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장 경험담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글을 잘 못쓰더라도 잘 봐주세요.^^
때는 한 2주전쯤으로 기억된다. 매우화창한 날씨에, 집에서 혼자 뒹굴뒹굴거리다가 문뜩 끌어오르는 성욕을 참지못해, 지하철역으로 가는 마을버스에 몸을 실었다.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회현역에 도착했을때, 왠지 모를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던 나, 네이버3에 나와있던 자세한 약도를 따라서 골목을 가다보니, 평범한 여관에 장춘장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잠시 망설인끝에 들어서자, 웨이타복장을 한 아저씨가 쉬었다 가시게요? 라며 물어 본다, 네 라고 서먹하게 대답하고 5만5천원을 지불하자 찾는 아가씨가 있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 써비스 좋은 아가씨요" 라고 대답하자 306호에 올라가서 기다리란다.
샤워하고 4번채널을 보자 rocco 포르노가 나온다. 근데 이날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좀처럼 흥분이 돼질 않는것이었다. 서긴 서는데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 해야하나........
한 20여분 기다리니 뜻밖에 이쁘고 통통한 아가씨가 들어온다. 팬티차림으로 있었는데, 팬티를 벗으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팬티를 벗자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왜 이런곳에 왔어? 라며 반말을 한다.
그렇다. 필자는 21살 아직 경험이 없는 총각이었다. 네이버3과 수작업으로 상당한 내공은 갖고 있지만 실전경험이 없는 필자는 그야말로 두려움 뿐이었다.
팬티를 까고나니 뒤로 돌아누으란다. 필자의 엉덩이를 벌리며 무언가를 하려고 하길래 필자가 치질이 있으니, 그건 삼가해달라고 하자 앞으로 돌아누으란다.
근데 말투가 너무 퉁명스럽게 쌀쌀맞게 느껴졌다. 흠.... 앞으로 눕자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었다. 귀 볼 젖꼭지 아래로 내려가면서 쩝쩝춥춥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넉을 잃고 있는데 내 똘똘이를 입으로 쭙쭙빨아댄다.
한 20초 빨았을까 거기에 콘돔을 씌워주고, 자신이 다리를 벌리며, 삼입하라고 한다. 음.. 그 와중에 이름이며, 나이 그런것등을 물어봤는데, 정말 싸가지 없게 대답하는 것이다. -_- 나이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암튼 삼입했는데 뭐랄까 딸딸이에 익숙해져있는 필자는 조이는 느낌이 없고 헐렁헐렁한 허공신공에 아무런 느낌을 갖지 못했다.
계속 쑤시는데, 정말 흥분이 되질 않는다. 싸가지 없게 말씀하시던 그 아가씨는 왜 빨리 사정안하냐고 자꾸 보채고, 필자는 흥분이 전혀 되질 않고 시간이 다 될때까지 사정을 못하자 손으로 해주겠다며 콘돔을 벗기고 손으로 막 흔들어 준다.
음 평소에 집에서는 5분을 못 넘기던 내가 왜 이러지. 결국 사정은 하지 못했다. 아가씨 화내면서 뒷물처리하러 가고, 눈물 쏙 빠질정도로 꾸중만 들었다.
그 아가씨 수입에 지장이 생길가봐 차마 이름은 말 못하겠지만, 다음에 장춘장이나 성지장가면 얼굴은 절대불문하고 친절한 아가씨로 초이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가슴을 만지고 머리카락을 몇번 쓰다듬었는데, 엄청 불쾌해하더군요. 아~
나올때 돈버렸다. 이런 생각이 무지 들더군요. ㅠㅠ
일찍가면 좋다고 해서 일찍갔는데...
다음번엔 더 좋은 모습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때는 한 2주전쯤으로 기억된다. 매우화창한 날씨에, 집에서 혼자 뒹굴뒹굴거리다가 문뜩 끌어오르는 성욕을 참지못해, 지하철역으로 가는 마을버스에 몸을 실었다.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회현역에 도착했을때, 왠지 모를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던 나, 네이버3에 나와있던 자세한 약도를 따라서 골목을 가다보니, 평범한 여관에 장춘장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잠시 망설인끝에 들어서자, 웨이타복장을 한 아저씨가 쉬었다 가시게요? 라며 물어 본다, 네 라고 서먹하게 대답하고 5만5천원을 지불하자 찾는 아가씨가 있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 써비스 좋은 아가씨요" 라고 대답하자 306호에 올라가서 기다리란다.
샤워하고 4번채널을 보자 rocco 포르노가 나온다. 근데 이날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좀처럼 흥분이 돼질 않는것이었다. 서긴 서는데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 해야하나........
한 20여분 기다리니 뜻밖에 이쁘고 통통한 아가씨가 들어온다. 팬티차림으로 있었는데, 팬티를 벗으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팬티를 벗자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왜 이런곳에 왔어? 라며 반말을 한다.
그렇다. 필자는 21살 아직 경험이 없는 총각이었다. 네이버3과 수작업으로 상당한 내공은 갖고 있지만 실전경험이 없는 필자는 그야말로 두려움 뿐이었다.
팬티를 까고나니 뒤로 돌아누으란다. 필자의 엉덩이를 벌리며 무언가를 하려고 하길래 필자가 치질이 있으니, 그건 삼가해달라고 하자 앞으로 돌아누으란다.
근데 말투가 너무 퉁명스럽게 쌀쌀맞게 느껴졌다. 흠.... 앞으로 눕자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었다. 귀 볼 젖꼭지 아래로 내려가면서 쩝쩝춥춥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넉을 잃고 있는데 내 똘똘이를 입으로 쭙쭙빨아댄다.
한 20초 빨았을까 거기에 콘돔을 씌워주고, 자신이 다리를 벌리며, 삼입하라고 한다. 음.. 그 와중에 이름이며, 나이 그런것등을 물어봤는데, 정말 싸가지 없게 대답하는 것이다. -_- 나이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암튼 삼입했는데 뭐랄까 딸딸이에 익숙해져있는 필자는 조이는 느낌이 없고 헐렁헐렁한 허공신공에 아무런 느낌을 갖지 못했다.
계속 쑤시는데, 정말 흥분이 되질 않는다. 싸가지 없게 말씀하시던 그 아가씨는 왜 빨리 사정안하냐고 자꾸 보채고, 필자는 흥분이 전혀 되질 않고 시간이 다 될때까지 사정을 못하자 손으로 해주겠다며 콘돔을 벗기고 손으로 막 흔들어 준다.
음 평소에 집에서는 5분을 못 넘기던 내가 왜 이러지. 결국 사정은 하지 못했다. 아가씨 화내면서 뒷물처리하러 가고, 눈물 쏙 빠질정도로 꾸중만 들었다.
그 아가씨 수입에 지장이 생길가봐 차마 이름은 말 못하겠지만, 다음에 장춘장이나 성지장가면 얼굴은 절대불문하고 친절한 아가씨로 초이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가슴을 만지고 머리카락을 몇번 쓰다듬었는데, 엄청 불쾌해하더군요. 아~
나올때 돈버렸다. 이런 생각이 무지 들더군요. ㅠㅠ
일찍가면 좋다고 해서 일찍갔는데...
다음번엔 더 좋은 모습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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