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글올라왔던 용산역쪽 킹안마방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몇일전에 용산역쪽 킹안마방에 갔다왔습니다.
그전에 글에 그곳에서 기구를 사용한다
그래서 별로라고 해서 거의 가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곳으로 갈 일이 생겨서 아침10시쯤 가봤습니다.
그래더니 아주머니 혼자서 청소를 하다가 저를 맞이하더군요
그러더니 안마를 해주는데 말하면서 일부러 기구를 사용한다는 말이나온
이전 손님이라고 말하면서 예전에 일이있어 갔다가 이곳으로 와서 왔으며
이제 자주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안마후 핸플을 해주셨죠
그래서 이발소에가셔서 손장난이나 좀 야하게 행동하지 않고 그냥 안마와
핸플이신분은 이곳도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한번 가보세요
그럼 즐거운 성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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