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 완료]2.1~2.15, 경담 순위정리입니다.
20위. 글번호-14774.
점수-50. 올린분-killerquee. 분류-미지정.
제목--비됴방 보고서2 - 감창이 끝내주던 아낙
읽고 느낀점... 나도 당장 쎄이클럽 가입해야 겠습니다. 이럴수가...
줄거리...
쎄이클럽에서 killerquee님이 먼저 꼬심을 당하셔서 분위기 죽이는 비됴방가서
어빠하고 달라붙는 그녀의 조개를 먼저 공략하고 응응~
역시 사운드가 좀 있어야 흥분이 배가된다는 내용입니다.
ps: 초코렛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21위. 글번호-74786.
점수-48. 올린분-moon1975. 분류-허접글.
제목-울회사 과장님이 겪은 황당한 이야기.
읽고 느낀점... 일단 너무 아까운 찬스를 놓치셨습니다. 여자가 적극적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런 옹녀를 만날수있는 기회를 그리 흔치 않습니다.
줄거리...
전기일 하시는 분이 겪은 이야기입니다. 첨엔 가지로 다음엔 오이로...
그러다 절인 오이로... 역시 타고난 옹녀입니다.
오이에 콘돔 끼워서하면 구멍에 상처 안날텐데... 아님 오이를 깎아서 하든지...
얼마나 급했으면 그냥 쌩오이를...
22위(1) 글번호-14750.
점수-45점. 올린분-41yun. 분류-회상.
제목-작업! 1주일만하면 41yun만큼 한다...!!
읽고 느낀점... 여복 없는분 필독하세요.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10대는 외모. 20대 중후반은 외모+경제력. 30대를 아직 접해보지 못하셨다고하니...
제 생각을... 30대는 역시 경제력+정력이죠. 일단 좀 쎄면 웬만하면 옵니다.
줄거리...
나이트에서 춤추는법 부터. 매너와 지켜야할 필수사항등이 망라되있는 여자에게 대쉬하는 방법이 적힌 글입니다.
나이트에서 춤추는법은 꿔다논 보리자루, 막대기분들에게는 한번 권해볼만한 경험담 입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포장하라... 이부분은 아주 공감이 갑니다.
여자들이 자기남자 남한테 꿀리는거 정말 싫어하죠. 그래서 키큰남자 좋아하고...
말을 많이 하지말라... 이부분도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말빨은 좀 있어야겠죠.
진지하게 여자의 말을 들어줘라. 역시 꼬시기위한 절대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22위(2) 점수가 동률이라 공동 22위입니다. 글번호-14753
점수-45점. 올린분-skkim017. 제목-띠동갑 연상녀와...
읽고 느낀점... 위에 20위에서도 쎄이로 성공했는데 skkim017님도 역시 쎄이에서..
역시 해봐야 겠습니다. 슬퍼서 쪽지를 보냈다는 띠동갑 유부녀... 님 못지않은 선수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네이버3에서 유머 몇가지를 미리 숙지하고 가신점. 무려 3시간동안 입질을 기다리는 침착함. 역시 초보들이 보고 배울만한 글입니다.
47세 아줌마가 매우 적극적이군요. 새로운 경험 하셨습니다.
줄거리...
시티헌터. 띠동갑 아줌마 누나만들기입니다.
후편이 기대됩니다.
23위(1). 글번호-14769.
점수-42점. 올린분-tena001. 제목-다방아가씨 조심하세요^^ 10년 감수했네.
읽고 느낀점... 요즘 애들이 더 무섭네요. 미성년자가 무슨 자랑인가?
새로 법률이 바뀐다고 하죠? 원조교제한 남자와 더불어 미성년 여자도 처벌한다는..
정말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17~18살 먹은애들 겉보기에는 전혀 미성년자 같지 않습니다.
요즘 애들은 발육도 좋아서 가슴도 빵빵하고... 화장 찐하게하면 스무살 넘겨보죠.
tena001님 말처럼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미성년자는 건들지 말아야죠.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했을때는 주민증 까보라고 그러기도 뭐하고 그냥 코뀌어서 조지는수가 있습니다. 협박 목적으로 먼저 꼬시려고 들면 웬만한 남자들 다 넘어가죠.
그애 하나때문에 그 일대 다방들이 된서리를 맞았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 업주는 당연히 구속되야 마땅하죠.
그러나 그 경찰에 고발한 애도 일생 평범하게 살긴 힘들겠군요.
빛은 지가 져놓고 열받으니까 경찰서로가서 업주 고발하고...
그런일도 있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줄거리...
현 다방업계의 세태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당돌한 기지배.
네이버3회원님들도 미성년자하고는 절대 꿈도 꾸지마세요.
23위(2) 글번호-14757.
점수-42점. 올린분-kimkc. 제목-식당 아줌마 따먹기
읽고 느낀점...식당밥도 먹고 아줌마도먹고... 꿩먹고 알먹고...
연상녀와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꽤 많군요. 제가 경방에는 거의 출입을 안하다보니까
그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고 오늘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읽게되었네요.
전 보니따님만 아줌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줌마와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많네요. 저역시 좋아합니다. 일단 큰 부담 느끼지 않으니까좋고... 살아온 세월만큼 테크닉 좋으니까 좋고... 일단은 흔하게 접하는 젋은 애들과는 뭔가 다른맛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식당아줌마는 가장 쏠리는 아줌마 순위에 포함되어있죠.
1위. 보험 아줌마. 2위. 미용실 아줌마. 3위. 치과,소아과,내과등에있는 의사아줌마. 4위. 비디오 방이나 전화방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 5위. 백화점 매장에서 타이트한 제복입은 아줌마. 식당아줌마는 그 빨간 고무장갑때문에 10위 안에는 진입가능하지만 그래도 좀... 젓갈 냄새도 나고... 가끔 이쁜 아줌마도 있죠.
대부분 식당 아줌마하면 떠오르는 인상이 가슴크고 살집 좋고...
상당히 제밌는 경험 하셧네요. 부럽습니다. 일하다말고 화장실에서 뒤치기...
요즘은 나이에관한 개념이 옛날같지 않아서 위로 10살은 무난하게 커버되죠.
아줌마가 kimkc님을 아주 마음에 들어한것 같은데... 아쉽군요.
옮긴 회사 구내식당 아줌마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줄거리...
식당 아줌마를 현란한 춤솜씨로 꼬셔서 방까지 데려간다는 내용입니다.
아줌마 메니아분들은 한번씩 읽어볼만한 수작입니다.
아줌마의 자격지심 때문에 헤어짐.
23위(3). 글번호-14779.
점수-42. 올린분-비밀의 문. 분류-황당.
제목-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나! (맥주 먹다 뒤치기)
읽고 느낀점...옛날 TV프로그램에서 여자스토커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난 이 현우. 김 창환 등을보면서 스토커는 남자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못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비밀의 문님의 어떤 매력에 여자가 뻑이 갔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조심해야 겠죠.
그때 보니까 안만나주면 죽인다고 메세지 남기고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님 글을 읽어보니까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그녀에게 님이 당하신듯 하네요.
웬만하면 그냥 만나주시지...
스토킹이 다른 한편으로보면 지고지순 순정적으로 보일수도 있죠.
요즘 그런여자 흔지 않은데...
그런데 맥주집에서 님을 겁간한 그녀의 대담성으로 미루어 보건대... 역시 헤어지는게 좋았다는 판단이 서네요.
싫은사람은 뭘해도 싫게 보이지만 그래도 그녀의 어떤면이 별로였는지 궁금합니다.
잘 봤습니다.
줄거리...
스토커 증세가 심한 그녀를 차분히 말로 달래려하다가 오히려 당하는 내용입니다.
비밀의 문님처럼 너무 매력이 넘쳐도 고생하는군요.
24위(1). 글번호-14755. 분류-허접글.
점수-41. 올린분-jinny62.
제목-내가 사는 아파트.
읽고 느낀점...요즘 새로지은 아파트에서 사셨다면 이런 후기는 없었겠네요.
아래 댓글처럼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여자입니다.
옆에서 듣고서 웃으실만 하셨겠네요. oh~yes. fuck.. oh~ yep...
여자랑 할때... 하다못해 비디오를 보더라도 사운드가 없으면 별 재미가 없죠.
이와는 반대로 외국여자와 할때 외국여자가 서툰 발음으로 아~ 좋아요. 아~ 더해줘요. 그러면 오히려 펌푸질하다가 웃겨서 죽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 상황을 상상을하니까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줄거리...
방음시설이 허술한 아파트사는 외국인이 한국여자와 하는 내용입니다.
옆집에서 그 정사소리를 듣고 올리신겁니다.
모두 이여자처럼 외국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진정한 관광한국이 되겠네요.
읽고 여운이 남는 글이었습니다.
24위(2). 글번호-14727. 분류-미지정.
점수-41점. 올린분-kcu71.
제목-인천 청천동 찻집 경험기.
읽고 느낀점... 인천에 그런 명소가 있었군요.
대부분 술마시러가면 강남역이나 논현동.북창동가는데... 북창동은 요즘은 한물 갔죠. 옜날에는 거기만한곳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그 화끈함의 정도가 많이...
이런곳도 괜찮은데는 괜찮지만... 대부분 지불한만큼 재밌게 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곳 한번갈 돈이면 청천동의 찻집은 조금만 더하면 세번정도는 갈수있겠네요.
어떤지 직접 가보지못해서 뭐라 말하기는 그러지만 아주 재밌겠네요.
혹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린의 오 선미는 절대 피하겠습니다.
구멍동서... 정말 찝찝하죠. 더구나 아는 사이에 그랬다면 더하고.
예전에 한참 술마시러다닐때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자주가던 단란이었는데... 대부분 보도에서 데려오는 애들이 비슷비슷하죠.
자주가면 그애가 그애 이던경우도 있고...
그때는 다행이 제가 먼저 해서 전 조금 덜 찝찝했는데... 친구놈은 이후로 한동안 괴로움에 시달리더군요.
술은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마셔야지 너무 한곳에서만 집중적으로 마셔도 그런일이 생기네요.
지금은 친하게 지냅니다. 돌림빵 하는 놈들은 참.....
줄거리...
부평 인근의 찻집입니다. 풀코스에 80정도... 좀 덜 주무른다고하면 70정도까지 깎을수 있겠네요. 글 올리신님은 75에 4명이 노셨다고 하네요.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약 2시간동안 놀수있는 곳입니다.
주의 사항이 있다면... 술 한~ 20~30병정도 마시면 거기서 나오는게 좋겠네요.
술로 끝장을 볼만한곳은 아니고 적당히 마시고 2차를 기대하는 장소같네요.
아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논 저에게는 새로운 얘기네요.
25위. 글번호-14739. 분류-회상.
점수-40. 올린분-선머슴.
제목-군번줄 요긴하게 쓰기.
읽고 느낀점... 정말 재밌었습니다. 군번줄이 길었나보네요.
정황으로보면 삽입하면서 그분도 아팠겠네요. 군번줄을 감고...
청량리를 가본적은 없지만... 대부분 그곳아가씨들도 거기에 굳은살 박힐정도로 했을텐데... 웬만하면 좀 참고 응해주지.
눈물을 흘리면서 뛰쳐나오다니...
일반인도 아니고 군인인데... 그분이 좀 안됐기는 하네요.
줄거리...
수세미라는분이 휴가나와서 청량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무리해서 뭐 감고 하지마세요. 잘못하다 군번줄과 속살이 엉키면 불구되는 수가 있습니다.
26위. 글번호-14797. 분류-허접글.
점수-37. 올린분-melphie님.
제목-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고..4 동갑내기 과외하기(1)
읽고 느낀점...저도 권 상우는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일단 발음할때 혀가 좀 짧은거같아서... 몸매는 좀 괜찮더군요.
동갑내기 과외와 더불어 동갑내기 성교육도 좀 시키시고... 그 글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줄거리...
동갑내기 과외하기 못보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과외자리를 구하기위해 콤팩트에 포토샾에... 변신된 모습이 궁금하네요.
과외자리 못구하시는분들... 앞으로 과외로 학비와 생활비에 애인에게 선물사줄려고 하시는분들 꼭 읽어보세요.
27위. 글번호-14801. 분류-황당.
점수-36. 올린분-somebody.
제목-응급실 24시 (황당한 환자들...)
읽고 느낀점... 그런일이... 토픽에나 나올법한 얘기군요. 야한 내용이어서 그럴수는 없겠지만...
골프공은 완전 홀인원이군요. 그건 그런데 남자의 골반에 에프킬라는 뭔가요?
그사람 호모? 정말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옛날에 어디서 들은건데... 실제로 코카콜라병이 거기에 박혀서 안빠졌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수 없을것 같은데... 어떤 흥분이나 충격이오면
질에 경직 현상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쇼할때보니까 큰 물체도 잘 들어가던데...
아무래도 골프공 여인의 남편의 물건이 별로였나보네요. 그래서 골프공이 거기에..
그래도 힘주면 웬만하면 나올텐데... 아무래도 출산 경험이 없는게 분명합니다.
아이 머리통도 나오는데... 그까짓 골프공이.
성기구가 질속에 끼어서 오는 환자들은 예사라고 하는 대목이 좀 충격이네요.
아까 수세미 병장님처럼 음경에 군번줄을 감고...
링이나 그런 기구를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오리려 어색하고 삽입할때 불편할거 같은데...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줄거리...
제네럴 허스피톨. 평소 의학이나 신체구조에 의문점이 있으셨던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28위. 글번호-14741. 분류-유부녀.
점수-35점. 올린분-bog2777
제목-폰섹 그리고 카섹1
읽고 느낀점...폰섹입니다. 2부 카섹이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폰섹을 못해봐서... 이렇게 하는거군요.
자지.보지등의 원색적인 표현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전화방은 거의 아르바이트로 하는 주부들이군요.
돈만주면 만나주는...
전화방은 예전에 몇번 가봤는데... 전화 받자마자 이상한 신음소리내면서
자기~ 어쩌구하면서 몸에 착 감겨오는 목소리로 얘기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전화방 처음 갔을땐데... 전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뭐하자는 거에요"
"왜 그래요? 이러고 끊었던 적이 생각나는군요.
전화상으로 보지 빨아줄께...쯥쯥...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역시 보고 만지는 시각.촉각이 있어야 재밌던데...
제 여자친구와 한번 폰섹 해봐야 겠군요.
애인끼리해도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전화방에서 한 축산업에 종사는 유부녀와 폰섹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리얼한 표현이 재밌네요. 성우 비슷한 목소리와 표현력이 좋으신분...
이글읽고 폰섹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29위. 글번호-14790. 분류-번개.
점수-34점. 올린분-kool2sh2님.
제목-12년....그리고 7개월.
읽고 느낀점...저와 비슷하게 가끔들르는 유료회원이시군요.
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12년 어린아이와... 재밌었겠네요.
여자꼬시는 방법은 조금 다르고... kool님은 튕기는게 꼬시는 방법이고 전
그냥 일단 번호따고 자주 연락하는 편인데...(전형적인 하수)
옛날같은면 12년 어린 영계... 분양좀 해달라고 그랬을텐데 지금은 5살 어린애를 만나고 있어서...
튕기면서 꼬시는 방법도 아주 주효하리라 생각됩니다.
여자의 자존심을 좀 긁어놓고 자신에게 오게 만드는 방법. 물론 실패할 확률이 많고 그러려면 내공이 좀 있어야겠죠.
저처럼 이제그만 한여자에게 정착하셔야할 시점이 온거 같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채팅싸이트에서 12년어린 띠동갑조개를 만난다는 내용입니다.
위트 넘치는글이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렸네요.
회춘하고 싶은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 22살 조개 분양중입니다.
30위. 글번호-14791. 분류-미지정.
점수-33점. 올린분-중원.
제목-두번째 팬티.
읽고 느낀점...글 솜씨가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요즘... 님 생각처럼 현재 감정에 충실하면 되죠.
꼭 우유부단한 성격때문만은 아니라 남녀사이 그렇게 칼로 무우자르듯 힘들죠.
읽는사람으로하여금 상상을 하게 만드는 표현에 상당히 야하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이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를 쓰기가 어려운 글입니다. 굳이 장르를 말하자면 외도,이루어질수 없는 사랑,바람... 그정도가 될것 같네요.
읽고나면 약간 슬픈 느낌의 글입니다. 중원님이 그런식으로 글을 쓰셔서...
31위. 글번호-14767. 분류-관리공지.
점수-32점. 올린분-난향의 꿈님.
제목-로또는 낙서장으로....!!!
읽고 느낀점...관리공지군요. 로또가 낙서장으로.... 이게 경험담의 제목인줄알고
봤는데...
오늘 보니까 12회차. 1등이 12명인가 나왔군요. 로또 카페에서보니까 사기 어쩌구 그런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봤습니다. 첨에는 그렇게 이월되다가 800억 이후로 1등이 여러명나오니까 국민은행에서 무슨 수를쓴게 아닌가하는 의심...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어쨌든 좀 찜찜하긴 하네요.
이번회차 1인당 당첨금이 12~13억 정도라고 하던데... 이래서 인생역전 가능할지..
세금 떼고나면 역전까지는 힘들어도 인생 조금 피겠네요.
사회문제 관심사가 경방에 올라오는건 당연하겠지만... 보는사람으로하여금 식상하게 만드는 다 아는 비슷한내용 반복해서 올리는 행동은 자제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다 알고계시는 대구 지하철 참사를 적은 제 경우에 부분적으로 헤당이 되는군요.
관리공지지만 점수도 높고 일단 순위 매겨놓은거라 느낀점을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32위. 글번호-14771
점수-31. 올린분-japree님. 분류-미지정.
제목-이런 누운 상태에서 공격을?;;;;
읽고 느낀점...저에게는 생소한 중국얘기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국 다녀온 친구에게서 들으니까 중국은 돈만주면 거의 못하는게 없다고 하던데...
위에서 찌르기도전에 먼저 아래서 하다니... 그런여자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좀 이상한걸 본게 기억이 납니다.
뭘 고를까... 돌아다니다가 옆에있는 불법 체류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봤는데...
대여점에있는 텔레비젼으로 중국,홍콩영화등을 비디오에 집어넣고 한참 들어보다가
뭐라고 중국말로 중얼중얼 거리면서 고르고... 다시 다른영화 넣고 잠깐 듣다가..
도리도리 고개젖고...
그짓을 몇번 하더니 결국에 테이프 두개를 빌려갔습니다.
그 불법체류자인지 산업 연수생인지... 두사람이 나간다음에 비디오점 주인이 혼자서 뒷다마를 깠습니다. 저사람들 한번씩 올때마다 짜증나서 죽겠다고...
드럽게 못사는 나라가 땅덩어리만 대책없이 커서 한 나라에서도 무슨 말이 그렇게 여러종류냐고...
님 말씀처럼 성룡이나 주 윤발등이 나오는 중국영화가 광동어나 북경말,홍콩말...
이런식으로 틀린가 보네요.
중국기행 스토리1 잘읽었습니다. 다른나라의 술문화... 궁금하죠.
아래 다크맨님 말씀처럼 업소 접근법이나 가격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쁜아가씨와 오래 박을수있는법. 중국기행2에서는 그런것도 좀 알려주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줄거리...중국에서 해외영업을 하시는 회원님이 중국 단란주점 같은곳에서 겪으신 일입니다.
33위. 글번호-14736. 분류-미지정.
점수-30점. 올린분-부드러움.
제목-오랜만에 들린 청량리에서..
읽고 느낀점...도대체 44호 앞에서 무슨일이 벌어졌길레...?
전에 쓰신글을 보니까 우수고객(?)으로 선정되셨네요.
1년 반동안 청량리를 가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차타고 롯데 백화점 뒷골목으로해서 한바퀴 유람한적은 있지만 안에 들어가본적은 없어서...
제차가 투과율 0%의 아주 짙은 썬텐차라서 밖에서는 전혀 안을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타고 지나가면서... 여기 아가씨들 외모가 어떤가 한번 봤는데...
대부분 앞에서 호객하는 아가씨들은 거의 모델이더군요.
앞에 나와잇는 아가씨들이 창문내리라고 손짓하는데 옆에서 순진한 친구가 내리지마!! 쪽팔려.... 그래서 말한마디 못 붙여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처럼 그냥 한번 구경삼아 온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몇백미터 골목하나 지나가는데 20분정도 걸렸으니까... 흥정하는 사람도 많고.
지금 만나고 있는애와 헤어진다면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부드러움님이 1년 반동안 청량리를 다니면서 겪으신 얘기입니다.
검색해보면 1년반 종지부를 찍다. 우수고객.45도...
글이 진짜 웃기네요.
33위(2) 글번호-14772. 분류-미지정.
점수-30. 올린분-네이버3이 좋아.
제목-책상서럽속의 추억.
읽고 느낀점...군대간다고 거기 털을 뽑아주는 그런 갸륵한 여자가 있습니까?
정말 부럽네요. 군생활 하시면서 총알도 피해갈만한 부적이군요.
텐넨마루인가? 예전 일본쪽바리들 대동아전쟁할때 남자가 군대가면 여자가 거시기털 뽑아서 천조각에 수놓아서 주는거...
우리나라에서도 그런분이 계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거시기털 하나에 1만원이면 비싸군요. 무슨 금털도 아니고...
다행히 마지막에 한번 눌러주셨다니...
색다른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줄거리...
옷벗기 고스톱을 치면서 빛대신 거시기털로 대신 채무관계를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34위. 글번호-14732. 분류-술집.
점수-29점. 올린분-ciper님.
제목-포항... 일케 좋은 노래방이 있다니..
읽고 느낀점...역시 지방이라 싼건가요? 도우미까지 부르고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 진짜 좋은 노래방입니다.
서울도 역시 괜찮은곳은 많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돈낸만큼 흡족하게 놀수있는곳은 드뭄니다.
지방이라 수도권에비해 손님도 적고 경쟁도 치열하다보니... 술집,노래방등이 더욱싸고 변태적으로 변하나 봅니다.
후배가 운영하시는 술집이라고해도 역시 싸군요.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포항 북부 해수욕장 인근에있는 노래방 얘깁니다.
2차 가려면 따로 돈내야 겠지만... 1차 해결하기에는 저렴한비용에 재밌게 놀수있는 아주 쌈박한 곳입니다.
이제 다 썼네요. 점수가 같은 분들이 계셔서 40위까지 내려오진 못했네요.
내 임의대로 어느분... 1~2점씩 더주고 순위를 바꿀까하다가 그것도 이상한거 같아서 그냥 썼습니다.
네이버3 회원으로 있으면서 경험.창작.모임등... 주로 글로 이루어진방은 거의 1년만에 처음 들어가 봤습니다. 그 첫 글이 공지 위반이네요.
전에는 이따금씩 봤지만... 근래 들어서는 정보방과 공유방 두군데만 들렸습니다.
주로 공유방에서 렌트로 야동이나 영화 에니등... 그런것만 다운받아서 보곤 합니다.
처음에 생전 보도듣도못한 봉사활동명령에 이게 뭔가? 조금 이상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그냥 심심한데 한번 해보자... 그런 생각으로 경방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웃기는 글들도 많고 술집 정보도 많고...
예전에 미용실가면 기다리면서 주부생활이나 우먼센스등... 주로 여성잡지에서 봤던 코너가 생각납니다.
맨 뒤쪽으로보면 Q... A... 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주로 성형외과,산부인과,소아과,비뇨기과,정신과,이비인후과...등등 다방면의 의사들이 나와서 질문에 답해주는 그런코너. 대부분 보셨을겁니다.
다른건 재미없고 주로 산부인과,비뇨기과.성형외과등이 재밌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옆집 오빠한테 따먹혀서 배가 불러온다는둥... 남편이 매일 속옷 바꿔입고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바람인듯... 이쁜이를 해야할까요?
뭐~ 이런 시덥잖은 질문들입니다.
이런것들이 지어낸 얘기라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어서 재미 하나도 없을텐데
실제 처해있는 경험을 보내온거라 그렇게 재밌나봅니다. 상상을 하게되고...
그래서 그런지 이곳 경방의 글들도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들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여자애 에게 한번은 포르노를 구워서 시디로 준적이 잇는데...
요즘 자꾸 구워달라고 합니다. 지금도 렌트에서 동영상 받는 중입니다.
기지배가 그만큼 눌러줬으면 됐지 시디까지 구워달라고 하네요.
주로 (노모)에 희귀작은 제가보고 (모자이크)에 좀 소프트한 AV만 구워줍니다.
원레 좀 순진한 애라서... 이상한거보면 충격먹고 성에대한 가치관이 바뀔까봐..
본의아닌 실수로 봉사명령을 하게됐지만 덕분도 재밌는글 많이 읽고...
앞으로 여러분에 비한다면 미천한 저의 경험도 가끔 써봐야 겠네요.
얼만큼 써야 완료인지... 용량이 부족하다면 다음에 다시 쓰겠습니다.
그럼...
점수-50. 올린분-killerquee. 분류-미지정.
제목--비됴방 보고서2 - 감창이 끝내주던 아낙
읽고 느낀점... 나도 당장 쎄이클럽 가입해야 겠습니다. 이럴수가...
줄거리...
쎄이클럽에서 killerquee님이 먼저 꼬심을 당하셔서 분위기 죽이는 비됴방가서
어빠하고 달라붙는 그녀의 조개를 먼저 공략하고 응응~
역시 사운드가 좀 있어야 흥분이 배가된다는 내용입니다.
ps: 초코렛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21위. 글번호-74786.
점수-48. 올린분-moon1975. 분류-허접글.
제목-울회사 과장님이 겪은 황당한 이야기.
읽고 느낀점... 일단 너무 아까운 찬스를 놓치셨습니다. 여자가 적극적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런 옹녀를 만날수있는 기회를 그리 흔치 않습니다.
줄거리...
전기일 하시는 분이 겪은 이야기입니다. 첨엔 가지로 다음엔 오이로...
그러다 절인 오이로... 역시 타고난 옹녀입니다.
오이에 콘돔 끼워서하면 구멍에 상처 안날텐데... 아님 오이를 깎아서 하든지...
얼마나 급했으면 그냥 쌩오이를...
22위(1) 글번호-14750.
점수-45점. 올린분-41yun. 분류-회상.
제목-작업! 1주일만하면 41yun만큼 한다...!!
읽고 느낀점... 여복 없는분 필독하세요.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10대는 외모. 20대 중후반은 외모+경제력. 30대를 아직 접해보지 못하셨다고하니...
제 생각을... 30대는 역시 경제력+정력이죠. 일단 좀 쎄면 웬만하면 옵니다.
줄거리...
나이트에서 춤추는법 부터. 매너와 지켜야할 필수사항등이 망라되있는 여자에게 대쉬하는 방법이 적힌 글입니다.
나이트에서 춤추는법은 꿔다논 보리자루, 막대기분들에게는 한번 권해볼만한 경험담 입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포장하라... 이부분은 아주 공감이 갑니다.
여자들이 자기남자 남한테 꿀리는거 정말 싫어하죠. 그래서 키큰남자 좋아하고...
말을 많이 하지말라... 이부분도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말빨은 좀 있어야겠죠.
진지하게 여자의 말을 들어줘라. 역시 꼬시기위한 절대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22위(2) 점수가 동률이라 공동 22위입니다. 글번호-14753
점수-45점. 올린분-skkim017. 제목-띠동갑 연상녀와...
읽고 느낀점... 위에 20위에서도 쎄이로 성공했는데 skkim017님도 역시 쎄이에서..
역시 해봐야 겠습니다. 슬퍼서 쪽지를 보냈다는 띠동갑 유부녀... 님 못지않은 선수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네이버3에서 유머 몇가지를 미리 숙지하고 가신점. 무려 3시간동안 입질을 기다리는 침착함. 역시 초보들이 보고 배울만한 글입니다.
47세 아줌마가 매우 적극적이군요. 새로운 경험 하셨습니다.
줄거리...
시티헌터. 띠동갑 아줌마 누나만들기입니다.
후편이 기대됩니다.
23위(1). 글번호-14769.
점수-42점. 올린분-tena001. 제목-다방아가씨 조심하세요^^ 10년 감수했네.
읽고 느낀점... 요즘 애들이 더 무섭네요. 미성년자가 무슨 자랑인가?
새로 법률이 바뀐다고 하죠? 원조교제한 남자와 더불어 미성년 여자도 처벌한다는..
정말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17~18살 먹은애들 겉보기에는 전혀 미성년자 같지 않습니다.
요즘 애들은 발육도 좋아서 가슴도 빵빵하고... 화장 찐하게하면 스무살 넘겨보죠.
tena001님 말처럼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미성년자는 건들지 말아야죠.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했을때는 주민증 까보라고 그러기도 뭐하고 그냥 코뀌어서 조지는수가 있습니다. 협박 목적으로 먼저 꼬시려고 들면 웬만한 남자들 다 넘어가죠.
그애 하나때문에 그 일대 다방들이 된서리를 맞았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 업주는 당연히 구속되야 마땅하죠.
그러나 그 경찰에 고발한 애도 일생 평범하게 살긴 힘들겠군요.
빛은 지가 져놓고 열받으니까 경찰서로가서 업주 고발하고...
그런일도 있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줄거리...
현 다방업계의 세태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당돌한 기지배.
네이버3회원님들도 미성년자하고는 절대 꿈도 꾸지마세요.
23위(2) 글번호-14757.
점수-42점. 올린분-kimkc. 제목-식당 아줌마 따먹기
읽고 느낀점...식당밥도 먹고 아줌마도먹고... 꿩먹고 알먹고...
연상녀와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꽤 많군요. 제가 경방에는 거의 출입을 안하다보니까
그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고 오늘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읽게되었네요.
전 보니따님만 아줌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줌마와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많네요. 저역시 좋아합니다. 일단 큰 부담 느끼지 않으니까좋고... 살아온 세월만큼 테크닉 좋으니까 좋고... 일단은 흔하게 접하는 젋은 애들과는 뭔가 다른맛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식당아줌마는 가장 쏠리는 아줌마 순위에 포함되어있죠.
1위. 보험 아줌마. 2위. 미용실 아줌마. 3위. 치과,소아과,내과등에있는 의사아줌마. 4위. 비디오 방이나 전화방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 5위. 백화점 매장에서 타이트한 제복입은 아줌마. 식당아줌마는 그 빨간 고무장갑때문에 10위 안에는 진입가능하지만 그래도 좀... 젓갈 냄새도 나고... 가끔 이쁜 아줌마도 있죠.
대부분 식당 아줌마하면 떠오르는 인상이 가슴크고 살집 좋고...
상당히 제밌는 경험 하셧네요. 부럽습니다. 일하다말고 화장실에서 뒤치기...
요즘은 나이에관한 개념이 옛날같지 않아서 위로 10살은 무난하게 커버되죠.
아줌마가 kimkc님을 아주 마음에 들어한것 같은데... 아쉽군요.
옮긴 회사 구내식당 아줌마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줄거리...
식당 아줌마를 현란한 춤솜씨로 꼬셔서 방까지 데려간다는 내용입니다.
아줌마 메니아분들은 한번씩 읽어볼만한 수작입니다.
아줌마의 자격지심 때문에 헤어짐.
23위(3). 글번호-14779.
점수-42. 올린분-비밀의 문. 분류-황당.
제목-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나! (맥주 먹다 뒤치기)
읽고 느낀점...옛날 TV프로그램에서 여자스토커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난 이 현우. 김 창환 등을보면서 스토커는 남자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못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비밀의 문님의 어떤 매력에 여자가 뻑이 갔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조심해야 겠죠.
그때 보니까 안만나주면 죽인다고 메세지 남기고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님 글을 읽어보니까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그녀에게 님이 당하신듯 하네요.
웬만하면 그냥 만나주시지...
스토킹이 다른 한편으로보면 지고지순 순정적으로 보일수도 있죠.
요즘 그런여자 흔지 않은데...
그런데 맥주집에서 님을 겁간한 그녀의 대담성으로 미루어 보건대... 역시 헤어지는게 좋았다는 판단이 서네요.
싫은사람은 뭘해도 싫게 보이지만 그래도 그녀의 어떤면이 별로였는지 궁금합니다.
잘 봤습니다.
줄거리...
스토커 증세가 심한 그녀를 차분히 말로 달래려하다가 오히려 당하는 내용입니다.
비밀의 문님처럼 너무 매력이 넘쳐도 고생하는군요.
24위(1). 글번호-14755. 분류-허접글.
점수-41. 올린분-jinny62.
제목-내가 사는 아파트.
읽고 느낀점...요즘 새로지은 아파트에서 사셨다면 이런 후기는 없었겠네요.
아래 댓글처럼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여자입니다.
옆에서 듣고서 웃으실만 하셨겠네요. oh~yes. fuck.. oh~ yep...
여자랑 할때... 하다못해 비디오를 보더라도 사운드가 없으면 별 재미가 없죠.
이와는 반대로 외국여자와 할때 외국여자가 서툰 발음으로 아~ 좋아요. 아~ 더해줘요. 그러면 오히려 펌푸질하다가 웃겨서 죽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 상황을 상상을하니까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줄거리...
방음시설이 허술한 아파트사는 외국인이 한국여자와 하는 내용입니다.
옆집에서 그 정사소리를 듣고 올리신겁니다.
모두 이여자처럼 외국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진정한 관광한국이 되겠네요.
읽고 여운이 남는 글이었습니다.
24위(2). 글번호-14727. 분류-미지정.
점수-41점. 올린분-kcu71.
제목-인천 청천동 찻집 경험기.
읽고 느낀점... 인천에 그런 명소가 있었군요.
대부분 술마시러가면 강남역이나 논현동.북창동가는데... 북창동은 요즘은 한물 갔죠. 옜날에는 거기만한곳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그 화끈함의 정도가 많이...
이런곳도 괜찮은데는 괜찮지만... 대부분 지불한만큼 재밌게 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곳 한번갈 돈이면 청천동의 찻집은 조금만 더하면 세번정도는 갈수있겠네요.
어떤지 직접 가보지못해서 뭐라 말하기는 그러지만 아주 재밌겠네요.
혹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린의 오 선미는 절대 피하겠습니다.
구멍동서... 정말 찝찝하죠. 더구나 아는 사이에 그랬다면 더하고.
예전에 한참 술마시러다닐때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자주가던 단란이었는데... 대부분 보도에서 데려오는 애들이 비슷비슷하죠.
자주가면 그애가 그애 이던경우도 있고...
그때는 다행이 제가 먼저 해서 전 조금 덜 찝찝했는데... 친구놈은 이후로 한동안 괴로움에 시달리더군요.
술은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마셔야지 너무 한곳에서만 집중적으로 마셔도 그런일이 생기네요.
지금은 친하게 지냅니다. 돌림빵 하는 놈들은 참.....
줄거리...
부평 인근의 찻집입니다. 풀코스에 80정도... 좀 덜 주무른다고하면 70정도까지 깎을수 있겠네요. 글 올리신님은 75에 4명이 노셨다고 하네요.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약 2시간동안 놀수있는 곳입니다.
주의 사항이 있다면... 술 한~ 20~30병정도 마시면 거기서 나오는게 좋겠네요.
술로 끝장을 볼만한곳은 아니고 적당히 마시고 2차를 기대하는 장소같네요.
아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논 저에게는 새로운 얘기네요.
25위. 글번호-14739. 분류-회상.
점수-40. 올린분-선머슴.
제목-군번줄 요긴하게 쓰기.
읽고 느낀점... 정말 재밌었습니다. 군번줄이 길었나보네요.
정황으로보면 삽입하면서 그분도 아팠겠네요. 군번줄을 감고...
청량리를 가본적은 없지만... 대부분 그곳아가씨들도 거기에 굳은살 박힐정도로 했을텐데... 웬만하면 좀 참고 응해주지.
눈물을 흘리면서 뛰쳐나오다니...
일반인도 아니고 군인인데... 그분이 좀 안됐기는 하네요.
줄거리...
수세미라는분이 휴가나와서 청량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무리해서 뭐 감고 하지마세요. 잘못하다 군번줄과 속살이 엉키면 불구되는 수가 있습니다.
26위. 글번호-14797. 분류-허접글.
점수-37. 올린분-melphie님.
제목-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고..4 동갑내기 과외하기(1)
읽고 느낀점...저도 권 상우는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일단 발음할때 혀가 좀 짧은거같아서... 몸매는 좀 괜찮더군요.
동갑내기 과외와 더불어 동갑내기 성교육도 좀 시키시고... 그 글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줄거리...
동갑내기 과외하기 못보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과외자리를 구하기위해 콤팩트에 포토샾에... 변신된 모습이 궁금하네요.
과외자리 못구하시는분들... 앞으로 과외로 학비와 생활비에 애인에게 선물사줄려고 하시는분들 꼭 읽어보세요.
27위. 글번호-14801. 분류-황당.
점수-36. 올린분-somebody.
제목-응급실 24시 (황당한 환자들...)
읽고 느낀점... 그런일이... 토픽에나 나올법한 얘기군요. 야한 내용이어서 그럴수는 없겠지만...
골프공은 완전 홀인원이군요. 그건 그런데 남자의 골반에 에프킬라는 뭔가요?
그사람 호모? 정말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옛날에 어디서 들은건데... 실제로 코카콜라병이 거기에 박혀서 안빠졌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수 없을것 같은데... 어떤 흥분이나 충격이오면
질에 경직 현상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쇼할때보니까 큰 물체도 잘 들어가던데...
아무래도 골프공 여인의 남편의 물건이 별로였나보네요. 그래서 골프공이 거기에..
그래도 힘주면 웬만하면 나올텐데... 아무래도 출산 경험이 없는게 분명합니다.
아이 머리통도 나오는데... 그까짓 골프공이.
성기구가 질속에 끼어서 오는 환자들은 예사라고 하는 대목이 좀 충격이네요.
아까 수세미 병장님처럼 음경에 군번줄을 감고...
링이나 그런 기구를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오리려 어색하고 삽입할때 불편할거 같은데...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줄거리...
제네럴 허스피톨. 평소 의학이나 신체구조에 의문점이 있으셨던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28위. 글번호-14741. 분류-유부녀.
점수-35점. 올린분-bog2777
제목-폰섹 그리고 카섹1
읽고 느낀점...폰섹입니다. 2부 카섹이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폰섹을 못해봐서... 이렇게 하는거군요.
자지.보지등의 원색적인 표현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전화방은 거의 아르바이트로 하는 주부들이군요.
돈만주면 만나주는...
전화방은 예전에 몇번 가봤는데... 전화 받자마자 이상한 신음소리내면서
자기~ 어쩌구하면서 몸에 착 감겨오는 목소리로 얘기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전화방 처음 갔을땐데... 전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뭐하자는 거에요"
"왜 그래요? 이러고 끊었던 적이 생각나는군요.
전화상으로 보지 빨아줄께...쯥쯥...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역시 보고 만지는 시각.촉각이 있어야 재밌던데...
제 여자친구와 한번 폰섹 해봐야 겠군요.
애인끼리해도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전화방에서 한 축산업에 종사는 유부녀와 폰섹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리얼한 표현이 재밌네요. 성우 비슷한 목소리와 표현력이 좋으신분...
이글읽고 폰섹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29위. 글번호-14790. 분류-번개.
점수-34점. 올린분-kool2sh2님.
제목-12년....그리고 7개월.
읽고 느낀점...저와 비슷하게 가끔들르는 유료회원이시군요.
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12년 어린아이와... 재밌었겠네요.
여자꼬시는 방법은 조금 다르고... kool님은 튕기는게 꼬시는 방법이고 전
그냥 일단 번호따고 자주 연락하는 편인데...(전형적인 하수)
옛날같은면 12년 어린 영계... 분양좀 해달라고 그랬을텐데 지금은 5살 어린애를 만나고 있어서...
튕기면서 꼬시는 방법도 아주 주효하리라 생각됩니다.
여자의 자존심을 좀 긁어놓고 자신에게 오게 만드는 방법. 물론 실패할 확률이 많고 그러려면 내공이 좀 있어야겠죠.
저처럼 이제그만 한여자에게 정착하셔야할 시점이 온거 같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채팅싸이트에서 12년어린 띠동갑조개를 만난다는 내용입니다.
위트 넘치는글이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렸네요.
회춘하고 싶은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 22살 조개 분양중입니다.
30위. 글번호-14791. 분류-미지정.
점수-33점. 올린분-중원.
제목-두번째 팬티.
읽고 느낀점...글 솜씨가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요즘... 님 생각처럼 현재 감정에 충실하면 되죠.
꼭 우유부단한 성격때문만은 아니라 남녀사이 그렇게 칼로 무우자르듯 힘들죠.
읽는사람으로하여금 상상을 하게 만드는 표현에 상당히 야하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이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를 쓰기가 어려운 글입니다. 굳이 장르를 말하자면 외도,이루어질수 없는 사랑,바람... 그정도가 될것 같네요.
읽고나면 약간 슬픈 느낌의 글입니다. 중원님이 그런식으로 글을 쓰셔서...
31위. 글번호-14767. 분류-관리공지.
점수-32점. 올린분-난향의 꿈님.
제목-로또는 낙서장으로....!!!
읽고 느낀점...관리공지군요. 로또가 낙서장으로.... 이게 경험담의 제목인줄알고
봤는데...
오늘 보니까 12회차. 1등이 12명인가 나왔군요. 로또 카페에서보니까 사기 어쩌구 그런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봤습니다. 첨에는 그렇게 이월되다가 800억 이후로 1등이 여러명나오니까 국민은행에서 무슨 수를쓴게 아닌가하는 의심...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어쨌든 좀 찜찜하긴 하네요.
이번회차 1인당 당첨금이 12~13억 정도라고 하던데... 이래서 인생역전 가능할지..
세금 떼고나면 역전까지는 힘들어도 인생 조금 피겠네요.
사회문제 관심사가 경방에 올라오는건 당연하겠지만... 보는사람으로하여금 식상하게 만드는 다 아는 비슷한내용 반복해서 올리는 행동은 자제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다 알고계시는 대구 지하철 참사를 적은 제 경우에 부분적으로 헤당이 되는군요.
관리공지지만 점수도 높고 일단 순위 매겨놓은거라 느낀점을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32위. 글번호-14771
점수-31. 올린분-japree님. 분류-미지정.
제목-이런 누운 상태에서 공격을?;;;;
읽고 느낀점...저에게는 생소한 중국얘기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국 다녀온 친구에게서 들으니까 중국은 돈만주면 거의 못하는게 없다고 하던데...
위에서 찌르기도전에 먼저 아래서 하다니... 그런여자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좀 이상한걸 본게 기억이 납니다.
뭘 고를까... 돌아다니다가 옆에있는 불법 체류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봤는데...
대여점에있는 텔레비젼으로 중국,홍콩영화등을 비디오에 집어넣고 한참 들어보다가
뭐라고 중국말로 중얼중얼 거리면서 고르고... 다시 다른영화 넣고 잠깐 듣다가..
도리도리 고개젖고...
그짓을 몇번 하더니 결국에 테이프 두개를 빌려갔습니다.
그 불법체류자인지 산업 연수생인지... 두사람이 나간다음에 비디오점 주인이 혼자서 뒷다마를 깠습니다. 저사람들 한번씩 올때마다 짜증나서 죽겠다고...
드럽게 못사는 나라가 땅덩어리만 대책없이 커서 한 나라에서도 무슨 말이 그렇게 여러종류냐고...
님 말씀처럼 성룡이나 주 윤발등이 나오는 중국영화가 광동어나 북경말,홍콩말...
이런식으로 틀린가 보네요.
중국기행 스토리1 잘읽었습니다. 다른나라의 술문화... 궁금하죠.
아래 다크맨님 말씀처럼 업소 접근법이나 가격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쁜아가씨와 오래 박을수있는법. 중국기행2에서는 그런것도 좀 알려주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줄거리...중국에서 해외영업을 하시는 회원님이 중국 단란주점 같은곳에서 겪으신 일입니다.
33위. 글번호-14736. 분류-미지정.
점수-30점. 올린분-부드러움.
제목-오랜만에 들린 청량리에서..
읽고 느낀점...도대체 44호 앞에서 무슨일이 벌어졌길레...?
전에 쓰신글을 보니까 우수고객(?)으로 선정되셨네요.
1년 반동안 청량리를 가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차타고 롯데 백화점 뒷골목으로해서 한바퀴 유람한적은 있지만 안에 들어가본적은 없어서...
제차가 투과율 0%의 아주 짙은 썬텐차라서 밖에서는 전혀 안을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타고 지나가면서... 여기 아가씨들 외모가 어떤가 한번 봤는데...
대부분 앞에서 호객하는 아가씨들은 거의 모델이더군요.
앞에 나와잇는 아가씨들이 창문내리라고 손짓하는데 옆에서 순진한 친구가 내리지마!! 쪽팔려.... 그래서 말한마디 못 붙여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처럼 그냥 한번 구경삼아 온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몇백미터 골목하나 지나가는데 20분정도 걸렸으니까... 흥정하는 사람도 많고.
지금 만나고 있는애와 헤어진다면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부드러움님이 1년 반동안 청량리를 다니면서 겪으신 얘기입니다.
검색해보면 1년반 종지부를 찍다. 우수고객.45도...
글이 진짜 웃기네요.
33위(2) 글번호-14772. 분류-미지정.
점수-30. 올린분-네이버3이 좋아.
제목-책상서럽속의 추억.
읽고 느낀점...군대간다고 거기 털을 뽑아주는 그런 갸륵한 여자가 있습니까?
정말 부럽네요. 군생활 하시면서 총알도 피해갈만한 부적이군요.
텐넨마루인가? 예전 일본쪽바리들 대동아전쟁할때 남자가 군대가면 여자가 거시기털 뽑아서 천조각에 수놓아서 주는거...
우리나라에서도 그런분이 계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거시기털 하나에 1만원이면 비싸군요. 무슨 금털도 아니고...
다행히 마지막에 한번 눌러주셨다니...
색다른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줄거리...
옷벗기 고스톱을 치면서 빛대신 거시기털로 대신 채무관계를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34위. 글번호-14732. 분류-술집.
점수-29점. 올린분-ciper님.
제목-포항... 일케 좋은 노래방이 있다니..
읽고 느낀점...역시 지방이라 싼건가요? 도우미까지 부르고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 진짜 좋은 노래방입니다.
서울도 역시 괜찮은곳은 많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돈낸만큼 흡족하게 놀수있는곳은 드뭄니다.
지방이라 수도권에비해 손님도 적고 경쟁도 치열하다보니... 술집,노래방등이 더욱싸고 변태적으로 변하나 봅니다.
후배가 운영하시는 술집이라고해도 역시 싸군요.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
포항 북부 해수욕장 인근에있는 노래방 얘깁니다.
2차 가려면 따로 돈내야 겠지만... 1차 해결하기에는 저렴한비용에 재밌게 놀수있는 아주 쌈박한 곳입니다.
이제 다 썼네요. 점수가 같은 분들이 계셔서 40위까지 내려오진 못했네요.
내 임의대로 어느분... 1~2점씩 더주고 순위를 바꿀까하다가 그것도 이상한거 같아서 그냥 썼습니다.
네이버3 회원으로 있으면서 경험.창작.모임등... 주로 글로 이루어진방은 거의 1년만에 처음 들어가 봤습니다. 그 첫 글이 공지 위반이네요.
전에는 이따금씩 봤지만... 근래 들어서는 정보방과 공유방 두군데만 들렸습니다.
주로 공유방에서 렌트로 야동이나 영화 에니등... 그런것만 다운받아서 보곤 합니다.
처음에 생전 보도듣도못한 봉사활동명령에 이게 뭔가? 조금 이상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그냥 심심한데 한번 해보자... 그런 생각으로 경방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웃기는 글들도 많고 술집 정보도 많고...
예전에 미용실가면 기다리면서 주부생활이나 우먼센스등... 주로 여성잡지에서 봤던 코너가 생각납니다.
맨 뒤쪽으로보면 Q... A... 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주로 성형외과,산부인과,소아과,비뇨기과,정신과,이비인후과...등등 다방면의 의사들이 나와서 질문에 답해주는 그런코너. 대부분 보셨을겁니다.
다른건 재미없고 주로 산부인과,비뇨기과.성형외과등이 재밌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옆집 오빠한테 따먹혀서 배가 불러온다는둥... 남편이 매일 속옷 바꿔입고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바람인듯... 이쁜이를 해야할까요?
뭐~ 이런 시덥잖은 질문들입니다.
이런것들이 지어낸 얘기라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어서 재미 하나도 없을텐데
실제 처해있는 경험을 보내온거라 그렇게 재밌나봅니다. 상상을 하게되고...
그래서 그런지 이곳 경방의 글들도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들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여자애 에게 한번은 포르노를 구워서 시디로 준적이 잇는데...
요즘 자꾸 구워달라고 합니다. 지금도 렌트에서 동영상 받는 중입니다.
기지배가 그만큼 눌러줬으면 됐지 시디까지 구워달라고 하네요.
주로 (노모)에 희귀작은 제가보고 (모자이크)에 좀 소프트한 AV만 구워줍니다.
원레 좀 순진한 애라서... 이상한거보면 충격먹고 성에대한 가치관이 바뀔까봐..
본의아닌 실수로 봉사명령을 하게됐지만 덕분도 재밌는글 많이 읽고...
앞으로 여러분에 비한다면 미천한 저의 경험도 가끔 써봐야 겠네요.
얼만큼 써야 완료인지... 용량이 부족하다면 다음에 다시 쓰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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