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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안은 번섹이야기 ..흑흑.

안녕하세요 ..
이제 완연한 여름이네요 무지 덥다 더워 ..
지금 생각하니 또 끔찍한 악몽이네요 .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
어제 새벽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말씀 드리죠 .
또 쳇으로 시작된 불행의 시작 ..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렇게컴퓨터 앞에 있었네요
그냥 옛날 추억이나 네이버3에 적을껄 ..
시간은 저녁을 지나 밤을 지나 새벽을 향해 가고 있었구요(아마3시쯤)
방하나 만들어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고 있다 .
한여자 들어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그냥 나갔죠 .
여기 까지는 좋았는데 한참후 여자 한테서 쪽지 왔어요
만나자고 ..
나이 34세
키 168
몸무게 본인에 말로는 글래머라고 함.
남편은 제사가고 혼자 있다고 하네요 아이는 자고
당연히 그녀 집으로 향해서 가고 있었죠 .
오늘은 어떤 여자가 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글래머 좋잖아요 ..^^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차 문을 여는 그녀 ..그냥 집으로 가고 싶더라고요 .
하지만 ..나오라고 햇는데 .
본연에 임무는 수행해야죠
차타고 여기 저기 다녔죠 그냥 ..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그녀 왈 ..이러지 말고 그냥 여관으로 바로 가자
첨이라고 하던 여자 무지 강하게 나오네요.
그런데 전 이미 결정 했어요 죽어도 여관비는 못쓴다고
여자 돈없냐고 묻는데 ...
자존심이 있지 그냥 차에서 해보고 싶다고 둘러데고
아무 곳에나 음침한 곳에 추차 .
그냥 성의 없는 애무 가슴은 큰데 무지 빨기 싫더군요 .
중요 부위 그곳도 상당히 크고 ..
입은 데고 싶은 마음이 없었구 키스도 싫고
그냥 오로지 사정하고 싶은 생각밖에는 ..
애무 좀 하다 바로 삽입 그냥 성의없이 1분만에 사정 ..
여자 무지 짜증내더라구요 ..
그런데 전 여자 짜증낼수록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그런데 더 엽기적인거 ..
여자 핸드폰으로 우리 그거하는 시간 재고는 한마디 합니다 .
이것밖에 못하냐구 ..
지금 까지 만난 사람중 재일 아니라고 ..
언제는 첨이라고 하던 여자 ...(그런데 두번 만난 사람은 없는 분위기)
그말도 듣기 무지 좋더군요 ....
그렇게 또 한번의 허무한 번섹은 끝이 났습니다 ..



사랑 없는 섹스는 무의미 하다 ..
하지만 우린 왜 새로운 인연을 찾아서 그렇게 헤메고 다니는지 ..
많이 무더워 지내요 ..건강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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