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 보고서
나는 채팅방에서 여자를 낚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사실 알고 보면 별건 아니지만....
그리고 알고나면 그게 그렇게 될까 하고 의문들을 갖겠지만
그러나 그게 그렇게 된다^^
그러나 공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걸 알려 주면 채팅방이 혼탁해 지고 그만큼 나의 영역이
줄어 드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한 얘기는 반농담이고~
오늘도 모 채팅방에 접속을 한 나는 30여분의 작업 끝에
한 여자가 조심스럽게 낚시의 찌를 건드리는 것이 자판을 두드리는 손끝에
짜르르~ 하고 느껴졌다.
신원확인 결과
나이 35세, 결혼 5년차, 키 164에 56, 얼굴은 보통이란다.
좀 통통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다소 성의 없게 전화 번호를 물으니
냉큼 가르쳐 준다.
전화를 통해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 촌스런 사투리에 탁한 허스키 보이스였다.
더더욱 실망~
그러나 수화기를 통해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흥분에 약간 들떠 있는
느낌이 역력했다.
하긴 그녀의 말에 의하면 결혼 전후를 막론하고 남편 말고는 처음이란다.
겁이 난다면서 만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며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흥미가 반감된 나는 몇시에 가능하냐고 시큰둥하게 물었다.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그런데 오늘 2시엔 가능하단다.
나는 더욱더 막가는 요구 사항(?)을 내밀었다.
만나서 곧바로 모텔로 간다.
난 콘돔은 싫다..그렇다고 밖에다가도 안한다.. 등등....
물론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긴 했지만 처음 만나는 여자에겐 황당하다고 할만한 얘기였다.
그러나 그녀는 처음 시도하는 외도라는 생각 때문인지
흥분된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느라 내말의 다소 무례함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하는 듯 했다.
결국 1시반에 영등포 역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한건 올리게 되었다는 생각 보다는 폭탄으로 추정되는 그녀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더 많이 신경이 쓰였다.
그런데 약 10분후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마침 오늘 그게 시작되었단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겠다고 한다.
차라리 잘 되었다는 심정으로 다음 주에 서로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막상 못만다는 얘기를 들으니 좀 서운하다.
12시가 다되어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나오는데 그녀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그냥 그거 안하고 만나기만 하면 어떻겠냐고~
좀 그렇긴 했지만...일단 만나기로 했다.
1시반,
영등포 역 그녀와 만나기로 한 곳으로 나갔다.
10여분정도 늦게 그녀가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다.
핸드폰으로 내차의 위치를 알려 주고....잠시후 그녀인듯한 모습이 차문밖으로
어른 거렸다.
문이 열리고 그녀의 모습이 나타났다.
긴장된 순간....
예상외의 상황(?) 발생!
164 보다 커보이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다.
56kg가 맞아 보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솟아오른 가슴과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글래머에 가까운 몸매였다.
그에 비해 얼굴은 다소 평범해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그렇다고 절대 퍽탄의 수준은 아니었다.
그런대로 얼굴을 부비고 키스를 할만한 정도는 되어 보인다.
갑자기 몸과 마음이 부산해 졌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열심히 모텔을 찾았다.
2~3분 정도 지나서 모텔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곧바로 지하에 주차...
약간 머뭇거리며 따라 내리는 폼이
정말 그녀 말대로 이런 모텔엔 처음 와보는 것 같았다.
방에 들어 서자
가쁜 숨을 내쉬며 어색하게 침대 모서리 끝에 앉는다.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매일 헬스를 한다는 그녀의 몸은 정말 단단해 보였다.
옷위로 어루 만지는 그녀의 부라자 밑으로 가슴의 탄력이 느껴진다.
손을 허리로 내리자 역시 세월은 속일수 없는 듯 아랫배의 살집이 손에 잡힌다.
그러나 한팔로 너끈히 휘감아 안겨지는 정도의 허리이니 훌륭한 수준이다.
아쉽게도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손바닥에 느껴지는 감촉만으로도 그녀의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임을 알수 있었다.
내가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며 탐색하는 동안
그녀는 고개를 젖힌채, 처음 느끼는 외간 남자의 손길에 뜨거운 숨결을 내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더웠고, 떨리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들어온 그녀가 수건을 바닥에 떨구고 침대로 올라왔다.
역시 눈으로 손으로 느끼고 예상했던대로 멋진 몸매였다.
나이야 어찌할수 없는 지라, 살결의 감촉은 처녀의 그것같지는 못했지만
역시 35살 유부녀의 몸이라기엔 너무나 좋다.
이미 성이 날대로 난 나의 몸은 시간을 더 이상 끌지 못했다.
그녀를 눕히자 마자 성급히 그녀의 몸위로 올라 갔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곧바로 삽입....
마침 그날이라며 그녀가 걱정스럽게 만류했지만, 한두시간 전에 터진거라
그리 개의치 않았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진 그녀의 동굴 속으로 나를 쑥하고 밀어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내입에서 흘러 나왔다.
꽉 조이는 느낌이 아니라, 한껏 주물러 흐물흐물해진 그러나 동굴속에
꽉꽉 들어찬 조갯살의 느낌이었다.
쉽게 나의 물건은 그녀의 동굴을 들락 거리고 있었지만
흔히 얘기하는 헐렁거림은 아니다.
그녀는 목에선 아직 긴장으로 인해 꼬로록하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흥분으로 뜨거워져 있었고, 억제된 신음소리가 입술 사이에서 흘러나왔다.
나의 물건은 분기탱천하여, 그녀의 동굴속을 힘차게 드나들었다.
거의 20여분이 지나자
그녀는 드디어 모든 무장을 해제한 채 한껏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 듯했다.
나의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고, 나의 엉덩이를 긁듯이 어루만진다.
방안은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 그리고 묘한 냄새로 가득차고...
에어컨을 미처 틀지 못한 방안의 열기로 그녀의 몸과 나 사이에는 찐득한
땀으로 미끌거렸다.
아마도 이를 진땀이라고 하는 것 같다.
두아이에 엄마라기엔 너무나 탱탱한 젖을 빨기도 하고,
손으로 축축히 젖은 그녀의 음순을 강하기 마찰하기도 하면서..
그러나 나의 물건은 여전히 그녀의 몸속 깊이 박힌채 드나 들며 왕복하기를
또 다시 10여분....
더 이상 인내력의 한계를 느낀 나는
그녀의 몸을 쥐어짜듯 끌어 안으며, 그녀의 몸속에 나의 분신을 힘차게 분출했다.
거의 10여차례 그녀의 사타구니를 강하게 치듯 밀어 붙이며 나를 분출하자
그녀 역시 자지러 지며 마지막 오르가즘의 괴성을 토해냈다.
그녀의 신음이 잦아질때 까지 나는 비록 이미 위축되어 버린 나의 물건이지만
천천히 왕복 운동을 계속 하며, 그리고 계속 그녀의 가슴과 몸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허전함을 달래 주었다.
이 마지막 동작이야 말로 여자에 대한 최소한의 나의 배려다.
남자가 사정이 끝나자 마자 여자에 몸에서 빠져나갈 때 여자가 느끼는 허전함은
때때로 여자에게 배신감(?) 마저 안겨 줄 수가 있다.
모텔을 나서며
그녀도 나도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서로에게 말했다.
또 다시 만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나는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할 것이고 그녀 역시 나를 만나줄 것이라는
느낌이 나에게 남아 있다.
이상 오늘 오후 횡재한 보고서 였습니다.
허접하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알고 보면 별건 아니지만....
그리고 알고나면 그게 그렇게 될까 하고 의문들을 갖겠지만
그러나 그게 그렇게 된다^^
그러나 공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걸 알려 주면 채팅방이 혼탁해 지고 그만큼 나의 영역이
줄어 드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한 얘기는 반농담이고~
오늘도 모 채팅방에 접속을 한 나는 30여분의 작업 끝에
한 여자가 조심스럽게 낚시의 찌를 건드리는 것이 자판을 두드리는 손끝에
짜르르~ 하고 느껴졌다.
신원확인 결과
나이 35세, 결혼 5년차, 키 164에 56, 얼굴은 보통이란다.
좀 통통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다소 성의 없게 전화 번호를 물으니
냉큼 가르쳐 준다.
전화를 통해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 촌스런 사투리에 탁한 허스키 보이스였다.
더더욱 실망~
그러나 수화기를 통해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흥분에 약간 들떠 있는
느낌이 역력했다.
하긴 그녀의 말에 의하면 결혼 전후를 막론하고 남편 말고는 처음이란다.
겁이 난다면서 만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며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흥미가 반감된 나는 몇시에 가능하냐고 시큰둥하게 물었다.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그런데 오늘 2시엔 가능하단다.
나는 더욱더 막가는 요구 사항(?)을 내밀었다.
만나서 곧바로 모텔로 간다.
난 콘돔은 싫다..그렇다고 밖에다가도 안한다.. 등등....
물론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긴 했지만 처음 만나는 여자에겐 황당하다고 할만한 얘기였다.
그러나 그녀는 처음 시도하는 외도라는 생각 때문인지
흥분된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느라 내말의 다소 무례함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하는 듯 했다.
결국 1시반에 영등포 역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한건 올리게 되었다는 생각 보다는 폭탄으로 추정되는 그녀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더 많이 신경이 쓰였다.
그런데 약 10분후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마침 오늘 그게 시작되었단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겠다고 한다.
차라리 잘 되었다는 심정으로 다음 주에 서로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막상 못만다는 얘기를 들으니 좀 서운하다.
12시가 다되어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나오는데 그녀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그냥 그거 안하고 만나기만 하면 어떻겠냐고~
좀 그렇긴 했지만...일단 만나기로 했다.
1시반,
영등포 역 그녀와 만나기로 한 곳으로 나갔다.
10여분정도 늦게 그녀가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다.
핸드폰으로 내차의 위치를 알려 주고....잠시후 그녀인듯한 모습이 차문밖으로
어른 거렸다.
문이 열리고 그녀의 모습이 나타났다.
긴장된 순간....
예상외의 상황(?) 발생!
164 보다 커보이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다.
56kg가 맞아 보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솟아오른 가슴과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글래머에 가까운 몸매였다.
그에 비해 얼굴은 다소 평범해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그렇다고 절대 퍽탄의 수준은 아니었다.
그런대로 얼굴을 부비고 키스를 할만한 정도는 되어 보인다.
갑자기 몸과 마음이 부산해 졌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열심히 모텔을 찾았다.
2~3분 정도 지나서 모텔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곧바로 지하에 주차...
약간 머뭇거리며 따라 내리는 폼이
정말 그녀 말대로 이런 모텔엔 처음 와보는 것 같았다.
방에 들어 서자
가쁜 숨을 내쉬며 어색하게 침대 모서리 끝에 앉는다.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매일 헬스를 한다는 그녀의 몸은 정말 단단해 보였다.
옷위로 어루 만지는 그녀의 부라자 밑으로 가슴의 탄력이 느껴진다.
손을 허리로 내리자 역시 세월은 속일수 없는 듯 아랫배의 살집이 손에 잡힌다.
그러나 한팔로 너끈히 휘감아 안겨지는 정도의 허리이니 훌륭한 수준이다.
아쉽게도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손바닥에 느껴지는 감촉만으로도 그녀의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임을 알수 있었다.
내가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며 탐색하는 동안
그녀는 고개를 젖힌채, 처음 느끼는 외간 남자의 손길에 뜨거운 숨결을 내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더웠고, 떨리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들어온 그녀가 수건을 바닥에 떨구고 침대로 올라왔다.
역시 눈으로 손으로 느끼고 예상했던대로 멋진 몸매였다.
나이야 어찌할수 없는 지라, 살결의 감촉은 처녀의 그것같지는 못했지만
역시 35살 유부녀의 몸이라기엔 너무나 좋다.
이미 성이 날대로 난 나의 몸은 시간을 더 이상 끌지 못했다.
그녀를 눕히자 마자 성급히 그녀의 몸위로 올라 갔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곧바로 삽입....
마침 그날이라며 그녀가 걱정스럽게 만류했지만, 한두시간 전에 터진거라
그리 개의치 않았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진 그녀의 동굴 속으로 나를 쑥하고 밀어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내입에서 흘러 나왔다.
꽉 조이는 느낌이 아니라, 한껏 주물러 흐물흐물해진 그러나 동굴속에
꽉꽉 들어찬 조갯살의 느낌이었다.
쉽게 나의 물건은 그녀의 동굴을 들락 거리고 있었지만
흔히 얘기하는 헐렁거림은 아니다.
그녀는 목에선 아직 긴장으로 인해 꼬로록하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흥분으로 뜨거워져 있었고, 억제된 신음소리가 입술 사이에서 흘러나왔다.
나의 물건은 분기탱천하여, 그녀의 동굴속을 힘차게 드나들었다.
거의 20여분이 지나자
그녀는 드디어 모든 무장을 해제한 채 한껏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 듯했다.
나의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고, 나의 엉덩이를 긁듯이 어루만진다.
방안은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 그리고 묘한 냄새로 가득차고...
에어컨을 미처 틀지 못한 방안의 열기로 그녀의 몸과 나 사이에는 찐득한
땀으로 미끌거렸다.
아마도 이를 진땀이라고 하는 것 같다.
두아이에 엄마라기엔 너무나 탱탱한 젖을 빨기도 하고,
손으로 축축히 젖은 그녀의 음순을 강하기 마찰하기도 하면서..
그러나 나의 물건은 여전히 그녀의 몸속 깊이 박힌채 드나 들며 왕복하기를
또 다시 10여분....
더 이상 인내력의 한계를 느낀 나는
그녀의 몸을 쥐어짜듯 끌어 안으며, 그녀의 몸속에 나의 분신을 힘차게 분출했다.
거의 10여차례 그녀의 사타구니를 강하게 치듯 밀어 붙이며 나를 분출하자
그녀 역시 자지러 지며 마지막 오르가즘의 괴성을 토해냈다.
그녀의 신음이 잦아질때 까지 나는 비록 이미 위축되어 버린 나의 물건이지만
천천히 왕복 운동을 계속 하며, 그리고 계속 그녀의 가슴과 몸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허전함을 달래 주었다.
이 마지막 동작이야 말로 여자에 대한 최소한의 나의 배려다.
남자가 사정이 끝나자 마자 여자에 몸에서 빠져나갈 때 여자가 느끼는 허전함은
때때로 여자에게 배신감(?) 마저 안겨 줄 수가 있다.
모텔을 나서며
그녀도 나도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서로에게 말했다.
또 다시 만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나는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할 것이고 그녀 역시 나를 만나줄 것이라는
느낌이 나에게 남아 있다.
이상 오늘 오후 횡재한 보고서 였습니다.
허접하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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