즘 한창 유행인 문구 "오빠믿지??손만잡고 있을거야 걱정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들어가서 한삼십분 분위기 잡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저번에와 마찬가지루 절대로 내꼬추 못물게 하구 ..못만지게 하구
애무만 왕창하구 전투준비된 상황에서 제꼬추에..침 애구 드러버~~
바르고 삽입~~~~~~~~~~~~
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이상하게 긴자꾸가 유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조이더군요..그래서 귀두만 들어가구 일단 실리콘 대자
물건은 안들어갔는데 그녀가 하는말 ~~
오빠꺼 물건 넘큰거 같아 ~~~~한삼분 실랑이 벌이다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더군요..이제는 아픈것도 없구...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거 아시죠? 질벽을 전체다 긁어내리는듯한 느낌...ㅎㅎㅎㅎㅎㅎ
한참동안 앞치기 뒤치기 가위치기 화장대잡고 하기 등등
근 삼십분을 끌다가 사정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근데 이친구는 아직 젊고 경험이 없어서인지
오럴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더군요 지저분하다구 안한답니다 ㅎㅎㅎㅎ
이제는 완전히 정상괴도에 오른듯합니다..지금으로썬 충분히 만족하구요
처녀던 긴자꾸던 아줌마던..일단 한번씩은 경험을했으니가 이젠
별로 걱정도 안되구..거부당하는 경우는 없을거 같네요..
지금까지 인테리어 수술한지 20일동안의 경험담을 올렸습니다
좋은하루 안운하세요 ~~~~~~~~~~~
추신 : 질문하시는분들중에 얼마인지 아프진 않은지 물어보신분이
많은데 가격은 10만원 수술하신분이 노련하셔서 그렇게 많이 아프지도
않구 꼬추 아래를 약간 2센치정도 튼다음에 넣어서 별로 티도 않나네요
안되는게 번개라는거 아시는분은 다들아실듯..
오늘은 3년만에 최고의 연하녀~~두둥~~~
24살 여성과 만났습니다..저도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별로 젊은 여성분들이
눈에 잘안들어옵니다.물론 몸매나 외적인 요소는 어린분들이 훨씬 이쁘지만
그래도 이제는 같은 또래의 30대가 눈에 들어오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이젠 늙은듯~~각설하고
p모 사이트에서 만난 그녀~~만난곳이 장거리라 갈까말까하다가
맘먹구 갔습니다..경기도 모처까지 ㅎㅎㅎㅎ
만나자 마자 기선제압을 위해서 모텔로 바로직행 ~~
요즘 한창 유행인 문구 "오빠믿지??손만잡고 있을거야 걱정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들어가서 한삼십분 분위기 잡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저번에와 마찬가지루 절대로 내꼬추 못물게 하구 ..못만지게 하구
애무만 왕창하구 전투준비된 상황에서 제꼬추에..침 애구 드러버~~
바르고 삽입~~~~~~~~~~~~
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이상하게 긴자꾸가 유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조이더군요..그래서 귀두만 들어가구 일단 실리콘 대자
물건은 안들어갔는데 그녀가 하는말 ~~
오빠꺼 물건 넘큰거 같아 ~~~~한삼분 실랑이 벌이다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더군요..이제는 아픈것도 없구...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거 아시죠? 질벽을 전체다 긁어내리는듯한 느낌...ㅎㅎㅎㅎㅎㅎ
한참동안 앞치기 뒤치기 가위치기 화장대잡고 하기 등등
근 삼십분을 끌다가 사정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근데 이친구는 아직 젊고 경험이 없어서인지
오럴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더군요 지저분하다구 안한답니다 ㅎㅎㅎㅎ
이제는 완전히 정상괴도에 오른듯합니다..지금으로썬 충분히 만족하구요
처녀던 긴자꾸던 아줌마던..일단 한번씩은 경험을했으니가 이젠
별로 걱정도 안되구..거부당하는 경우는 없을거 같네요..
지금까지 인테리어 수술한지 20일동안의 경험담을 올렸습니다
좋은하루 안운하세요 ~~~~~~~~~~~
추신 : 질문하시는분들중에 얼마인지 아프진 않은지 물어보신분이
많은데 가격은 10만원 수술하신분이 노련하셔서 그렇게 많이 아프지도
않구 꼬추 아래를 약간 2센치정도 튼다음에 넣어서 별로 티도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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