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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천의 안마

안녕하세요..

매일 구경만하다가 첨으로 용기를 내서 글 올려 봅니다.

인천에 문예회관 옆 킴스클럽 뒤쪽으로 신** 안마 라는곳을 갔다가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아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너무 번화가 중간에 있어 들어가기가 약간 그랬는데.. 용기를 내서..

건물 8층 이더군요(9층은 러시아 미인클럽이라는데..러시아애들나오나?)

들어가니까 사람이 많으니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대기실은 0.5평정도 되는공간에 침대하나 테레비하나 냉장고하나가 답니다.

음료수 마시고 기달리니까 웨이터 오더니 룸으로 안내하더군요.

거뭐냐..터키탕 같이 꾸며 놨더군요..거품욕조에..변기, 침대까지,

아가씨들어와서 이런저런얘기하며 담배한대 피고 옷벗으랍니다.

욕조에 물받아 놓고.. 거품욕조에 잠시 앉아 있으면 머리감겨주고 얼굴

맛사지,면도 찜질등을 하고 샤워를 시켜줍니다. 깨끗하게 똥꼬까지..^^

글구 침대(?)로 와서 없드리라고 하구 찜질하구 등에다 이상한 오일같은거

뿌리더니 가슴으로 막 비빕니다. 글구 발목부터 등을따라 목까지 정말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그러더니 쪽팔리게 오빠 엉덩이좀 들어봐 그러더니 똥꼬를..

(어쩐지 아까 샤워할때 똥꼬를 열심히 딱더라니..)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시 앞으로 누워 등과 같은 방법으로 한번 왔다 갔다하구.

그런데 정말 놀란건 갑자기 발을 들더니 발꼬락을 빠는겁니다.

똥꼬까지는 경험있어도 발가락은 첨이라.. 글구나서 꼬추를 열심히 빨면서

입으로 장화를 씌워줍니다.글구 위에서 삽입 잠시 왔다갔다 하다가.

나보구 올라오라구.. 옆으로 뒤로..왔다갔다..가슴을 빨거나 밑에를 만져도

암소리 안하더군요.. 끝나면 다시 샤워하구,, 담배한대.. 이걸로 끝인줄 알았는

데.. 방을 바꾸더군요..여관방 같은곳으로 .. 여기까지 하구 아가씨는 인사

하구 퇴장 .글구 맹인 안마사 들어와서 제데루 안마 해줍니다. 이런저런 설명

해주면서 "손님은 어디어디가 너무 경직 됬네요.." 하면서 끝나면 방에서

자구가도 돼고 그냥가도 된답니다.

전 그냥 나왔는데..카운터로 나오니까. 음료수 줍니다. 고생하셨다구 하면서.

구두를 삐까번쩍 광을 내놨드라구요.. 그래서 팁으로으로 5000원주고..

뭐..안줘도 무방할듯 합니다. 나와서 시계보니 약 2시간 정도 지났더군요..

뭐.. 괜찮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카드 16 현금 15였구요.. 아 근데 희안한게있던데..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잠깐 담배나 하나 피고 기달리라고 하더니 가방에서 이상한 기계를 끄내더군

요.. 그..카드 체크기같이 생긴.. 거기다 뭘 막 입력합니다. 이게..뭐하는죠..?

그리구 아가씨들이 자기 씨디를 들고 다니더군요. 오빠는 무슨음악

좋아해? 물어보구 원하는 노래틀어줍니다..흐흐

또하나 카운터 있던 아가씨가 들어갈때 귓속말루 해준건데 아가씨 맘에 안들

면 체인지도 가능하답니다.

암튼 이상으로 안마 체험기 마칩니다. 첨이라 내용이 좀 이상해두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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