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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크로드 안마시술소

몇일전 역삼동에 있는 실크로드 안마시술소를 갔다 왔습니다.

가격이야 공정가격 18만이구요..
자주 가는 곳은 따로 있지만 한번은 외식(?)을 하자는 기분으로 갔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카운터에서 돈을 지불하고 방안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자 엉덩이가 투실투실한 언니가 욕조에 물을 받아주더군요.

뭐 다 그런거지하면서 언니가 욕실에서 물을 받으며 온도를 맞추는 동안 얼른 옷을 다 벗고 꼬추까지 꺼냈습니다.

욕실에서 나오는 언니는 홀딱 벗은 나를 보고 배시시 웃더니 찾는 아가씨 있냐고 묻데요.
그래서 그냥 언니면 좋은데 라고 하자 웃으면서 내 고추를 두 세번 만지더니 "좋은 아가씨 보내드릴께요" 하면서 벌써 성이난 내 고추를 놓고 나가데요.

잠시후 "사과"라는 이름의 언니가 들어와 욕탕에 몸을 담구게 하고는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고 열심히 몸을 닦으면서 잠시후 자신이 먹을 내 고추와 떵고를 박박 닦더군요.

한 두번 가본 증기탕(안마시술소?)가 아니라 언니들이 대충하면 별로 기분이 나지 않는 편인데 사과는 의외로 정성것 애무를 하더군요.

엎드려 엉덩이를 들게하고 고추를 반대편으로 당겨 해주는 애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누워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는 가보다 했는데 69로 누워 열심히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려 내 눈앞에 펼치고는 내 ?를 빨아주는데 거의 예술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언니들의 몸을 만지면 대부분 싫어 하기에 그냥 가만히 누워 해주는 서비스만 받으면서 눈 앞에 펼쳐진 언니의 엉덩이 사이를 쳐다보면서 엉덩이나 슬슬 만지는데 의외로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를 만지게 하더군요.

젤을 발라서인지 미끈거리는데 자신의 ?를 만져주자 더 심하게 내 ?를 빨아주더군요.

대개 이런 경우에는 언니가 조금은 마음을 풀고는 자신도 조금 느끼려는 경우라서 열심히 언니의 ?과 떵고를 만져주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다가 언니가 몸을 일으켜 내 꼬추에 전투복을 입히더니 위에 올라 앉아 개구리처럼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열심히 젖꼭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개운하게 일발 발사를 하자 내 위에서 내려온 사과는 욕실에 가서 뒷물을 하고 수건를 따뜻하게 적셔와 정성스럽게 닦아주더니 다시 한 번 내 것을 입에 배어 물고 빨아주더군요.

처음가느 집이었지만 의외로 가정적인(?)분위기였습니다.

위치는 다들아시니까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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